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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내용으로 더 탄탄해진 허재영의 다이렉트 토요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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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71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8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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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5-24 오후 5: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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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 9 11
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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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지난주 승부경주 고배당 적중 현장 음성파일
5월 18일 토요경마 11경주
티즈인디/정상에이스 원틀 7.2배
3착온 탭다운 까지 퍼펙트 삼복 29.1배 적중
5월 19일 일요경마 7경주
최대메인 승부처!
강풍마 놓고 늘가을로 원틀 때리고
파어어파워 받치면 끝...
퍼펙트 삼쌍 53.5배
텍스트에서 결과로 평가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5월 19일 일요경마 9경주 승부경주
딱 2방 압축 승부처!
물레방아 놓고 글로벌메니로 원틀 8.3배
이렇게 맞춰야 돈이 되죠?
5월 12일 일요경마 서울 2경주 승부경주
신마 브라이트퀸 놓고
피엔에스카로 18.3배 !!
혈통 경마의 진수
5월 11일 토요경마 서울 10경주
강남불청객/ 빅토리히트
단통! 7.8배
삼복승용 으로 불러드린 마이티탭 까지 3착
삼복 18.3배 적중!
똑같이 맞춰도 어떻게 맞추느냐야 따라 환수가 틀려 집니다.
이런 건 단통으로 맞춰야 돈 되죠?
5월 4일 토요경마 9경주
*현장 승부처!
미르포인트 놓고 마이티짱으로
정확하게 원틀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17.8배
텍스트에서 현장승부 미리 예고해 드렸죠?
5월 5일 10경주
*끝장 승부처!
소울메리트 놓고
나올스나이퍼로 정확하게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6.4배 원틀 !
5월 5일 일요경마 1경주
우아센 놓고 퍼펙트 삼쌍 20.9배 적중!
5월 5일 일요경마 4경주
레전드선/포에이스 복승식 7.7배
4월 20일 토요경마 11경주
끝장 승부처!
공백기는 있지만 상태 더 좋아 졌다는 내용으로 나오는
트로팅라일리 놓고 때려
새내퀸으로 복승식 29.1배 적중!
4월 20일 9경주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불의신화 놓고
메가드래곤으로 원틀 24.5배 적중!
4월 20일 2경주 토요경마
선더스피드 놓고 때려
투아레그나인으로 43.1배 적중!
축마 선더스피드 텍스트에 그대로 오픈해 드렸습니다.
4월 21일 일요경마 2경주
배당마 인피니티아너 놓고 금성리비어로 원틀 31.3배
3착한 브리도킹스타 까지 ...
퍼펙트 삼쌍 차례대로 불러 드렸습니다
77.4배! 퍼펙트 쾅!!
텍스트에서 인피니트아너 오픈!
4월 21일 일요경마 4경주
용암마렝고 놓고 라온더탑 으로 원틀 때리고
배당마 호명퀸 까지 삼복 21.2 배 적중!
4월 21일 일요경마 부산 4경주
낙동전사 놓고 코너원 으로 111.2배 적중!!
최저 배당으로 팔리는 차밍베스트 완전 삭제
이런 조합 가능해???
토요경마 에서도 남들과 차별화된 보다 전문적이고 고퀄리티 예상 약속 드리면서 1경주 부터 차근 차근 풀어 드리겠습니다
*토요경마 승부경주는
5경주 , 8경주 ,9경주, 11경주 입니다.
SMS신청 안되시면
농협
312-0085-3476-11
2만원 입금 해주시고
입금자명 과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최대 메인 승부 ★ 9경주 입니다
★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
5경주 입니다
★ 메인 승부처 ★
8경주 11경주 입니다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되는 말이 많아서 은근히 어려운 편성 인데요 ,
그중 가장 좋게 보는 놈은 서울 경마장 2세마 1호
11킹오브드래곤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생일 지나자 마자 바로 입사해서
2세 신마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
출전 두수 부족으로 어차피 성립이 안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일반 경주에 출전 등록을 했는데 ....
이준철 조교사의 생각은 대충 이렇습니다.
올해 부터 2세 신마 레이스 상금이 반토막 났죠?
몇백만원 차이 때문에 조교 다 해놓은 말을
굳이 출전 주기를 미뤄 가면서 쓸만한 메리트가 없어 졌다!
예정대로 그대로 미뤄 붙이면서
후반기 특별 대상 경주 하나 노려 보겠다는 생각 입니다.
이번주 경마장 들어가서 취재해 보니 ,
대부분 경마 관계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행심사 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보여 주면서
2초 초반의 타임을 가볍게 끊어 냈는데 ,
발주 까지도 많이 빨라져 있다는 내용 입니다.
주행심사 때처럼 최후미 에서 따라갈 거라 생각 하지 마십시요!
이준철 조교사도 상당히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
편성 자체가 만만치는 않지만
잠재력에서 한수 앞서 있는
11킹오브드래곤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상대마 로는 데뷔전 매서운 추입력 으로 가능성 보여줬던 3패션더패션 ,
적정 거리 출전한 4크레이지샤 ,
능력 기수로 안장 교체후 선행 굳히기 들어갈 6베아트리스 ,
글로벌히트의 동생으로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8울트라히트 까지 해 볼만한 전력들 입니다.
언급한 말들 모두 보여준 걸음도 있고 상태도 이상 없다는 내용 인데요
터무니 없는 말이 입상해서 크게 터질 편성은 아닙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이는 만큼 ,
현장 상태 까지 꼼꼼히 체크해 보겠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7나이트참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능력으로 본다면 벌써 5등급 으로 승급 했어야 하는 말 인데 ,
산통 수술을 하면서 공백기가 길었습니다.
배를 한번 가르는 큰 수술 인데요 ,
직전 경주는 복귀후 첫경주 였던 관계로 100 프로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전개마저 잘 풀리지 않았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기로 3착 까지는 지켜 냈습니다.
강한 승부 보다는 실전 감각 회복의 목적이 더 컸는데 ,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이번 경주는 다르죠?
1400 미터 까지도 뛰어 봤던 말이라 거리 부담도 없고
4제라퀸 바로 옆에서 앞선에서
레이스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흐름 입니다.
조교 강도 역시도 대폭 올려서 강한 승부의지 까지 보여 주고 있는데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책임져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마 로는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은 없지만 상태 많이 올라온 5한강캡틴 ,
선행 버티기 들어갈 4제라퀸 , 전개 잇점 살려줄 2신의운명 ,
13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8투아레그나인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7나이트참을 중심에 세워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3경주 국산 5등급 1400 미터 암말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추입력 좋은 4샤프션샤인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6등급 에서만 12번을 뛰면서 다소 힘 겹게 승급 했는데 ,
승급전 매서운 추입력 으로 3착 오면서
5등급 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 보여 줬습니다.
무엇보다 적임 기수 조한별 안장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 오는데요 ,
한별이가 이런 유형의 말들은 차분하게 잘 탑니다.
어차피 5등급 강자 없는 중하급 편성 이고
팔리는 말과 안 팔리는 말들의 능력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왕 이면 배당 이라고 ,
뒤에서 참았다고 한발 쓸 수 있는
4샤프션샤인을 축으로 세워 놓고 중배당 이상 노려 볼 생각 입니다.
상대마 로는 출전마 중 유일한 3세마 3호명퀸 ,
직전 전개 아쉬웠던 1터치참 , 8브라이트위너 ,
전개 잇점 살려줄 2알사이먼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상태 호전세 뚜렸한 2스마트삭스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전 가까이 뛰면서 어느 정도 한계가 왔다고 봤는데 ,
최근 3번의 경주는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주력 으로 입상권을 넘나 들고 있습니다.
일년에 뜬금 없이 한번씩 운 좋게 한번 얻어 걸려서 입상한 게 아닌...
연투 능력이 생겼다는 얘긴데요 ,
점점 더 좋아지는 과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전수만 많을 뿐 나이로 보자면 아직 4세 중반 입니다.
편성 강도 자체는 직전 보다 오히려 더 약해져 있구요
부중도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53킬로 저부중 그대로 달았습니다.
게이트 까지 잘 받아서 전개상 으로도 유리한 입장 인데...
이런 조건 이라면 다시 한번 연투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산통으로 취소된 병력이 있지만
상태 전혀 이상 없다는 내용의 3리치게이트 ,
13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추입력 좋은 7천구챗 ,
선추입 자유로운 1원더풀섀도우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5경주 국산 5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첫번째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입니다.
4라온더클리퍼가 강축으로 팔리고 6걸작으뜸이 최저 배당에 ,
대안으로 7태평무 , 8스톰가이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데,
글쎄요??
팔리는 인기도 처럼 저 안에서 무난하게 끝나는 경주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승급전 바로 입상에 성공했던 4라온더클리퍼가
최근 보여준 걸음 으로나 안정감에서 좀 낫긴 한데 ,
경주력 자체가 압도적이지는 못했다는 거 또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 승급전 우르르 몰려 들어온 기록 이었는데 ,
얘도 초반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입상권 탈락 입니다.
당연히 부러질 가능성 까지 염두해 두셔야 하구요 ,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6걸작으뜸도 연투 능력은 의문 입니다.
승급후 3번 연속 바닥만 치다 직전 배당 터트리고 입상 했는데 ,
부중도 3.5킬로가 늘어난 상황에서 연투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7태풍무가 최근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봐야 5등급에서 오랫동안 정체 된 말 이구요 ,
8스톰가이도 편하게 선행 가야 오는거지 ,
이번에도 선행은 어렵구요
상대마들 보다 불리한 전개를 감수해야 하는 입장 입니다.
강하게 팔리는 말들의 전력이 상당히 불안 불안해 보이는 경주 인데요 ,
사고 한번 제대로 칠 수 있는 배당마 한마리 딱 준비해 놨습니다.
최근 전적만 보면 다소 기복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
1200 미터 거리로만 한정해서 본다면?
저의 승부마가 무조건 가장 낫다는 결론 입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전천후 각질 이고
전개도 예쁘게 최적으로 잘 풀리는 그림 인데요 ,
주종목인 1200 미터 출전한 이번 경주가 승부 타이밍 입니다.
보여준 걸음에 비해 저평가 받으면서
인기도 에서만 크게 밀려 있을 뿐 ...
5등급 1200 미터에서 보여준 경주력 으로는
출전마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1200 미터 스테셜리스트가 준비된 첫번째 고배당 승부처!
이런 거 하나 맞추고 시작하면
마지막 까지 편하게 경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믿을 말 하나 없는 다소 난해한 편성 입니다.
잠재력이나 차후 기대치 에서는 3세마 9사하라몬드가 가장 낫긴 한데요 ,
얘마저도 승급전 이고 거리 경험도 없고 ,
게이트 마저 최외곽 으로 크게 밀려나 있는 상황 입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2마파람도 선행 간다고 팔리긴 하는데
따지고 보면 무려 3년 가까이 30전을 뛰면서도
승급하지 못하고 있는 현군 정체마일 뿐 입니다.
얘가 와줘야 할때 따박 따박 입상해 줄 수 있는 말 이었다면
벌써 승급 하고도 남았겠죠?
이런 말들 믿고 최저 배당을
그대로 인정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
그런 면에서 추입력 좋은 4메니샤크를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얘도 기복은 있습니다만... 뛸때는 확실히 2착은 갖다 대주고 있습니다.
5등급 승급후 퐁당 퐁당 하는 성적을 보여 주고 있긴 한데요 ,
승급마 정체마들이 최저 배당으로 놓고 팔리는 최약체 편성 입니다.
컨디션 자체도 전혀 이상 없는 모습 인데요 ,
이 편성에서는 충분히 추입 타이밍 잡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부진마 편성이라 9사하라몬드 ,
2마파람도 당연히 보셔야 할 거 같구요 ,
4등급에서 강급된 7기쁨환호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막판 야무지게 한발 써줄 수 있는 4메니샤크를 중심에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7경주 국산 4등급 14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순발력 우수한 암말 능력마
5브라이트한센은 축마로 인정 하고 갑니다.
얘는 분명히 쎈말 맞습니다.
일반 경주는 3전 전승 이구요 ,
4등급 1400 미터에서 우승 경험 까지 있습니다.
곱게 선행 가서 우승한 것도 이긴 것도 아니고
당시 스타트랙과 말도 안되는 선행 경합 까지 있었습니다.
같이 경합했던 스타트랙은 강하게 팔리고 터무니 없이 꼴찌 왔는데 ,
5브라이트한센은 버텨 내면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직전 경주는 3등급에서 좀 뛴다는 단거리 강자들이
총출동 했던 특별 경주 였는데 ,
13번 게이트 받고 무리하게 도주 하면서 막판 무너 졌습니다.
전개가 많이 아쉬웠는데요
이번에는 자기 등급으로 돌아 왔고
경합할 상대 조차 없는 완벽한 단독 선행 찬스 입니다.
컨디션 자체도 근래 들어 가장 좋은데요 ,
선행가서 그대로 한 바퀴 잡아 돈다는 결론 이구요 ,
쌍승식 까지도 노려 보겠습니다.
배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은 4라온엠파이어 입니다.
얘가 그래도 라온더파이터 여동생 이구요 ,
곧 1등급 승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소속조 암말 라온더아리아와 전형제마 입니다.
현군에서 우승 경험도 있는데 컨디션 난조로 정체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에서는 뚜렸한 회복세 보여 줬는데 ,
전형제마인 라온더아리아를 봐도
늘어난 1400 미터 거리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다고 봅니다.
기본기에서 한수 앞서 있는 5브라이트한센을
쌍축으로 인정 하면서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4라온엠파이어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서울 8경주 혼합 4등급 13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최근 2-3착라도 했던 9파워풀화성 , 1마이티쎈 , 6나이스빅걸 까지
3파전 양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
특히 좋아진 내용으로 출전하는 배당마 한마리 준비해 왔습니다.
실전에서 보여준 게 없어서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데 ,
사실 차후 잠재력이나 기본기 에서는
출전마 중 가장 앞서 있습니다.
힘이 다소 늦게 차는 만숙형 마필 인데요 ,
바로 지금 시점이 변화 보이는 시기 입니다.
마방 에서도 거기에 맞춰서 조교부터 기수 선정까지
정말 공을 많이 들여 놓고 있는데요 ...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이번 경주 얘가 사고 한번 처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이번주 경마장 안에 들어가서 취재해 보니까 ,
벌써 어느 정도 소문은 난 상황이라
현장에서 좀 팔려 줄 수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언급한 3마리 보다는 당연히 덜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중배당 이상 노리고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마시고 ,
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9경주 혼합 3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토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3등급 에서 능력 검증된 9영웅부활을 중심으로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온 7선더드림 ,
점핑 출전 주로 등짐 가벼워진 8영원파이터 ,
추입력 좋은 4터프맨 , 1드림아일 까지 ,
어느 정도 현장에서 제법 팔려 줄 분위기 인데요 ,
제가 이번 경주 놓고 때리려고 하는 축마는 저런 뻔한 인기마가 아닙니다.
어느 정도 배당을 노리고 들어 가는 지 대충 감이 오시죠?
얘네들 말고도 이번에 특히 좋은 내용으로
출전하는 말이 한 마리 있는데요 ,
직전 경주 전개가 잘 풀리지 않으면서 입상에는 실패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종목인 1200 미터 출전에
여차하면 선행까지도 나갈수 있는 흐름 입니다.
이유 불문하고 얘가 1200 미터에서
선행 나갈 수 있는 편성만 만나면 항상 재밌습니다.
이번주 경마장 취재 과정에서 담당 조교사와
다이렉트 1:1 인터뷰를 통해서 만족할 만한 대답도 들었습니다.
선행 올인 작전 이라고 하는데요 ,
직전 보다 말도 훨씬 더 좋아 졌다는 내용 입니다.
강하게 팔리는 인기마들 대부분 액면만 좋을 뿐...
좀 더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 가면 ,
다리가 안 좋아서 출전 주기가 길어 졌다든지
부중이 직전 대비 크게 올랐다든지
이런 불안 요소들이 1-2가지 씩은 있습니다.
경주 조건이 불리해 지면서 현실적으로
직전 이상의 경주력은 기대하긴 어렵다는 얘기 입니다.
반면에 저의 승부마는 경주 조건이 엄청나게 유리해 지면서
직전 이상은 무조건 더 뛰어 줄 수 있는 조건 입니다.
경마란게 항상 그렇습니다.
직전 이겼던 말이 경주 조건이 달라지면서 승부가 뒤바뀝니다.
이번에는 저의 승부마가 선행 나가서
그대로 한바퀴 잡아 돈다는 결론 인데요 ,
허재영의 스타일 대로 모든 승식의 중심에 놓고 때려 보려 합니다.
적중과 배당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는 최대메인 승부처!
최대메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후회 없는 승부 약속 드리겠습니다.

서울 10경주 혼합 4등급 1700 미터
인기마 접전경주!
선추입 자유로운 9국대파이터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승률 100 미터를 기록하다
직전 경주 데뷔후 처음으로 입상에 실패 했습니다.
패인 이라면 무리하게 선행 나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힘 소비가 많았습니다.
그 동안 뛰어본 경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가 선행 원툴형의 마필이 절대 아닙니다.
모래 맞고 따라가는 전개에서도 성적을 내 줬는데 ,
너무 선행만 고집하면서 5착을 차지 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하죠?
안쪽에 9나노마신 , 6럭키파티 , 5메이킹스토리 까지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몰고 나올 분위기 입니다.
1700 미터도 처음이고 게이트 까지
가장 불리한 9국대파이터가 선행을 욕심 낼 상황은 아닌데요 ,
노련한 국민기수 박태종 기수가
선입권에서 차분하게 잘 타 줄 거라 믿습니다.
부마인 프리덤차일드도 평균 우승 거리가 1800 미터 이구요
외조부인 쾌도난마는 1800 미터가 넘습니다.
9국대파이터를 1700 미터에서 약하게 볼 이유가 없다는 얘긴데요 ,
결정력이나 안정감에서 가장 낫다는 결론 입니다.
상대마로는 장거리 경주에서 가능성 보여 준 6럭키파티 ,
걸음 변화 보이기 시작한 5메이킹스토리를 좋게 보고 있는데요 ,
현장 상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어디로 한방 때릴지 결정 하겠습니다.

서울 11경주 2등급 1800 미터
*토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토요경마 대미를 장식해줄 마지막 끝장 승부처 입니다.
뚜렸한 2등급 장거리 강자가 없는 편성이라 ,
점핑 출전한 2파워군주 , 3이다나은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분위기 입니다.
대안으로 팔려 줄 5라온더아리아가 2등급 강자라고 볼 수 도 있는데 ,
일단 얘는 1800 미터가 주종목이 아니죠?
1800 미터 첫도전 에서 3착을 하긴 했는데
암말 한정 특별 경주로 편성 강도로 편성 강도로 따지자면
일반경주 보다 훨씬 더 급이 떨어지는 경주 였습니다.
거기서도 원더플데블 한테 지고 3착 했는데 ,
혼자 57킬로 최고 부중 까지 달고 나오는 상황에서
마지막 까지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1800 미터 거리 경험 있고 부담중량 가벼워진
2파워군주 , 3이다나은이 좀 더 나아 보이기는 한데요...
얘네들 보다 훨씬 더 좋게 보는 말이 한 마리 있구요 ,
거기에 더해 저평가 받으면서
뜬금없이 배당마 취급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치의 고민도 없이 마지막 끝장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리한 경주 조건으로 고전 하고 있는데 ,
이번에는 예전 컨디션 까지 100 프로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마방 에서도 기수 선정부터 유독 신경 쓰는 모습 인데요 ,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거라 믿습니다.
팔리는 인기도 에서만 밀려나 있을 뿐 ,
차후 잠재력이나 1800 미터 거리 에서 보여준 임팩트로 볼때
출전마중 가장 앞서 있는 말은 분명 합니다.
사실 당연히 놓고 팔릴 줄 알았는데 ,
생각지도 못한 배당 메리트 까지 생긴 이번 경주가 바로 승부 타이밍 입니다.
사이즈 좋은 특급 승부마가 준비된 마지막 끝장 승부처!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해 보겠습니다.
토요 경마도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저도 현장에서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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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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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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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
4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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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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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
452
|
0 |
|
|
|
|
1 3 7 8 10
|
|
24-06-08
|
203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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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8 10 11
|
|
24-06-07
|
1799
|
0 |
|
|
|
|
2 6 8 9
|
|
24-06-01
|
2117
|
0 |
|
|
|
|
2 7 8 10 11
|
|
24-05-31
|
1808
|
0 |
|
|
|
|
|
|
24-05-30
|
373
|
0 |
|
|
|
|
6 7 9 10
|
|
24-05-25
|
1889
|
0 |
|
|
|
|
5 8 9 11
|
|
24-05-24
|
1853
|
0 |
|
|
|
|
|
|
24-05-21
|
566
|
0 |
|
|
|
|
2 7 9 10
|
|
24-05-18
|
1903
|
0 |
|
|
|
|
1 3 5 7 9
|
|
24-05-17
|
1580
|
0 |
|
|
|
|
|
|
24-05-14
|
648
|
0 |
|
|
|
|
2 4 5 7 10
|
|
24-05-11
|
2010
|
0 |
|
|
|
|
2 5 6 8 11
|
|
24-05-10
|
1984
|
0 |
|
|
|
|
3 6 9 10 6
|
|
24-05-04
|
1965
|
0 |
|
|
|
|
3 5 6
|
|
24-05-03
|
1826
|
0 |
|
|
|
|
|
|
24-04-30
|
421
|
0 |
|
|
|
|
2 6 7 10 11
|
|
24-04-27
|
1893
|
0 |
|
|
|
|
3 7 9 11
|
|
24-04-26
|
2010
|
0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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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
616
|
0 |
|
|
|
|
3 6 8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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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
2577
|
0 |
|
|
|
|
5 6 9 11
|
|
24-04-19
|
186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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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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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
42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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