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1월 5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11월 6일 서울 일요 경마에서는 반드시 만회해 보겠습니다.

잘 할 때나 못할 때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몇 몇 골수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올리구요.

 

그럼....11월 6일 서울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쓸데없이 길게 풀어쓰기하는 것보다

경주별 타깃마를 간단히 언급드리고

승식별 베팅 전략을 집중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이런 각도에서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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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이구요.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되든 안 되든 열심히 가는 마방

되는 안 되는 열심히 가는 기수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1경주부터 B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저는 제가 노리는 경주마를 출전마 가운데 가장 센 경주마

일명 군계일학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판단속에

노림수 마필을 쌍축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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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1번 낫싱베터가 타깃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이혁 신인 기수가 완벽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오늘은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부담중량이 4KG 늘어났습니다.

주행이 매끄럽지 않다는 약점이 있는 경주마입니다.

조금만 전개가 꼬이면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발빠른 강점을 지닌 2번 오에이기적입니다.

데뷔전 선두 다툼을 벌이고도 막판 뚝심을 발휘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더욱 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첫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최근 김귀배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고려해 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구요.

 

현장에서 이길 수 있다는 필이 오면 2번 오에이기적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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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후착 혼전>

 

 

직전 경주 21조 경주마 '어필링제일'과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던 1번 장수하늘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을 고려해 보면 선행 강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복승식 배당이 3-7배 사이에서 왔다갔다할 텐데요.

일단 걸음 변화가 엿보였던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쌍승식 예상 배당은 15배 정도가 되겠네요.

 

 

 

부산1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1번 윈드카이저와 5번 헨리히긴스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경주거리는 1200M로 늘어났구요.

1번 윈드카이저는 박금만 기수에서 조창욱 기수로

5번 헨리히긴스는 김도현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과연 두 마리 싸움으로 끝날 것인가?

 

당근 아니겠죠!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한 베팅 포인트입니다.

첫번째 주자는 직전 경주 1번 윈드카이저와 5번 헨리히긴스와 우승다툼을 벌였던 4번 하이템플러

두번째 주자는 설동복 기수에서 김정웅 신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오르새입니다.

 

현장에서 깔끔하게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쌍승식 마권으로 승부를 보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4경주 ============B급 승부-고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기 때문에 피 터지는 우승 다툼이 불가피합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하시구요.

 

발빠른 강점을 지니고 있는 4번 항해자와 선입력을 갖추고 있는 2번 필드러너!

복승식 예상 배당이 5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들이대는 순간 하늘이 노랗게 변할 지도 모릅니다.

들이대는 승부는 삼가하시구요.

 

위에서 말씀드린 2마리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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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강력한 현장승부>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의 최근 페이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2011년 조교사 부문 최다승 타이틀을 향해서 급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11월 4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3승을 몰아치면서 상승무드를 타고 있습니다.

이번 경주에서도 발빠른 강점을 살려 2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6번 동트자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5조 유병복 조교사와 기승 계약을 체결한 김도현 기수를 내리고

일본에서 날아온 여성 프리 기수 아카네에게 기승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 수 아래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무난히 3연승을 차지할 것으로 판단되구요.

 

후착은 중배당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해 보겠습니다.

쌍승식 마권으로 들이대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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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강축에 붙여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7번 트릭오브리아가 타깃마로 급부상합니다.

이상혁 기수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조성곤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컨디션이 살아났다고 하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되는 경주마가 옆에서 툭 하고 건드리면 그대로 훅 하고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편성운이 없어 준우승만 2회를 기록한 3번 골드백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데뷔전에서는 15조 마필 '승승필승'에게

직전 경주에서는 33조 마필 '피코어바웃'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준족으로 국5군 첫도전이지만 눈에 띄는 강자가 없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현장에서 왔구나 하는 필이 오는 순간 3번 골드백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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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기 때문에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인데요.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하시구요.

 

국3군 첫도전에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관리마가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직전 경주 바로 때려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는데요.

소속조 조교사는 우승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지

선입권서 곱게 따라붙어 부담없이 걸음을 체크하는 선에서 만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기승 기수가 경주마의 질주 본능을 그대로 숨기지는 못하더군요.

이제 국3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나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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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경주입니다.

신형철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온 5번 럭비스타가 타깃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추입 승부로 4착을 기록했습니다.

정상 출전주기로 돌아온 이번 경주에서는 우승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전문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형철 기수가 실전을 방불케하는 강한 습보 훈련으로 조교 전문가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도 한몫했구요.

5번 시더스타는 전개 상황의 영향을 받는 추입마입니다.

스피드가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페이스에서는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합니다.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가 아니라면 혹은 느린 페이스의 경주 흐름이 아니라면

막판 한발을 자력 입상을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선행, 선입형 경주마 10번 미소천국입니다.

국5군에서 선입 승부로 준우승, 선행 승부로 낙승을 차지했구요.

국4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김철호 기수와 서승운 기수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국4군 세번째 경주에서 해결사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구요.

선행 승부도 되구요.

선입 전개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10번 미소천국을 강하게 노릴 수 밖에 없는 이유이구요.

 

아무튼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10번 미소천국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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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출전두수는 7마리에 불과하구요.

국4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1번 아레이온이 타깃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추입 승부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전덕용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너무나 약한 상대를 만나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쌍축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축은 충분하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구요.

 

후착 다툼은 믿을 수 없는 기복마들의 접전 양상이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단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 중심으로 2마리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8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배당판을 보면 2번 무브먼트와 8번 서밋러너 2마리 싸움으로 끝날 것처럼 돌아갈 겁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3배 정도가 나올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과연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미리 출마등록이 이루어지고 나서 우승다툼을 벌이는 핸디캡 경주임을 고려해 보면

저배당 고액 베팅을 선호하는 경마팬들의 바람대로 그렇게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두 마리 모두 빠지는 일은 없겠지만 한 마리는 필시 빠질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편성에서는 조교사가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부산6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대통령배 대상경주 출마등록을 하였다가 우선 순위에 밀려 일반 경주로 돌아선 2번 챔피언벨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팔릴 정도로 강한 경주마였던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지 올대가리로 잡혀 있습니다.

16조 김재섭 조교사도 종합지를 보면 상당히 난감했을 겁니다.

 

농림부장관배 대상경주에서 임성실 기수가 15조 '우승터치'를 이겨 보겠다가 용을 쓰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우승터치'의 교묘한 진로방해로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4착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조창욱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구요.

임성실 기수는 자기 집 경주마 4번 누리최강에 기승하고 있습니다.

2번 챔피언벨트-4번 누리최강 마권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할 텐데요.

때려야 되나 아니면 참아야 되나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저라면 절대로 승부 베팅은 하지 않을 겁니다.

 

현장에서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중배당 다크호스를 잡아보겠습니다.

 

 

 

9경주 <능력마 혼전-현장승부>

 

대통령배 대상경주입니다.

서울과 부산 국1군 최정상급 준족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부산 경주마가 서울 경주마를 압도할 수 있다는 쪽입니다.

서울의 자존심을 지켜줄 경주마는 6번 하이포인트 정도가 되겠구요.

 

3조 오문식 조교사가 정광화 마주의 애마 3번 연승대로와 10번 천년대로 2마리를 동반출전시켰습니다.

기복을 보이는 3번 연승대로보다는 꾸준한 10번 천년대로가 좀더 낫다는 분위기인데요.

저는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를 거머쥔 3번 연승대로가 10번 천년대로보다 좀더 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고려해 봐도 그렇구요.

우승상금이 무려 3억 7천 8백만원입니다.

선두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입 승부를 선호하는 10번 천년대로보다는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3번 연승대로가 유리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 참패이후 내리막을 타고 있는 1번 당대불패는 강하게 읽어주고 싶지 않구요.

 

일단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3번 연승대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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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7경주 ==============A급 승부-중배당===========

 

 

최근 부산 경마 A급 승부 경주 적중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11월 4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도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7경주에서 복승식 10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관리마를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이거 사라 저거 사라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아웃될 수도 있다는 확신이 서기 때문에

복승식 10배 이상 중배당을 주력으로 때려 먹겠다는 일념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다부지게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오늘도 주력 적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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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출전두수는 8마리에 불과하지만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를 놓고 때릴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배당판 인기마 7번 칸의별을 인정하는 경마팬은 패스하시구요.

7번 칸의별을 믿을 수 없는 경마팬만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 더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현장에서 복승식 20배 이상 중배당을 주력으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복승식 15-20배 정도 중배당에 강하다는 것을 저의 ARS 적중 내역을 보시면 충분히 인정하실 겁니다.

오늘도 복승식 20배 주력 적중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열렬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1경주 <인기마 혼전>

 

 

오늘의 마지막 경주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배당판은 상대적 인기마 3마리 싸움으로 끝날 것처럼 돌아갈 겁니다.

주력이 향상된 1번 루팡조, 추입력이 뛰어난 12번 샌드칸, 발빠른 경주마 10번 막무가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번 루팡조와 10번 막무가내는 혼3군 첫도전이구요.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1번 루팡조는 우승, 10번 막무가내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문세영 기수는 10번 막무가내에 기승하고 있구요.

잠재력은 10번 막무가내가 1번 루팡조를 압도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2게 거세마로 아직 어린 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1번 루팡조를 놓고 때릴 수 있다고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12번 샌드칸은 혼3군에서 전력을 다졌다는 이유로 타깃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혼3군 첫도전에 함완식 기수가 추입 승부로 4착을 기록했습니다.

9월 3일 경주거리 1200M에서 1번 루팡조를 따돌릴 적도 있구요.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13번 스킵스칙과

선입력이 뛰어난 11번 사라토가밴드입니다.

특히 11번 사라토가밴드는 23조 마방에서 40조 마방으로 이적하여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저는 10번 막무가내의 잠재력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상태가 좋으면 10번 막무가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11월 6일 서울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