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0월 28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부산 경마 10개 경주 가운데 5개 경주를 적중했는데요.

시원한 주력 적중이 나오지 않아 코리안레이스 SMS 환수율은 100%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금요 경마의 아쉬움을 뒤로 돌리구요.

10월 29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는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럼....10월 29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B급 승부-중배당=====

 

10월의 마지막 경마 주간입니다.

무조건 이겨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구요.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1경주부터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이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진짜 능력마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드리구여.

 

걸음 변화가 뚜렷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2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입 승부로 우승을 차지한 2번 서방신기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방춘식 기수에서 박태종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쌍축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축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3착 승군에 걸려 있기 때문에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후착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뷔전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정상일로를 비롯하여

잠재력이 뛰어난 5번 지구촌, 칼을 갈고 나온 3번 문학의강자, 선입력을 갖춘 6번 백두아침,

추입력을 갖춘 4번 치유천황과 9번 원갤러퍼까지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후착 도전 세력입니다.

현장 상태를 기본으로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4번 태양의별

추입력을 갖춘 6번 레이카와 12번 메가쓰나미가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000M 단거리 레이스이기 때문에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경주마가 유리한 흐름입니다.

그렇다면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4번 태양의별이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 주로상태가 가벼우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판단이구요.

 

후착 다툼에서는 6번 레이카와 12번 메가쓰나미의 막판 스퍼트 싸움이 볼만한데요.

게이트가 유리한 6번 레이카가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데뷔전이지만 주행심사에서 가능성 있는 걸음을 보여준 2번 와치미와 11번 월드챔프 2마리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베팅권에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주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한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어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입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승부를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난타전 혼전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특A급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지는 이유는

배당이 좋은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전문가는 물론 경마팬이 센 말인지 아닌지 긴감민감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배당 메리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상대적 인기마에 붙여도 복승식 배당은 10배 이상 무조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센 경주마가 바로 이 놈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비인가마와 손을 잡고 들어오는 상황이라면

복승식 30배 이상 고배당도 충분히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적중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화끈하게 붙어 보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4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미노출의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벼락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7번 대장정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데뷔전 10조에서 동반출전시킨 '아이리시빅터'와 동반 입상에 성공하여 복승식 137배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배당판을 쥐고 흔드는 상대적 인기마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전 좋은 호흡을 보였던 함완식 기수를 대신하여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데뷔전 스타트 능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곱게 따라가는 작전보다는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좋은 12번 정상예찬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태종 기수를 대신하여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초반이 다소 느리구요.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려 있기 때문에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라면 7번 대장정-12번 정상예찬 복승식 마권은 들이대고 싶지 않네요.

 

선입권에서 밀고 때릴 수 있는 경주마 한 마리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제주2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제주도시사배 오픈 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담덕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장우성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기 때문에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무방하구요.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승부 타이밍을 재고 있는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가 되겠네요.

 

5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외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한 5번 원더데이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빠른 흐름에 이준철 기수가 당황하지 않고 곱게 따라붙어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번에도 선입권에 따라붙어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발빠른 경주마 1번 찬기파랑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번 원더데이에 붙여서 복승식 배당이 2.5배 정도가 될 텐데요.

데뷔전 걸음을 고려해 보면 1번 찬기파랑의 우세를 점쳐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3착 도전마는 데뷔전 선두력을 과시한 6번 황금대로

우승의 주역으로 안장을 바꾼 10번 마이티마미

그리고 앞으로 상당히 많이 뛰어줄 3번 울트라줄리 정도가 되겠네요.

 

 

6경주 <인기마 접전>

 

 

국산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차지한 2번 프라이빗이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이번에도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국5군 첫도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있게 팔리는 이유는 2번 프라이빗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국5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구요.

쌍축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축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국5군 기존마 가운데 경쟁력이 있는 경주마는 3번 스톰윈디, 4번 오스틴에이스, 5번 런칭어게인 3마리 정도입니다.

굳이 한 마리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감량이점을 안고 있는 5번 런칭어게인의 손을 들어주고 싶구요.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가운데 9번 스마트로즈, 10번 한가인, 11번 화산연승, 12번 도도공주 4마리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11번 화산연승과 12번 도도공주 2마리입니다.

 

현장에서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7경주 =====B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이것은 오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을 타깃으로

국5군에서 전력을 비축한 숨은 능력마들이 강력한 승부로 뭔가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과감하게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강세>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다부진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매직라이트가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이번주 최범현 기수가 기승정지를 먹었기 때문에 5조 마방 또 다른 해결사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후착 다툼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입력을 갖춘 2번 문프린세스와 8번 에브리싱투미, 상승세의 5번 월드컵신화, 컨디션 회복세의 7번 금아호 정도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1번 가속돌파는 무거운 주로에서 중배당 다크호스로 손색이 없구요.

발빠른 강점을 지닌 3번 팍스코는 가벼운 주로에서 선행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는 중배당 다크호스이구요.

 

현장에서 깔끔한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9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2마리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9마리는 전개 상황에 따라, 당일 컨디션에 따라, 마방 사정에 따라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당 메리트가 충분하기 때문에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무리하지 않고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농림부장관배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 고배를 마신 7번 싱그러운아침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선입권에 따라붙어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직전 경주 김옥성 기수가 부산에서 올라온 '우승터치'와 괜시리 기 싸움을 벌이다가 그냥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직전 경주 다소 무리한 감이 없지 않지만 눈에 띄는 강자가 없기 때문에 강승부는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쌍축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안전하게 복축으로 공략하시구요.

 

후착 다툼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력이 폭발한 3번 본라이징을 비롯하여

강자틈 벗어난 2번 강철도령, 상승세가 뚜렷한 5번 강철장사, 추입력이 살아난 9번 마오노

나올 때마다 뭔가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4번 메이저걸까지

현장 마필 상태를 기본으로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11경주 ============A급 승부-고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STC트로피 특별경주를 챙겨 먹었던 3번 임페리얼걸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3KG이나 늘었는데요.

3세 암말로서는 진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담중량이입니다.

그렇다고 상대마들의 전력이 약한 것도 아니구요.

집중견제의 타깃이 된다는 점에서 전개가 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장상태가 나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아무튼 3번 임페리얼걸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진짜 능력마

제가 강하게 노리는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경주 <인기마 혼전-현장>

 

 

오늘의 마지막 경주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구요.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선두력을 과시한 6번 센친구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가벼운 주로상태 그리고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 있는데요.

주로상태가 무겁거나 선입마들이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에서는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베팅 전략을 세우셔야 하는데요.

 

이렇듯 마지막 경주는 현장예상을 통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촉을 제대로 세워서 복승식 10배 이상 중배당을 챙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10월 29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