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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일요 경마 복기평
 번호 : 573  작성 :   윤명오  조회 : 655건  일자 : 2011-10-10 오후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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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0월 9일 서울 일요 경마에서 완패했습니다.


얼마만에 올킬을 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존심도 너무나 상하구요.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 경마팬 여러분에게 너무나 죄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곰곰히 되돌아보았습니다.


준비가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면 아집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인지


능력 기수에 너무나 집착한 것은 아닌지 등등

 

다시 뛰어도 맞출 수 없는 경주가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맞출 수 있는 경주도 순간적인 판단 미스로 놓친 것도 사실이구요.


나의 선택에 대하여 지나친 확신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마음의 평정심을 잃어 버려 집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이번 주 경마에서 반드시 만회해 보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금전적인 손실을 보신 경마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10월 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복기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1경주 5번 서울황태자가 강축이었구요.


후착 다툼에서 믿을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예기치 않았던 2번 타임존이 벼락 승부로 준우승.


강축으로 팔렸던 5번 서울황태자가 선입 전개로 완승


10번 헌팅타임은 당일 문세영 기수로 안장이 바뀌어 바람이 불었는데요.


또 다시 발주고착으로 승부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0번 헌팅타임은 상습적 출발불량으로 2개월 출주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경주마로서 퇴출되어야 하는데요.


한국마사회는 마주의 재산권 보호가 경마팬의 금전적 손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하자있는 경주마를 조기 퇴출시키고 보험이나 마주협회 공제를 통하여 해결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2경주 B급 첫번째 승부 경주였는데요.


노렸던 경주마의 기수가 바뀌는 바람에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7번 파천비상은 최범현 기수로, 8번 흥덕사지는 서승운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8번 흥덕사지를 노리고 왔다가 축마 공략을 포기하고 7번 파천비상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10번 호걸풍을 강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7번 파천비상을 축으로 8번 흥덕사지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선두 공략에 나섰던 7번 파천비상이 5번 파이어니어와 시종일관 선두 다툼을 벌이다가 아웃되었구요.


선입권에 있었던 10번 호걸풍과 8번 흥덕사지가 동반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때부터 약간 마음의 평정심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서울3경주에서는 8번 매일선두를 노리고 갔는데요.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발빠른 도주마 1번 미라클파워가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섰구요.


데뷔전을 펼쳤던 3번 준막시무스가 재빨리 밀고 나와 2선 선입 전개를 펼쳤습니다.


8번 매일선두로 재빨리 따라붙어 3-4선 선입 전개를 펼쳤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1번 미리클파워는 널널하게 우승을 차지했구요.


후착 다툼에서 3번 준막시무스가 8번 매일선두의 추격을 뿌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한번 꼭지가 돌아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구요.

 


결정적으로 평정심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 것이 바로 부산교차 1경주입니다.


B급 승부 경주였기 때문에 마음을 추스리고 적중하기 위하여 눈과 귀를 모았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선입권 압박으로 무너졌던 1번 힘찬질주과


데뷔전 걸음을 철저하게 숨겼던 8번 베스트파워 두 마리의 단통 승부를 노렸는데요.


현장에서 마음이 바뀌고 말았습니다.


1번 힘찬질주의 체중이 무려 14KG이나 늘어났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다고 판단하고 축마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차선책으로 데뷔전 기습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행복동이를 축마로 가져갔는데요.


경주 결과는 선입권에 있었던 1번 힘찬질주와 8번 베스트파워가 동반입상에 성공하여 복승식 20배가 나왔습니다.


선두권에 자리잡았던 2번 행복동이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8번 베스트파워의 꽁무니를 따라가다가 아웃되었구요.


부산교차 1경주가 불길한 경마일의 전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서울 4경주는 배당판의 흐름을 무시하고 고집을 피웠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발빠른 경주마 8번 인천블루스가 강축으로 떠올랐구요.


후착 다툼에서 데뷔전을 펼치는 6번 돌풍강호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저는 4번 대마형을 강하게 노리고 있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6번 돌풍강호와 4번 대마형이 함께 뛰었습니다.


4번 대마형은 선입권에서, 6번 돌풍강호는 추입권에서 레이스를 전개했습니다.


따라서 1000M 단거리에서는 실전 경험이 있는 4번 대마형이 좀더 낫다고 보았는데요.


초구 배당판은 6번 돌풍강호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4번 대마형은 6번 돌풍강호의 강승부를 의식하여 꼬리를 내렸구나 생각하면 되는 그만인데요.


그렇게 하지 못하고 4번 대마형을 주력으로 공략하고 6번 돌풍강호는 무시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결과는 경마팬도 아시다시피 스타트이후 미친 듯이 밀고 나온 6번 돌풍강호가


선두 공략에 나섰던 8번 인천블루스를 때려잡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산교차 2경주도 너무나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데뷔전 선두력을 과시했던 5번 시크릿챔피언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나와 선행 버티기를 인정했구요.


후착 다툼에서 데뷔전 제 눈을 사로잡았던 9번 트리플헌터를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9번 트리플헌터는 강한 경주마 19조 '말리부스카이'와 기 싸움을 벌이다가 막판 무너져 3착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뛰어줄 수 있는 경주마로 노리고 있었는데요.


딱 되는 편성에 나왔기 때문에 한구라 찬스라고 판단했습니다.


스탠리 기수에서 조창욱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던 5번 시크릿챔피언 선행, 9번 트리플헌터 선입


두 마리 싸움으로 땡땡 끝날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결과는 5번 시크릿챔피언이 9번 트리플헌터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웃되었구요.


9번 트리플헌터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뚝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구요.


추입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갔던 1번 오르세가 막판 맹렬하게 대시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번 오르세를 과소평가하고, 5번 시크릿챔피언을 과대평가한 것이 직접적인 패인이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5경주는 기복마 접전 경주였습니다.


그나마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졌던 3번 라이너송이 강축으로 떠올랐는데요.


졸전을 펼치면서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데뷔전을 펼쳤던 1번 오에이기적의 선행 승부로 준우승


감량기수를 기용한 8번 플라이의 벼락 선입 승부로 우승


복승식 999배당이 터진 경주였습니다.


다시 뛰어도 맞출 수가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교차 3경주도 홀짝을 하지 못해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4번 브라스밴드가 강축으로 떠올랐구요.


후착 다툼은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었습니다.


도주마 2번 달리자는 지구력이 부족하여 선행 버티기가 어렵다고 봤구요.


계속해서 양호한 끝걸음을 보여 주었던 3번 주피터를 재미있게 보고 갔는데요.


갑자기 7번 위닝히티가 2번 달리자를 제치고 벼락 선행 승부수를 던져서 최선 3착을 기록했구요.


4번 브라스밴드는 시종일관 여유있는 말몰이로 우승


5번 레이스영웅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착 노림수 마필 3번 주피터는 늦발이후 후미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막판 인코스에서 때릴까 말까 말몰이를 하다가 5착에 들어왔습니다.

 

 


서울 6경주는 강자틈 벗어난 1번 솔로몬이 강축으로 떠올랐습니다.


후착 다툼에서 도주력을 갖춘 7번 센새미가 최근 2차례 경주에서 스타트 악벽을 보여주어 걱정이 되었는데요.


보란듯이 박을운 기수는 완벽한 도주 작전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구요.


미친 듯이 선두권에 가세했던 4번 줄리엣은 1번 솔로몬을 철저하게 견제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1번 솔로몬이 4번 줄리엣을 따돌리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착 노림수 마필로 가져갔던 5번 천정부지는 힘이 덜 찼는지 선두권에 붙지 못하고 아웃되었습니다.


1번 솔로몬, 4번 줄리엣, 7번 줄리엣 3마리만 승부하고, 나머지는 들러리였습니다.

 

 


서울 7경주는 1번 킹파이팅을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3번 프로인그란이 상대적 능력마인데요.


외국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3번 프로인그란은 조인권 기수가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1번 킹파이팅-3번 프로인그란 복승식 마권은 없다고 판단하고


1번 킹파이팅에 붙여서 때려 먹을 경주마를 찾았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KG이나 내려갔구요.


다부진 김혜선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바이킹데이였습니다.


하지만 경주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나왔습니다.


벼락 선행 승부수를 던졌던 이동국 기수의 6번 검은독수리가 그대로 버티면서 우승을 차지했구요.


추입권에 있었던 1번 킹파이팅이 인코스에서 버벅거리고 있는 3번 프로인그란을 따라잡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기수의 엉성한 플레이가 6번 검은독수리에게 우승을 안겨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후착 노림수 마필 8번 바이킹데이는 외곽 보초 플레이를 하다가 막판 아웃되었구요.


김혜선 기수가 14조 이신영 조교사 마방의 승부 기수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서울 8경주에서는 5번 오병이어를 강하게 노리고 갔는데요.


자리 싸움에 밀려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국3군 첫도전에 나선 2마리


2번 킹필드와 8번 라온리치가 동반 입상에 성공했구요.


배당판이 조금은 이상하게 돌아갔습니다.


뚜껑이 열리자마자 2번 킹필드와 8번 라온리치가 2점대 복승식 배당을 형성했습니다.


5번 오병이어가 버티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직전 경주 이상혁 기수가 5번 오병이어에 기승하여 추입 승부로 3착을 기록했습니다.


이상혁 기수가 무조건 2번 킹필드가 5번 오병이어를 이길 수 있다고 바람을 잡았나 봅니다.


아무튼 2번 킹필드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우승


8번 라온리치도 느긋한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갔던 5번 오병이어는 조인권 기수답지 않은 말몰이로 아웃되었습니다.


2번 킹필드와 8번 라온리치 메이드 게임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휴양마 5번 오병이어는 출전공백을 이유로 안 가면 그만이니까요.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6경주에서는


걸음이 터진 12번 미스터리보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1번 베스트레코드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11번 베스트레코드가 직전 경주와는 다르게 중반에 끌려 선두로 나섰다가 아웃되었구요.


선두를 내주고 곱게 따라갔던 12번 미스터리보이는 막판 버티기를 노렸으나


한 템포 빠르게 추입 타이밍을 잡았던 8번 군함의 추격을 뿌리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 강자 8번 군함의 진가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서울 9경주 KRA컵 클래식 대상경주에서는


포입마 넘버원 2번 에이스갤러퍼를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4번 동반의강자를 안 된다고 보았기 때문에 베팅권에서 제외시켰구요.


전성기를 구가하는 9번 주몽을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최적의 인코스 선입 전개를 펼쳤던 2번 에이스갤러퍼가 우승을 차지했구요.


역시 2번 에이스갤러퍼 바로 뒤에서 인코스 선입 전개를 펼쳤던 6번 싱싱캣이 준우승


후착 노림수 마필이었던 9번 주몽은 진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입 3착으로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조인권 기수가 나를 돌아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부산교차 7경주에서는


오너스컵 우승마 4번 카오산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8번 강자의법칙을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4번 카오산은 스탠리 기수에서 박금만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박금만 기수는 7번 트리플신화가 소속되어 있는 4번 임금만 조교사 마방의 소속조 기수입니다.


4번 카오산-7번 트리플신화 복승식 마권은 없다고 생각했구요.


컨디션이 좋은 4번 카오산이 선순위 승부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경주 결과는 7번 트리플신화에 기승했던 아카네가


미친 듯이 밀고 나와 선두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선행마 6번 무패스타를 무색하게 만드는 과감한 플레이였는데요.


결국 7번 트리플신화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막판 버티기 못하고 3착에 그쳤구요.


시종일관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갔던 3번 탐라에이스가 준우승


추입권에서 강하게 밀고 나온 8번 강자의법칙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추입권에 있었던 4번 카오산은 막판 한발을 노렸으나 4착에 그쳤구요.


결국 부산 경마는 철저하게 가고 안 가고 싸움입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0경주에서는


관록의 명마 8번 홍지를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3전 2착 3회 복승률 100%을 자랑하는 조경호 기수를 기용했기 때문에 대가리 승부를 확신했는데요.


그러나 어이없게도 조경호 기수가 3-4코너에서 쓸데없는 외곽 고로시 플레이로 8번 홍지를 죽여 버렸습니다.


벼락 추입 승부를 때렸던 10번 첫인상이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구요.


선두 공략에 나섰던 5번 칸의후예가 막판 버티기에 성공하여 준우승


막판 맹렬하게 대시했던 3번 태산북두가 최선 3착을 기록했습니다.


언제부터 조인권 기수가 3착 전문 기수가 되었는지 쓴웃음이 나옵니다.


가라고 하면 가고 빼라고 하면 빼는 것이 한국 기수의 운명인가 봅니다.

 

 


서울 11경주에서는

 

문세영 기수의 1번 라이트이어엠을 강하게 노리고 갔습니다.


11번 골드빅은 추입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력으로 때리지 못했구요.


데뷔전 벼락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마니인컴은 집중견제로 연투가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고배당의 주역이 되었던 3번 문학구스카는 추입 3착이 최선이라고 보았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데뷔전을 펼치는 4번 이루리를 주력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결과는 11번 골드빅 우승, 3번 문학구스카 준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선행 버티기를 노렸던 1번 라이트이어엠을 막판 덜미 잡혀 최선 3착에 그쳤구요.

 

 

 

이상으로 10월 9일 일요일 서울과 부산 경마 경주별 복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나름대로 적중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월 9일 일요 경마의 부진한 예상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철두철미한 준비로 이번 주 반드시 만회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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