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경마가 앞으로 2주 남았습니다.

연말이 갈수록 급한것은 경마팬이나 마방관계자 모두 똑같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갬블판의 정석처럼  " 열고는 누구도 이길수 없다 !" 처럼 쉴땐 쉬는것도 상책 입니다.

내년부터는 총량제가 증량되기 때문에 올해처럼 2달 펑크는 절대로 없을 전망 입니다.

더불어 경마도 이제는 오프라인 시대에서 온라인시대가 도래할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번주 부산은 다실바기수가 기승정지, 유현명기수가 기승정지 입니다.

2024년도 최우수기수는 다승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다실바기수가 수상할것 같습니다.

연장여부는 향후 공지사항에 나올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써 9년째 기승하고 있네요.

조교사 부분은 19조가  1조에 2승을 앞서고 있지만 두마방 금주 강공은 필연일것 입니다.

☆금요부산3경주                  " 뭔가 하나씩 빠진듯한데... !"

연령오픈 경주로 문짝을 여는 경주 입니다.

짬밥이냐, 패기냐 이것이 이번경주 포인트가 될것 입니다.

이번경주 역시 인기마는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능력을 베팅 할 정도로 믿음이 가느냐 입니다.

4번 원더풀존스- 6번 대길히어로- 8번 카우보이맨

애들의 3강구도는 예상지 예상가 모두 일맥상통 한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뭔가 한타씩 부족의 결점을 갖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물론 목요일 훈련상태 역시 한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력할 마필은 아닙니다.

이번경주는 종합 사전인기도 4위에서 5위권 마필을 놓고 하려고 일단 맘을 먹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경마는 보여준 마필보담 보여줄 마필 한동안 잠수를 탄 마필을 놓고해야 합니다.

넘들이 전부 알고 있는 보존마는 와도 영양가 없고 못와도 할말이 없습니다.

3경주 마무리 훈련을 지켜보면서 어설픈 깜빡이는 투자불허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