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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77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7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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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6-07 오후 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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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8 10 11
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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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6월 2일 일요경마 2경주
승부경주
7큐피드라이즈 축으로 놓고 때려
이클립스아너로 정확하게 한방!!
복승식 6.3배 원틀
토요경마 5경주 승부경주!
김효정의 레이디코디 놓고 때려
걸작으뜸으로 복승식만 39배 적중!!
김효정 기수 무시하지마!

효정아 열심히 타줘서 고맙다!!
5월 26일 일요경마 8경주
우르스퀸 놓고 서니로드로 원틀 때리고
3착온 은파조이 까지...
퍼펙트 삼쌍 111.2 배 적중!!
복승식만 21.3배, 쌍승식 37.7배
이 마번 받고 돈 못딸수 있나요?
토요경마 에서도 남들과 차별화된 보다 전문적이고 고퀄리티 예상 약속 드리면서 1경주 부터 차근 차근 풀어 드리겠습니다
*토요경마 승부경주는
4경주 , 5경주 ,8경주, 10경주 , 11경주 입니다.
SMS신청 안되시면
농협
312-0085-3476-11
2만원 입금 해주시고
입금자명 과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최대 메인 승부 ★ 8경주 입니다
★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
10경주 입니다
★ 메인 승부처 ★
4경주 5경주 10경주 입니다
지난주 승부경주 고배당 적중 현장 음성파일
5월 18일 토요경마 11경주
티즈인디/정상에이스 원틀 7.2배
3착온 탭다운 까지 퍼펙트 삼복 29.1배 적중
5월 19일 일요경마 7경주
최대메인 승부처!
강풍마 놓고 늘가을로 원틀 때리고
파어어파워 받치면 끝...
퍼펙트 삼쌍 53.5배
텍스트에서 결과로 평가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5월 19일 일요경마 9경주 승부경주
딱 2방 압축 승부처!
물레방아 놓고 글로벌메니로 원틀 8.3배
이렇게 맞춰야 돈이 되죠?
5월 12일 일요경마 서울 2경주 승부경주
신마 브라이트퀸 놓고
피엔에스카로 18.3배 !!
혈통 경마의 진수
5월 11일 토요경마 서울 10경주
강남불청객/ 빅토리히트
단통! 7.8배
삼복승용 으로 불러드린 마이티탭 까지 3착
삼복 18.3배 적중!
똑같이 맞춰도 어떻게 맞추느냐야 따라 환수가 틀려 집니다.
이런 건 단통으로 맞춰야 돈 되죠?
5월 4일 토요경마 9경주
*현장 승부처!
미르포인트 놓고 마이티짱으로
정확하게 원틀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17.8배
텍스트에서 현장승부 미리 예고해 드렸죠?
5월 5일 10경주
*끝장 승부처!
소울메리트 놓고
나올스나이퍼로 정확하게 때려 드렸습니다
복승식 6.4배 원틀 !
5월 5일 일요경마 1경주
우아센 놓고 퍼펙트 삼쌍 20.9배 적중!
5월 5일 일요경마 4경주
레전드선/포에이스 복승식 7.7배
4월 20일 토요경마 11경주
끝장 승부처!
공백기는 있지만 상태 더 좋아 졌다는 내용으로 나오는
트로팅라일리 놓고 때려
새내퀸으로 복승식 29.1배 적중!
4월 20일 9경주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불의신화 놓고
메가드래곤으로 원틀 24.5배 적중!
4월 20일 2경주 토요경마
선더스피드 놓고 때려
투아레그나인으로 43.1배 적중!
축마 선더스피드 텍스트에 그대로 오픈해 드렸습니다.
4월 21일 일요경마 2경주
배당마 인피니티아너 놓고 금성리비어로 원틀 31.3배
3착한 브리도킹스타 까지 ...
퍼펙트 삼쌍 차례대로 불러 드렸습니다
77.4배! 퍼펙트 쾅!!
텍스트에서 인피니트아너 오픈!
4월 21일 일요경마 4경주
용암마렝고 놓고 라온더탑 으로 원틀 때리고
배당마 호명퀸 까지 삼복 21.2 배 적중!
4월 21일 일요경마 부산 4경주
낙동전사 놓고 코너원 으로 111.2배 적중!!
최저 배당으로 팔리는 차밍베스트 완전 삭제
이런 조합 가능해???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걸음 늘고 있는 상승세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실전 경험 마친 1서전트라이트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1등급 능력마 흑전사의 동생으로 혈통적 잠재력도 좋고
선추입이 다 된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6등급 정도는 쉽게 벗어 날 수 있는 전력 인데요
데뷔전 경험 부족으로 착순권 성적을 기록 했습니다.
실전 적응 마친 상황이고 1번 게이트 까지 받으면서
상대마들 보다 전개상 으로도 가장 유리한 입장 입니다.
인기권 에서 살짝 밀려나 있는데 ,
기본기나 자질 면에서는 가장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최고 기수 안장의 5영웅자룡 ,
기습 선행 승부수 던질 4울트라망치 ,
뒤에서 올라 올 추입력 좋은 3엑스펙터의 전력이 돋보이구요 ,
큰 배당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은 8혜원용마 입니다.
소속조 능력마 은파챔피언 전형제마 인데요 ,
올해 초 400 킬로 간신히 넘던 말이 지금은 40-50킬로가 불어 있습니다.
마체가 갖춰 지면서 급격하게 걸음이 늘고 있는 시기 인데
기습으로 선행 나가면 뜬금 없이 앞선에서 버틸 수 있는
폭탄 배당마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전 적응 마친 1서전트라이트를 중심에 세워 놓고
중배당 이상 폭탄 배당 까지도 한번 노려 보겠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700 미터
부진마 정체마 기복마 편성!
9갈색도전자가 그래도 좀 더 낫다고 봅니다.
최근 착순권에는 꾸준히 와주고 있고 카우보이칼의 자마로
늘어난 1700 미터가 결코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 입니다.
거리 경험은 없지만 반대로 상대마들의 전력이 너무 약하죠?
거기에 한 가지 더 메리트를 꼽자면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원래 추입마 이고 데뷔후 7번을 뛰면서 선행 이란 걸 가본 적이 없습니다.
말도 안되게 약한 편성에서 선행까지 나간다면
그대로 한바퀴 잡아 돌아도 할 말 없는 편성 입니다.
이변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은 1오푸스퍼플 입니다.
능력이 없어서 라기 보다 주행 악벽으로 고전중 인데요 ,
1700 미터 첫 도전에서 나름 괜찮은 끝걸음을 보여 줬습니다.
강한 승부 보다는 '똑바로 유도만 잘 하자!'
이런 느낌으로 최후미 에서 편하게 따라갔는데 ,
이동진 기수가 초반 좀 더 적극적으로 따라 붙어 준다면 ,
이 편성에서는 충분히 사고 칠 수 있다고 봅니다.
축마는 처음으로 단독 선행 찬스 잡은 9갈색도전자 구요 ,
1오푸스퍼플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3경주 국산 5등급 1200 미터 암말
인기마 접전 경주!
추입마로 각질 변경에 성공한 3케레르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까지는 앞선에서 모래 안 맞는 전개가
반드시 나와야 승부가 되는 전력 이었습니다.
문제는 5등급 승급후 선행 나가기는 좀 애매한 순발력 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준철 조교사가 성적에 상관 없이
의도적으로 뒤따라 가면서 각질 변경하는 과정 이었고
직전 경주에서는 실제로 입상에 성공 했습니다
추입 이라는 신무기를 장착 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
앞선이 빡빡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주력 보여 주고 있는 5비바청수,
순발력 좋은 1스터닝레이디 , 7드림스카이 ,
12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9해피익투스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입 이라는 신무기 까지 장착하고 나오는
3케레르를 중심에 세워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5등급 1400 미터
*토요경마 압축 승부처!
믿고 있는 축마와 상태 호전된 파트너 까지 준비된
토요경마 첫번째 메인 승부처 입니다.
먼저 3네이비크롬은 보이는 대로 인정 하겠습니다.
현역 시절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줬던 캘리포니아크롬의 자마 인데요 .
부마가 일본으로 팔리면서 한국에서 뛰는
처음이자 마지막 캘리포니아 크롬의 자마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혈통적 잠재력과 희소성 까지 있는 말이구요 ,
마방 옮기고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오면서
기대치에 걸맞는 경주력 으로 연투중 입니다.
승급전 거리 경험도 없고 안쪽에서 끌리는 상황도 나왔지만 ,
능력으로 극복해 주면서 2착을 차지 했습니다.
1400 미터 거리 검증도 마쳤고 빠른 말도 없어서
너무 편한 선행까지도 예상 되는데요 ,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확보해 줄 거라고 봅니다.
7성실영웅 , 8베르스토르가 최저 배당을 형성 하고 있는데 ,
얘네들로 한방 때리자고 승부 경주로 지정한 건 당연히 아닙니다.
둘다 큰 걸음 없는 편성으로 팔리는 인기마들 인데요 ,
이번에 내용 있게 출전 시킨 말이 한 마리 있습니다.
차후 잠재력에서 가장 앞서 있는 말인데 ,
능력 보다 저평가 받으면서 배당 메리트가 생겼습니다.
1400 미터 거리에 강점 까지 있구요 ,
전개도 너무 예쁘게 잘 풀리는 그림 입니다.
3네이비크롬과 같이 한방으로 임팩트 있게 때리구요 ,
딱 한 마리만 받처 가면서 때리고 받치고 2방으로 정리 하겠습니다.
고배당도 좋지만 이렇게 압축해서
한방 적중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가 있습니다.
주력 한방 마권에 힘을 실어 주는 첫번째 압축 승부처!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스타트 끊어 보겠습니다.

서울 5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입니다.
10만대로 , 1꿈의향기 최저 배당으로 팔릴 분위기 인데 ,
둘다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론 안 봅니다.
강축으로 놓고 팔릴 10만대로는 직전 터무니 없는 경주력 으로 꼴찌 왔습니다.
다비드 기수가 이상하게 탄 거 있습니까?
선행 가서 그림처럼 잘 타고도 깨졌습니다.
얘도 결국 강하게 팔리는 상황에서
믿고 때릴 수 있는 전력은 절대 아니라는 얘기구요 ,
1꿈의향기도 6등급 에서 조차 시원하게 이기지 못하고
테스타루비 수준의 말 한테 지고 2착 승급한 전력 입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능력 기수가 기승 했다는 이유로
아무 맥락도 없이 최저 배당을 형성 하는 말들 인데요 ,
저의 승부마가 언급한 말들 정도는
가볍게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최근 뛴 경주력 으로도 가장 낫구요 ,
차후 잠재력이나 기대치 에서도 출전마 중 단연 돋보입니다.
전개가 이상하게 꼬일 여지도 없이
최적의 전개까지 보장 된 편성 인데 ,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확보해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축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승부하는 중반부 메인 승부처!
이 녀석 중심에 세워 놓고 누가 진짜 쎈 말인지
조교사 출신 전문가 허재영이 서열 정리 확실히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5등급 14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경주 조건 유리해진 1솔레어의 설욕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전 외곽 게이트 받으면서 레이스를 깔끔하게 풀어 나가지 못했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착까지는 올라와 줬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1번 게이트 받으면서
상대마들 보다 전개상 으로 유리한 입장이고 ,
최고 기수 문세영 재기승 하면서 안정감이 더 높아 졌습니다.
선입권 안쪽 최적 전개가 자연스럽게 확보 되는 상황 인데요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앞서 있는 말은 분명 합니다.
세영이라면 2착 안에는 갖다 대 줄 것으로 봅니다.
후착권에서 재밌게 보는 말은 5스트렝스 입니다.
5등급에서 입상 경험도 있는 말 인데 ,
컨디션 난조에 빠지면서 정체기가 길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 입상마와 착자 없이 몰려 들어 오면서
회복세 뚜렸하고 최근 들어 가장 약한 상대 만났습니다.
특별히 빠른 말도 없어서 기습으로 선행까지 노려 볼 수 있는 흐름 인데요 ,
1400 미터 정도는 충분히 버텨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마는 경주 조건 유리해진 안정감 있는 1솔레어 구요 ,
선행 올인 작전 펼처 줄 5스트렝스의
이변 가능성 까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7경주 혼합 4등급 1400 미터
전력 재정비 해서 나오는 5나이스치타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후 4전 까지 모래를 한번도 맞아 본 적 없는데 ,
직전 경주 모래 맞고 최후미로 밀려 나면서 아쉬운 4착 입니다.
비록 4착 이지만 뒤따라 가는 전개도
소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확인시켜 줬는데 ,
그런 면에서 나쁘게 볼만한 경주력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빠른 말이 한 마리도 없는 편성에서
경합 할 상대 조차 마땅치 않은 완벽한 단독 선행 찬스 입니다.
이 편성에서 굳이??? 잡아 놓고 뒤 따라갈 이유가 있나요?
세영이도 이점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부계쪽은 새들러스웰스 계열이고 모계쪽은 미스터프로스펙터 배합 인데요
미국 말이지만 유럽 경마에서 이런 조합을 많이 선호 합니다.
부마 볼트도로 , 외조부 컬린의 거리 적성이 결코 짧지 않은데 ,
1400 미터 정도는 충분히 버텨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마로는 걸음 변화 보여준 7최고게임을 가장 좋게 봅니다.
이제 4번 뛴 3세마 인데요...
어쩌다 한번 운 좋게 얻어 걸렸다기 보다는
실전 경험도 쌓이고 힘도 차면서 좋아지고 있는 과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5나이스치타를 제외하면 특별히 빠른 말도 없어서
얘가 바로 그 옆자리 까지 붙어 줄 수 있는 흐름 입니다.
1200 미터 에서는 걸음 남기면서 아쉬운 3착 인데
앞선 전개까지 나오는 1400 미터 에서 더 좋은 경주력 기대해 볼 수 있다
앞선에서 레이스 주도해 나갈
5나이스치타 , 7최고게임이 원틀 이구요 ,
뒤에서 올라 올 9마이티숀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8경주 혼합 4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토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9라온더코브라가 직전 입상에 성공 하면서
강축으로 놓고 팔릴 분위기 인데 그건 저부중 달았을 때 얘기구요 ...
부중도 올랐고 게이트도 외곽으로 크게 밀려나 있어서
상대마들 보다 불리한 전개를 감수해야 하는 입장 입니다.
얘도 초반 자리 못 잡으면 바로 입상권 탈락 인데요 ,
당연히 부러질 가능성 까지도 염두해 두시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3영원빅맨 ,
4금빛강호도 불안 하긴 마찬 가지 입니다.
3영원빅맨은 매번 강하게 팔리고 착순도 못하고 있다가
직전 어부지리 성으로 그림처럼 잘 풀린 결과 인데....
이번에도 전개는 잘 나옵니다만 ,
능력이나 안정감 에서는 그닥 쎄게 볼 전력은 아닙니다.
4금빛강호는 선행 원툴형 마필인데 ,
앞팍으로 발 빠른 말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10도깨비 , 9라온더코브라 , 7런던스카이 , 2샤인온미 까지 ,
4금빛강호 보다 스타트 능력이 훨씬 더 좋은 말들 인데 ,
선행 승부는 사실상 어렵고 선행 실패하면???
꼴찌 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어 보입니다.
인기마들의 전력이 상당히 불안해 보이는 경주 인데요 ,
컨디션 회복하고 내용 있게 출전 시킨 놈이 한 마리 있어서
한치의 고민도 없이 토요경마 최대 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직전 경주는 강한 승부 보다는 경주 감각 회복의 목적이 더 컸는데 ,
살짝 맛만 보여 줬음에도 진짜 사고 칠 뻔 했습니다.
가능성 확인한 이번 경주가 승부 타이밍 인데요 ,
순발력과 뒷심까지 겸비한 저의 승부마가 ,
언급한 인기마들 정도는 충분히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혈통적 잠재력도 좋은 말인데 ,
4등급에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말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정상 컨디션 회복하고 내용 있게 출전 시킨
사이즈 좋은 승부마가 준비된 최대메인 승부처!
최대메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후회 없는 승부 약속 드리겠습니다.

서울 9경주 혼합 3등급 1200 미터
3등급 부진마 정체마들의 최약체 편성 인데요
2라온더위켄드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선행 원툴형 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정작 올해 1월 3등급 1200 미터 우승했을 당시에는
중위권 안쪽에서 차분히 모래 맞고 따라가서 우승 했습니다.
저 역시도 이전까지는 발주는 빠른데 뒷심은 없는 말 ,
진짜 편하게 선행 가야 될까 말까 한 말 ,
이 정도 수준으로 평가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뒤 따라가는 전개에서 오히려 더 좋은 경주력 보여 줬습니다.
우승 이후에 2번의 경주 결국 앞선을 고집하면서 11착 왔는데
제가 박종곤 조교사남 이라면???
이번에는 무조건 따라가는 작전 지시 할 거 같습니다.
게이트 까지 좋아서 맘만 먹으면 선행도 가겠지만
3레이스위너 , 5우와륭 , 7은혜 얘네들도
마찬가지로 13초대 초반의 스타트 타임 가지고 있습니다.
편하게 선행 갈 수 있는 흐름이 절대 아니라는 얘긴데요 ,
선행 올인 하지 말고 따라가는 작전 까지도 염두해 두고 타준다면
1월 경주 때 처럼 사고 한번 더 처줄 수 있다고 봅니다.
김태희 기수가 자가용 처럼 타고 있는 말인데
이번에 어떻게 타주는 게 좋을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착권 에서는 전개 유리해진 1절대가치 ,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7은혜 ,
뒷심 좋은 9글로벌강타 , 6글로벌선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강하게 팔리는 말들도 그래 봐야 착순권 정도 오는 수준의 전력들 인데요
추입력 까지 겸비한 2라온더위켄드를 중심에 세워 놓고
배당 쪽으로 승부해 볼 생각 입니다.

서울 10경주 국산 4등급 1800 미터
*토요경마 하이라이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입니다.
5컴플리트리더를 중심으로 6오래다함께 , 2케이엔티즈원 까지
3마리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
셋다 놓고 때릴 축마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5컴플리트리더가 직전 우승한 성적으로 강하게 팔려 주고는 있는데 ,
이번에는 부중도 많이 올라서 56킬로 최고 부중을 달았고
승부끼 자체도 썩 좋은 편도 아닙니다.
6오래다함께는 직전 안쪽에서 그림 처럼 잘 타고 깨진 말이고
2케이엔티즈원은 그냥 꾸준히 3-4착 와주는 착순용 마필 입니다.
편성으로 내용 없이 팔리는 인기마들 인데요 ,
의도적 으로 1800 미터 노리고 나오는 놈이
한 마리 있어서 후반부 고배당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장거리 적성의 말임에도 불구하고
데뷔후 지금까지 단거리 경주에 더 집중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장거리 경주에 출전 시켰는데
조교사 출신 허재영의 눈에는...
어떻게 뛸지 모른다는 불안함 보다는
얼마나 더 잘 뛰어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훨씬 더 큽니다.
국내에 도입된 씨수말 중 현역 시절 커리어 로는
가장 돋보이는 씨수말이 하나 있었는데 비싸게 주고 도입 했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패한 씨수말로 인식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후 모계쪽으로 그 유전력이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다시 재평가 받고 있는데
저의 승부마가 딱 그 혈통의 말 입니다.
후손들이 특히 장거리 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작년 외조부 순위에서도
국내 최고의 씨수말 메니피를 제치고 1위까지 차지 했습니다.
저의 승부마가 처음 뛰어 보는 장거리 경주에서
사고 한번 제대로 처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혈통 경마의 진수를 보여 드릴 후반부 하이라이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고민 되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1경주 2등급 1800 미터
*토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5컴플리트레벨 , 4마이티칩이 최저 배당으로 팔릴 분위기 인데요
글쎄요???
둘 다 팔리는 만큼의 경주력을 보여 줄 수 있을지는 의문 입니다.
사전 인기도 보니까 5컴플리트레벨이
강축으로 인정??? 되는 분위기 인데 ,
얘도 결국 2등급 승급전 이고 1800 미터는 구경도 못해본 말 입니다.
부중 낮아 졌고 선행 간다고 팔리는데 ,
순발력 자체는 6라누트가 훨씬 빠르죠?
맘만 먹으면 6라누트가 선행 이구요 ,
외곽의 9소베라니아 , 7퀴클리런 , 10탑퀄리티 까지
되든 안되는 초반 한번 밀고 나올 분위기 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5컴플리트레벨이 편하게 선행 가서 1800 미터 그대로
한 바퀴 쉽게 잡아 돌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4마이티칩도
2등급 정체마라고 볼 수 있는데 혼자 57킬로 고부중을 달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직전 이상의 경주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인데요 ,
18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저의 승부마가
언급한 말들 정도는 쉽게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차후 잠재력에서 단연 돋보이는 말 이구요
부담 중량이나 전개상 으로도 상대마들 보다 유리한 입장 입니다.
이 녀석 중심에 세워 놓고 서열 정리 확실히 들어 갑니다!
반드시 적중 시키고 토요경마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해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현장에서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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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0 |
|
|
|
|
|
|
24-07-01
|
597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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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8 |
|
24-06-29
|
1739
|
0 |
|
|
|
|
3 7 9 |
|
24-06-28
|
1712
|
0 |
|
|
|
|
3 4 7 9 10 |
|
24-06-22
|
1706
|
0 |
|
|
|
|
2 3 8 10 11 |
|
24-06-21
|
1764
|
0 |
|
|
|
|
|
|
24-06-18
|
512
|
0 |
|
|
|
|
2 4 7 10 11 |
|
24-06-15
|
1883
|
0 |
|
|
|
|
3 7 |
|
24-06-14
|
1930
|
0 |
|
|
|
|
|
|
24-06-12
|
405
|
0 |
|
|
|
|
|
|
24-06-10
|
429
|
0 |
|
|
|
|
1 3 7 8 10 |
|
24-06-08
|
2006
|
0 |
|
|
|
|
4 5 8 10 11 |
|
24-06-07
|
1773
|
0 |
|
|
|
|
2 6 8 9 |
|
24-06-01
|
2084
|
0 |
|
|
|
|
2 7 8 10 11 |
|
24-05-31
|
1775
|
0 |
|
|
|
|
|
|
24-05-30
|
346
|
0 |
|
|
|
|
6 7 9 10 |
|
24-05-25
|
1827
|
0 |
|
|
|
|
5 8 9 11 |
|
24-05-24
|
1782
|
0 |
|
|
|
|
|
|
24-05-21
|
533
|
0 |
|
|
|
|
2 7 9 10 |
|
24-05-18
|
1859
|
0 |
|
|
|
|
1 3 5 7 9 |
|
24-05-17
|
1547
|
0 |
|
|
|
|
|
|
24-05-14
|
610
|
0 |
|
|
|
|
2 4 5 7 10 |
|
24-05-11
|
1966
|
0 |
|
|
|
|
2 5 6 8 11 |
|
24-05-10
|
1945
|
0 |
|
|
|
|
3 6 9 10 6 |
|
24-05-04
|
1928
|
0 |
|
|
|
|
3 5 6 |
|
24-05-03
|
178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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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30
|
391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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