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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8월 경마가 마무리되었습니다.
8월 한달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겨 드리고 싶었는데요.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서울과 부산 경마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9월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럼....9월 2일 부산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에 가능성 있는 걸음을 보여준 1번 힘찬질주, 3번 카밀라, 11번 무적대호
그리고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보여준 8번 누리의빛의 치열한 4파전 양상입니다.
기수 기용이 거시기합니다.
21조에 소속 기수 조성곤은 3번 카밀라를 기승하지 않고 19조 마필 11번 무적대호에 기승하고 있구요.
11번 무적대호는 직전 경주 박금만 기수가 사력을 다하고 4위를 기록했는데여.
박금만 기수는 30조 마필 8번 누리의빛에 기승하고 있습니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승부강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일단 저는 잠재력이 뛰어난 8번 누리의빛을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2경주 <후착 혼전>
데뷔전 놀라운 추입력을 과시한 4번 창원아파치가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았구요.
경주거리는 1300m 늘어났습니다.
포트스톡턴의 자마이기 때문에 스피드는 타고난 본능입니다.
오늘은 추입권이 아닌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도 있구요.
군계일학!!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강축에 복승식 깜박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데뷔전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7번 스피드캣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때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판단입니다.
1300m 첫도전에
머리가 서 있는 경주에
아카네 일본인 여자 기수가 이빠이 때려서 준우승할 이유는 별로 없으니까요.
막판 대시가 좋은 경주마
그리고 1300m를 뛰어본 경주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혼4군 외국산마 레이스에 출전하여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3번 라온이글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의 박금만 기수가 고삐를 잡았는데요.
한 수 아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눈을 아무리 씻고 봐도 3번 라온이글을 압도할 수 있는 상대는 없습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하구요.
후착 다툼은 3마리 정도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추입력이 좋은 1번 순이야, 16조 김재섭 조교사가 동반출전시킨 5번 킹오브스피드와 8번 동방제압!
그런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3마리 모두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데요.
굳이 한 마리를 선택하라면 철저히 준비하고 나온 5번 킹오브스피드입니다.
또한 직전 경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이 역력했던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도 베팅권에 가져 가겠습니다.
4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1번 웰컴비카를 비롯하여 2번 슈퍼황제, 3번 위대한부활, 7번 새남대로, 11번 올웨이즈위너가 배당파 인기마들입니다.
이 가운데 7번 새남대로는 2%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전개가 잘 풀렸을 경우에 추입 3위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21조에 소속되어 있는 조성곤 기수는 1번 웰컴비카에 기승하지 않고 30조 마필 12번 올웨이즈위너에 기승하고 있구요.
19조 마필 3번 위대한부활은 채규준 기수에서 박금만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채규준 기수는 3번 위대한부활을 마다하고 1번 웰컴비카에 기승하고 있구요.
아무튼 칼을 갈고 나온 관리마를 쌍축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럭키챔피언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우승을 자신하고 나왔는데요.
걸음이 뒤집어진 4조 마필 '바람의전사'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고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번에는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경주에 나왔는데요.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무난하다는 판단입니다.
쌍축은 추천드릴 수가 없구요.
안전하게 복축으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조성곤 기수는 1번 럭키챔피언에 기승하지 않고 19조 마필 4번 유니버스드림에 기승하고 있네요.
4번 유니버스드림은 직전 경주 채규준 기수가 선입권에 사력을 다했으나 6위에 그쳤습니다.
4번 유니버스드림은 인기 대비 베팅 가치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9번 에이원은 훈련상태가 상당히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대가리 승부를 예고하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선두권이 흐트러지는 전개가 나오면 모를까
선두권이 그대로 뭉쳐서 가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몸을 사리시구요.
저는 선입권 경주마 2마리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6경주 =========B급 승부-중배당========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1번 단도직입이 아웃되면 20배 이상 중배당을 챙겨 먹을 수가 있습니다.
직전 경주 어느 정도 걸음의 한계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1번 단도직입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경주마도 3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1번 단도직입은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강도를 현저히 높인 경주마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다고 보는데요.
직전 경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도 여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에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교사가 자기 집 경주마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있다면 아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기습 선행을 나갈 수도 있구요.
3-4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을 노릴 수도 있구요.
기승 기수의 스타일로 미루어 선두권 공략보다는 3-4선 선입 전개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실전을 방불케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했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우승을 목표로 나온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한 2번 풀퀸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경주거리는 1600m이구요.
만만치 않은 상대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입권 집중견제를 받으면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번 풀퀸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선입권 능력마가 없다는 것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7번 대왕거미 정도가 2-3선 선입권에서 2번 풀퀸을 압박할텐데요.
현재 시점에서 경주마의 컨디션 그리고 주력을 고려해 봤을 때에는
7번 대왕거미가 2번 풀퀸을 집요하게 따라붙다가 제 풀에 꺾여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풀퀸이 7번 대왕거미와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주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니까요.
그렇다면 2번 풀퀸의 선행 버티기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가 나오게 됩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이구요.
무난한 정도라면 복축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나머지 6마리가 치열한 후착 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폭발력을 발휘하는 4번 다크신드롬은 반드시 안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구요.
나머지 1마리는 현장상태가 좋은 놈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5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한라마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연승의 주인공 6번 선진문화를 비롯하여
복승률 100%의 4번 강파, 연투하고 있는 7번 탐라축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4번 강파와 6번 선진문화는 한3군 승군 첫도전이구요.
7번 탐라축제는 한3군 첫도전에 바닥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한라마는 1번 송악열정입니다.
기본기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습니다.
주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구요.
한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도 선입권에 자리잡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1번 송악열정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강세>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빠른 추입으로 낙승을 차지한 1번 고스트위스퍼와
주력이 폭발한 모습으로 2연승을 차지하고 있는 7번 바람의전사가 복승식 최저배당을 형성합니다.
2마리 모두 국3군 첫도전이구요.
2마리 모두 직전 경주 아카네 기수가 고삐를 잡았습니다.
1번 고스트위스퍼는 아카네 기수에서 조성곤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7번 바람의전사는 아카네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국3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1번 고스트위스퍼와 7번 바람의전사가 강하게 승부수를 던질 겁니다.
나머지 5마리가 치열한 3위 다툼을 벌이는데요.
선두력은 4번 블랙천사가, 추입력은 5번 옵티무스가 단연 돋보입니다.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2번 모던스프린트는 최선 4위 정도로 보고 있구요.
3번 풍마신과 6번 크레셴도는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주7경주 <인기마 혼전-현장>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제주교차 경주 가운데 제주마 핸디캡 경주는 경주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에게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는데요.
경주결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7번 자유명성과 10번 백두제왕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졌는데여.
2연승의 주인공 7번 자유명성은 가파른 부담중량의 증가가 마음에 걸립니다.
직전 경주 선입력을 보여준 10번 백두제왕은 기세가 한풀 꺾여 믿고 때릴 수가 없구요.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 가운데 기승 기수의 능력을 고려하여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중배당 다크호스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9경주 ==========A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임성실 기수는 19조 마방의 소속 기수로 되어 있는데요.
자기 집 경주마 2번 탐라황제를 마다하고 1조 마필 1번 수호신에 기승하고 있습니다.
2마리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할 텐데요.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정말로 난감합니다.
아직도 한국 경마에서 조교사와 기수의 관계는 갑과 을의 관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마방 경주마가 이빠이 때리는 상황에서 다른 마방 인기마에 기승한 기수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마방 연대 이론의 기본 컨셉입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경마 공원에서 비일비재하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문세영 기수는 35조 마방에서 소속조 기수로 있다가 프리 기수가 되었는데요.
여전히 35조 마방에서 주전 기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문세영 기수는 여러 마방에서 기승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35조 소속조 경주마와 문세영 기수가 기승하는 경주마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한 경주에서
두 마리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동반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마방 연대 이론의 기본 생각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주 결과를 놓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대신 배당이 상당히 좋습니다.
경주마 인기도를 놓고 보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 복승식 기준 5배 정도가 나와야 맞는데요.
위와 같은 상황에 걸린 경주마의 복승식 배당은 8배 이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주당 몇 백만원 이상 고액 베팅을 하는 경마팬들이 위와 같은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능력이 비슷하다면 훈련이 좋은 경주마가 이길 수 밖에 없다는 조교 이론과 마찬가지로
마방 연대 이론도 이제는 그 효용가치를 다하고 있습니다.
결국 조교 이론 및 마방 연대 이론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직 마필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베팅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는 없을 겁니다.
한국에서 경마를 즐기는 경마팬이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번 경주는 그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복승식 깜박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게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으로 공략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9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임니다.
잠재력이 돋보이는 한2군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그만큼 우승을 향한 자존심 대결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보다는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들에게 베팅 포커스를 맞추시구요.
아무튼 한라마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직전 경주 눈에 띄는 걸음 변화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경주마의 능력을 믿고 자신있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외국산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3번 미스터리보이와
포입마 넘버원으로 자리매김한 5번 미스터파크가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2010년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던 포입마 넘버원 5번 미스터파크가 16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국산마의 자존심이었던 '새강자'의 15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는데요.
오늘 드디어 16연승 사냥을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출전 주기가 길어진 것이 아쉽지만
정상 컨디션이라면 3번 미스터리보이 정도는 충분히 따돌릴 수 있을 겁니다.
부산 경마 공원 넘버원 기수로 자리매김한 조성곤 기수의 파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후착 다툼에서는 3번 미스터리보이가 반 마신 정도 앞서 있다고 판단합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3-5번 두 마리 싸움을 그대로 인정하구요.
삼복승식 마권 적중을 위하여 현장상태가 좋은 경주마 2마리를 잡아보겠습니다.
이상으로 9월 2일 부산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