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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내용으로 더 탄탄해진 허재영의 다이렉트 토요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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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74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7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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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5-31 오후 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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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8 10 11
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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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토요경마 5경주 승부경주!
김효정의 레이디코디 놓고 때려
걸작으뜸으로 복승식만 39배 적중!!
김효정 기수 무시하지마!

효정아 열심히 타줘서 고맙다!!
5월 26일 일요경마 8경주
우르스퀸 놓고 서니로드로 원틀 때리고
3착온 은파조이 까지...
퍼펙트 삼쌍 111.2 배 적중!!
복승식만 21.3배, 쌍승식 37.7배
이 마번 받고 돈 못딸수 있나요?
토요경마 에서도 남들과 차별화된 보다 전문적이고 고퀄리티 예상 약속 드리면서 1경주 부터 차근 차근 풀어 드리겠습니다
*토요경마 승부경주는
2경주 , 7경주 ,8경주, 10경주 , 11경주 입니다.
SMS신청 안되시면
농협
312-0085-3476-11
2만원 입금 해주시고
입금자명 과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최대 메인 승부 ★ 7경주 입니다
★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
2경주 10경주 입니다
★ 메인 승부처 ★
8경주 11경주 입니다
지난주 승부경주 고배당 적중 현장 음성파일
5월 18일 토요경마 11경주
티즈인디/정상에이스 원틀 7.2배
3착온 탭다운 까지 퍼펙트 삼복 29.1배 적중
5월 19일 일요경마 7경주
최대메인 승부처!
강풍마 놓고 늘가을로 원틀 때리고
파어어파워 받치면 끝...
퍼펙트 삼쌍 53.5배
텍스트에서 결과로 평가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5월 19일 일요경마 9경주 승부경주
딱 2방 압축 승부처!
물레방아 놓고 글로벌메니로 원틀 8.3배
이렇게 맞춰야 돈이 되죠?
5월 12일 일요경마 서울 2경주 승부경주
신마 브라이트퀸 놓고
피엔에스카로 18.3배 !!
혈통 경마의 진수
5월 11일 토요경마 서울 10경주
강남불청객/ 빅토리히트
단통! 7.8배
삼복승용 으로 불러드린 마이티탭 까지 3착
삼복 18.3배 적중!
똑같이 맞춰도 어떻게 맞추느냐야 따라 환수가 틀려 집니다.
이런 건 단통으로 맞춰야 돈 되죠?
5월 4일 토요경마 9경주
*현장 승부처!
미르포인트 놓고 마이티짱으로
정확하게 원틀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17.8배
텍스트에서 현장승부 미리 예고해 드렸죠?
5월 5일 10경주
*끝장 승부처!
소울메리트 놓고
나올스나이퍼로 정확하게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6.4배 원틀 !
5월 5일 일요경마 1경주
우아센 놓고 퍼펙트 삼쌍 20.9배 적중!
5월 5일 일요경마 4경주
레전드선/포에이스 복승식 7.7배
4월 20일 토요경마 11경주
끝장 승부처!
공백기는 있지만 상태 더 좋아 졌다는 내용으로 나오는
트로팅라일리 놓고 때려
새내퀸으로 복승식 29.1배 적중!
4월 20일 9경주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불의신화 놓고
메가드래곤으로 원틀 24.5배 적중!
4월 20일 2경주 토요경마
선더스피드 놓고 때려
투아레그나인으로 43.1배 적중!
축마 선더스피드 텍스트에 그대로 오픈해 드렸습니다.
4월 21일 일요경마 2경주
배당마 인피니티아너 놓고 금성리비어로 원틀 31.3배
3착한 브리도킹스타 까지 ...
퍼펙트 삼쌍 차례대로 불러 드렸습니다
77.4배! 퍼펙트 쾅!!
텍스트에서 인피니트아너 오픈!
4월 21일 일요경마 4경주
용암마렝고 놓고 라온더탑 으로 원틀 때리고
배당마 호명퀸 까지 삼복 21.2 배 적중!
4월 21일 일요경마 부산 4경주
낙동전사 놓고 코너원 으로 111.2배 적중!!
최저 배당으로 팔리는 차밍베스트 완전 삭제
이런 조합 가능해???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암말
*더 강해져서 돌아온 4모쿠슈라!
너도 나도 좋다고 2아이엠베스트 놓고 4마리가 다 팔리는데요 ,
제가 주목하는 말은 상태 좋아진 4모쿠슈라 입니다.
선행 아니면 답이 없는 말이고 ...
선행을 가더라도 뒷심이 없어서 항상 불안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주행재검 에서는 의도적으로
모래 맞고 따라가는 전개속에서
여유 있게 2초 00 타임을 작성 했습니다.
직전 발주기 에서 사고 치고 본의 아니게 출전 주기가 길어 졌는데 ,
오히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되서 돌아 왔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좋아서 선행도 나갈 수 있구요 ,
못해도 선입권 안쪽에서 최적으로 레이스를 풀어 나갈 수 있는 흐름 입니다.
이전 같았으면 선행 올인을 해야 하는 입장 이겠지만 ,
이제는 한 가지 무기가 더 생긴 셈 입니다.
정우주 기수가 직접 주행심사 해봐서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겠죠?
발주 나오는 상황 보면서 유연하게 대처해 준다면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 확보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후착권 에서는 다소 혼전도가 높습니다
전개 잇점 살려 줄 2아이엠베스트를 필두로
순발력 좋은 8영원포텐 , 7함평장미 ,
11원더풀패스 까지도 해볼만 편성 만났습니다.
축마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 온 4모쿠슈라 이구요 ,
후착권 말들은 현장 상태 확인 후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 결정 하겠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토요경마 첫번째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고만 고만한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7어메이징록이 강축으로 인정되는 분위기 이고 ,
4당찬낭보 , 6비케이벨 , 2천장사 , 1오송의별 , 8스피닝붐 까지...
이런 말들이 배당판을 흔들어 놓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축으로 놓고 때릴 말은 저런 뻔한 인기마들이 아닙니다..
먼저 놓고 팔리는 7어메이징록 부터 불안 합니다.
데뷔전 부터 지금까지 계속 강하게 팔리기만 하고
실제로 입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도 세영이가 안쪽에서 쥐어 짜내다 하다시피 하면서도
용비퀸 수준의 말 한테 4마신 졌습니다.
딱 그정도만 봐주면 되는데 능력보다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구요 ,
13번 뛰어서 딱 한번 입상한 4살 짜리 걸음 다 나온 4당찬낭보 ,
결정력 부족한 6비케이벨 , 2천장사 ,
1300 미터 선행 나가서 꼴찌 왔던 8스피닝붐 ,
얘네들 믿고 저배당 승부 하는게 맞나요???
축마는 상태 변화 오기 시작한 내용 있는 배당마 갑니다.
혈통적 잠재력도 좋아서 도입 당시 부터 기대치가 높았는데 ,
실전에서 워낙 부진해서 속을 많이 썩였던 말 입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에서 분명히 달라진 변화 보여 줬구요 ,
상태 변화 오기 시작한 지금 시점 부터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팔리는 말만 많을 뿐 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 가면
사실 큰 걸음 없는 편성으로 팔리는 인기마들 인데요 ,
걸음 늘고 있는 저의 승부마가
사고 한번 제대로 칠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기수 선정 부터 특히 신경 많이 쓰는 모습이고 ,
마방 사정상 더 이상 아끼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상황 입니다.
본의 아니게 걸음 감춰 놓은 배당마가 준비된 첫번째 승부처!
이거 하나로 이번주 경마가 그대로 정리 될 수도 있습니다.
'큰 배당 한번 제대로 잡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3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순발력 좋은 3세 기대주 4골드시대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계 형제마 새내파워풀, 파워풀화성이 3-4등급 까지 승급해 주면서
평균치를 웃도는 경주력 보여 주고 있는데 ,
4골드시대 역시도 그 이상의 경주력 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입사 했으나 수말 특유의 땡땡이 기질로 인해서
경주는 커녕 주행심사 합격도 못 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세후 완전히 달라진 경주력 으로
데뷔전 바로 우승 하면서 기세 좋게 5등급으로 승급 했습니다.
530 킬로대의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순발력 까지 가지고 있는데 ,
게이트 잘 받으면서 다시 한번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흐름 입니다.
모래 안 맞고 앞선에서 레이스를 주도해 나간다면
1300 미터 정도는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마 역시도 직전 여력 많았던 승급전 치루는
5용암세상의 전력이 돋보이구요
선입권에서 어부지리로 한발 노려 볼 수 있는
3스터닝챔프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5등급 1400 미터
현군 부진마 정체마들의 난타전 양상!
편성이 워낙 허접하다 보니
직전 8착 왔던 3용비파워가 놓고 팔리고
10착 왔던 6글로벌진격이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릴 분위기 입니다.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2마리를 편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그대로 인정해 주기는 어렵다는 결론 이구요
그런 면에서 주목하는 말은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1히어로퀸 입니다.
데뷔 초기에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는데
3세 후반기 부터 늦게 힘이 차면서 좋은 흐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승급전 강한 편성에서 3착 오면서 나름 경쟁력 보여 줬는데 ,
복귀후 첫경주는 정상 실전 감각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다는 얘긴데요
이번에는 조교 강도 많이 올라 왔고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오면서
직전 이상은 무조건 더 뛰어 줄 수 있는 조건 입니다.
다시 만나기도 쉽지 않은 5등급 최약체 편성이고
1번 게이트 까지 받으면서
전개상 으로도 상대마들 보다 유리한 입장 인데요
여기서는 충분히 추입 타이밍 잡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팔리는 인기 순위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요 ,
편성을 팔리는 거품 인기마들 보다는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온 1히어로퀸을 중심에 세워 놓고
중배당 이상 폭탄 배당 까지도 한번 노려 볼 생각 입니다.

서울 5경주 5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주력 보여 주고 있는
5청량산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적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상대를 만나 더라도
2-3착 안에는 꾸준히 갖다 대주고 있는 정직한 마필 입니다.
선추입이 다 된다는 메리트도 있고 ,
5등급에서 보여준 걸음도 분명히 있습니다.
외조부가 어섬어게인 이라 혈통적 잠재력도 좋은데요 ,
차후 발전성과 결정력으로 봐도 출전마 중 가장 낫다고 봅니다.
500 킬로대가 훌쩍 넘는 큰 마체를 보유한 수말 인데 ,
늘어난 부중과 1300 미터 거리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결론 입니다.
후착권에서는 전개 잇점 살려 줄 1원더풀스위트 ,
순발력 좋은 6가나파워 , 7매직스트롱 ,
선입형으로 각질 변경한 3글로벌코디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안정감에서 돋보이는 5청량산을
중심에 세워 놓고 야무지게 조합해 보겠습니다.

서울 6경주 혼합 4등급 12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5금세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주력 보여 주고 있고
최근 강한 편성 만나면서 아쉬운 연속 3착 인데요..
한결 수월해진 상대 만났고 부중도 불과 1킬로 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순발력도 좋지만 뒤도 있는 말이라 무리한 선행 경합만 피한다면
입상권 한자리는 충분히 책임져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후착권 에서는 클래식엠파이어 자마로
마방도 옮기고 전력 재정비 해서 나오는 6벨록스보이 ,
추입력 좋은 상승세의 8킹칼레 ,선행 승부수 던질 4예술이야 ,
선입권에서 막판 역습 노리는
3선더블루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7경주 국산 4등급 16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토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8스페션힐 중심으로 6원평퀸 , 1토호스카이가 최저 배당으로 팔리고
대안으로 7바이킹하트 정도가 거론 되는데 ,
정작 놓고 때려야 할 승부마가 저평가 받고 있는 상황이라
한치의 고민도 없이 토요경마 최대 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먼저 강축으로 놓고 팔리는 8스페셜힐 부터 불안하죠?
직전 말도 안되는 5등급 최약체 편성에서 이기고 올라온 말 입니다.
당시 편성 한번 보십시요!
5등급에서도 꼴찌만 주구장창 왔던
강급마 슈퍼군황이 2착 왔던 레이스 입니다.
도저히 인정이 안되는 편성에서 뛴 기록이고
승급전 1600 미터 최외곽 게이트 까지...
좋게 봐 줄 수 있는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1토호스카이는
1600 미터 에서 꼴찌 한번 온 기록이 전부이고 ,
6원평퀸 역시도 기복이 심해서 선행 간다해도 못 믿습니다.
대안으로 거론 되는 7바이킹하트는
무려 30전 뛰면서 이미 걸음 다 나온 착순용 말 이죠?
놓고 때릴 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런 말들로 승부 본다는 분들이 대부분 이실 텐데요 ...
눈 크게 뜨시고 잘 찾아 보시면
사이즈 좋은 놈 딱 한 마리가 딱 눈에 들어 옵니다.
최근 부진했다는 이유로 저평가 받고 있는데 ,
거리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출전이라 의미 없는 성적 입니다.
이번에는 모처럼 적정 거리 1600 미터 출전이고
상대마들의 전력은 민망할 정도로 약해져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8마리 단촐한 편성 이라는 점도 호재 인데요 ,
입상은 기본이고 자력 우승 까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600 미터 거리에 특화 되어 있는
사이즈 좋은 특급 승부마가 준비된 최대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마시고 ,
기수/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8경주 국산 5등급 17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현군 강자 없는 난타전 양상 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승급전 치루는 2바주카포가 놓고 팔릴 분위기 인데요 ,
일단 얘는 뒤로 돌려 놓고 시작 합니다.
6등급 최약체 편성에서 혼자 너무 편하게 선행가서 거둔 성적 인데요
이번에는 6서울돌풍 때문에 선행 승부가 어렵습니다.
모래 반응이 안 좋아서 뒤 따라 가는 전개에서는
무조건 온다고 장담할 입장은 분명히 아닙니다.
축마는 의도적으로 1700 미터 노리고 출전 시킨 말로 가지고 갑니다.
혈통적 거리 적성이나 추입형 각질로 보나
딱 장거리 적성으로 볼 수 있는데 ....
거리가 늘어서 불안 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더 잘 뛰어 줄 거란 기대감이 훨씬 큽니다.
혈통적 잠재력 이나 기본기에서도 출전마 중 가장 좋게 보고 있는데 ,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책임져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여기에 같이 주력 한방으로 때릴 말도 이번에는 재밌습니다.
언뜻 보면 기복 있는 말처럼 보이지만
모래 안 맞고 레이스를 주도할 수 있는 편성에서는 보셔야 합니다.
6서울돌풍을 제외하면 뚜렸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인데요 ,
그 옆에서 모래 안 맞고 레이스를 주도해 간다면
얘가 그대로 앞에서 버텨도 할 말 없는 편성 입니다.
의도적으로 거리 늘려서 나오는 놈!
모처럼 최적 전개가 나오는 놈!
2마리의 한방 마번에 힘을 실어 주는 압축 승부처 입니다.
꼴랑 8마리 나오는데 3-4방 때리면 돈이 되나요?
2마리 원틀 때리고 2바주카포는 한 마리는 받처가고....
딱 3마리만 보겠습니다.

서울 9경주 혼합 3등급 18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거리 적응 마치고 나오는 2히어로파이터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발력 좋은 선행 선입형 마필 입니다.
재작년 오칼라 경매 2만 5천불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 했구요
부마는 한국 경마에 특히 잘 맞는
에이피인디 계열의 씨수말 아메리칸프리돔 입니다.
혈통적 거리 적성은 중장거리 적성으로 볼 수 있는데 ,
1800 미터 첫도전 에서 강한 상대 만나면서 너무 아쉬운 3착 입니다.
최근 뛰었던 편성 한번 보십시요!
2등급 대상경주 1-2착 온 강풍마 늘가을
2억짜리 정상에이스 , 아메리칸골드...
이런 능력마들과 맞짱 뜨면서 연속 3착 입니다.
게이트 까지 잘 받아서 전개상 으로도 가장 유리한 입장 인데요
53킬로 달고 선행 나가면 이번에는 그대로 버틴다는 결론 입니다.
상대마로는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8점순이고의 전력이 돋보이구요
선추입 자유로운 7하이그랜드 ,
전개 잇점 살려 줄 1럭키파워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국산 3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믿을 말 하나 없는 기복마 정체마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속 잘 타서 착순권에 맴돌고 있는
7자이언트펀치 , 11아침동자가 최저 배당이고 ,
대안으로 9은파챔피언 ,5비제이스톰 , 3용비서울 까지도 팔려줄 분위기 인데....
글쎄요??
팔리는 인기마들 대로 무난하게 정리되는 편성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놓고 팔릴 7자이언트펀치 부터 불안 하죠?
최근 두번의 인기 순위 1-2위로 팔리고 부러졌던 말 입니다.
부산 최고 기수 승운이가 진짜 최적으로 잘 타고도 졌는데 ,
큰 걸음도 없고 승부끼 자체도 부족 합니다.
이번에도 편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긴 한데 ,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로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11아침동자는 거리 줄여서 좀 더 낫긴 한데요 ,
57킬로 최고 부중에 끝번 게이트 까지 받았습니다.
초반 안쪽 자리 못 잡으면 얘도 바로 입상권 탈락 입니다.
대안으로 팔려 줄 9은파챔피언 , 5베제이스톰 , 3용비파워는
진짜 편하게 선행 나가야 승부가 되는 말들인데 ,
얘네들 말고도 발 빠른 말들 널렸습니다.
6골드파워도 순발력이 만만치 않고
외곽에는 선행마라기 보다는 도주마에 가까운 10히어로사랑도 있습니다.
단순히 인기마들의 전력이 불안 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승부 경주로 지정한 건 아니구요 ,
사고 칠 수 있는 배당마 한마리! 허재영이 딱 준비해 놨습니다.
최근 강한 편성 만나면서 입상을 못하고 있는데 ,
곱게만 타주면 1200 미터 에서는 막판 한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개가 이상하게 꼬일 여지도 없구요 ,
3등급 승급후 가장 약한 상대 만났는데 ,
여기서는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 책임져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고배당 승부처라고 해서 터무니 없는 배당마 놓고 때리는
그런 뜬구름 잡기 식의 승부가 절대 아닙니다!
인기도 에서만 밀려나 있을 뿐....
1200 미터에서 보여 준 결정력 이나 안정감에서는
언급한 인기마들 보다 무조건 낫습니다.
당연히 놓고 팔릴 줄 알았는데...
뜬금 없이 배당마가 되어 버렸는데요 ,
이런 기회 놓칠 수 없습니다!
큰 배당 노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1경주 2등급 1400 미터
*토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2등급 강자 없는 현군 최약체 8마리 단촐한 편성 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1특급대로가 강축으로 인정 되는 분위기 인데요 ,
따지고 보면 얘도 승급전 4착 온 게 전부 입니다.
보여준 걸음에 비해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구요 ,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7신한특송도 승급전 이고
3등급 에서도 시원하게 이기지 못하고 2착 승급한 전력 입니다.
둘다 놓고 믿고 축마감은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 중심을 확실히 잡아 줄 수 있는
사이즈 좋은 특급 승부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등급 승급후 부진했던 관계로 능력보다 저평가 받고 있는데 ...
졸전의 원인이라면?
거리 적성에 전혀 맞지 않은 경주만 출전 했기 때문 입니다.
최근 경주 성적은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모처럼 적정 거리 1400 미터 출전 시켰는데 ,
이번에는 무조건 보셔야 합니다.
좋다고 최저 배당으로 팔리는 1특급대로 , 7신한특송 보다
무조건 한 단계 윗급의 말인데요 ,
입상은 기본이고 자력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뜬금 없이 앞선에서 버텨 줄
폭탄 배당마 까지 준비된 끝장 승부처!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해 보겠습니다.
토요경마도 다들 화이팅 하시고
현장에서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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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
19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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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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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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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
405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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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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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
429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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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7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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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
20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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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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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
1772
|
0 |
|
|
|
|
2 6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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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
2084
|
0 |
|
|
|
|
2 7 8 10 11 |
|
24-05-31
|
1775
|
0 |
|
|
|
|
|
|
24-05-30
|
346
|
0 |
|
|
|
|
6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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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
1827
|
0 |
|
|
|
|
5 8 9 11 |
|
24-05-24
|
1782
|
0 |
|
|
|
|
|
|
24-05-21
|
533
|
0 |
|
|
|
|
2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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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
185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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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5 7 9 |
|
24-05-17
|
1547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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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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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
609
|
0 |
|
|
|
|
2 4 5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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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
1965
|
0 |
|
|
|
|
2 5 6 8 11 |
|
24-05-10
|
194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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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9 10 6 |
|
24-05-04
|
1927
|
0 |
|
|
|
|
3 5 6 |
|
24-05-03
|
1786
|
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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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30
|
389
|
0 |
|
|
|
|
2 6 7 10 11 |
|
24-04-27
|
184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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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 9 11 |
|
24-04-26
|
19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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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
5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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