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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윤명오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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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서울 토요 경마 베팅 포인트
 번호 : 595  작성 :   윤명오  조회 : 725건  일자 : 2011-11-26 오전 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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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1월 25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적중율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여.


환수율이 기대이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8경주와 부산7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8경주에서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2번 말리부스카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800M 우승 경험이 있는 3번 당대챔프를 주력으로 공략하여 복승식 9.7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2번 말리부스카이의 임성실 기수는 기습 선행을 노렸는데요.


1번 탐라태후의 예기치 않은 도전에 선두를 내주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었습니다.


1번 탐라태후와 2번 말리부스카이가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는 동안


인코스 곱게 따라붙었던 3번 당대챔프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폭발력을 발휘하여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구요.


1번 탐라태후와 2번 말리부스카이는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는데요.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2번 말리부스카이가 1번 탐라태후를 간신히 머리차로 따돌렸는데요.


저 또한 막판까지 목청껏 2번 말리부스카이를 응원했구요.


ARS 현장 속보를 청취하셨던 경마팬도 똑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부산1경주부터 부산6경주까지 적중이 나오지 않아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부산7경주에서 예기치 않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200M 최강마라고 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1번 지존설화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잘 나가는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1번 샤마슈를 주력으로 공략하여 복승식 15.4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4조 임금만 조교사가 5번 원더풀스펙과 13번 극치 2마리를 동반출전시켰는데요.


복승식 배당판이 열리고 나서 13번 극치가 훨씬 많이 팔렸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속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능력은 5번 원더풀스펙이 좀더 낫지만 출전공백이 있어 상당히 조심스러웠구요.


13번 극치는 직전 경주 1번 지존설화와 우승다툼을 벌였습니다.


국2군 첫도전을 이유로 무리하지 않고 추입권에서 승군 적응에 주력했는데요.


이번에 다시 1번 지존설화와 경주거리 12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4조 임금만 조교사라면 1번 지존설화를 곱게 따라가서는 막판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당연히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좋은 5번 원더풀스펙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13번 극치에 비하여 5번 원더풀스펙이 복승식 인기도가 너무나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마리 모두 승산이 없구나 생각했구요.


대안마를 찾는 과정에서 유현명 기수의 11번 샤마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과거 경주거리 1200M에서 김명신 기수가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선두권 다툼에 가세하지 않고 추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으면 막판 한발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노련한 유현명 기수는 나의 마음을 읽는 듯이 초반 무리하지 않고 추입권에서 곱게 따라가다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맹렬하게 대시하여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던 2번 신천신동을 따라잡고 짜릿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너무나도 짜릿한 적중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산8경주에서 A급 주력으로 복승식 9.7배를 때려 먹었으니...


정말로 내가 마신이 된 듯이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 경마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마음의 짊을 덜어낼 수 있었구요.

 


아무튼 이 좋은 느낌을 11월 26일과 27일 서울 경마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1월 26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B급 승부-중배당======

 


1경주부터 편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내가 머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기 때문에 너두나두 우승다툼에 뛰어드는 형국인데요.


이기기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온 관리마가 나왔습니다.


아직 2%가 부족한 상황인데요.


편성강도를 고려해 보면 승부 타이밍을 다음으로 미룰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데뷔전부터 좋은 말이라는 소문속에 마방 관계자의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외곽 전개를 하는 바람에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소속조 조교사의 스마르타식 강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중위권 편성에 나왔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정신으로 대가리 승부에 나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배당이 좋을 때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 현명한 베팅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2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4마리가 치열한 4파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무리하지 않고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3번 선액티브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우승의 주역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다부진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러우면 기습 선행 승부도 가능하다고 보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상대적 인기마 3마리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입권 경주마가 추입권 경주마보다 좀더 낫다는 판단인데요.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전력 미노출의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과 데뷔전을 맞이하는 훈련 상태를 고려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해야 하는데요.


출전마 가운데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9번 샌드짱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했는데요.


스피드와 뚝심을 겸비한 신예 유망주라는 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마 승부가 강하지 않은 36조 김양선 조교사도 눈에 띄는 강자가 없는 널널한 편성에서 승부 타이밍을 미룰 이유도 전혀 없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 보구요.

 

후착은 선두력이 돋보이는 경주마가 3마리가 어떻게 레이스를 전개하느냐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엇갈립니다.


2번 영광챔프, 4번 위크제트, 12번 샤이닝공주가 저마다 선두로 나서려고 미친 듯이 싸우면 동반몰락의 가능성이 높구요.


초반 스피드가 가장 빠른 4번 위크제트가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는 상황이라면 9번 샌드짱과 우승 다툼을 벌일 가능성이 높구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 몰락하는 전개가 나오면 막판 한발이 좋은 5번 해비치, 6번 와하하, 7번 제이스톤이 어부지리 입상을 노려볼 수 있겠네요.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두 방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보다는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들이 좀더 나은 걸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용눈이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추입 승부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이기 때문에 추입 승부가 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네요.

 

 

후착은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두 방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혼4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우승을 차지한 1번 천왕봉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조인권 기수가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았는데요.


다소 무리하여 선두 공략에 나선 후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졌구요.


기승 기수가 바뀐 것이 승부를 좌우하는 변수로 작용할 텐데요.


선행 승부 못지 않게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점칠 수는 없을 겁니다.


안전하게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2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3번 원갤러퍼, 4번 대상플래티넘, 6번 서방신기가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직전 경주는 6번 서방신기가 압도적 인기를 모으고 선두 공략에 나서는데요.


선입권 경주마들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6번 서방신기는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결승선 폭발력이 돋보이는 8번 노시크릿모어는 초반이 느린 단점이 있기 때문에


빠르고 강한 선행마 1번 천왕봉이 이끄는 레이스에서는 선두권을 쫓아가다가 제 풀에 꺾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중배당 다크호스는 12번 찬기파랑입니다.


직전 경주 김혜선 기수가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레이스를 이끌었는데요.


44조 외국산 신예 유망주 '원더데이'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막판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1번 천왕봉이 선두 공략에 나서지 않고 2-3선 선입권에 곱게 따라가는 작전을 펼친다면


12번 찬기파랑이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막판 버티기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배당에 관계없이 1번 천왕봉에 붙여서 복승식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시구요.

 

 


제주2경주 =======A급 승부-중배당=======

 

 

11월 25일 금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8경주에서


선입력이 뛰어난 1번 입소문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발빠른 강점을 지닌 8번 한라명장<복승식 7.9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8번 한라명장이 5번 한란에게 덜미를 잡혀 1-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바닥 추입을 하는 5번 한란이 그렇게 빨리 추입 타이밍을 잡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예상대로 1번 입소문은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았구요.


8번 한라명장은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두 마리 싸움으로 굳는구나 좋아하는 찰나


4코너 부근에서 빠르게 올라왔던 5번 한란이 미친 듯이 밀고 때려 8번 한라명장을 따라잡았습니다.


운이 너무나 따라주지 않았는데요.


11월 26일 토요일 제주교차 2경주에서는 그 아쉬움을 반드시 만회해 보겠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한1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기 때문에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입니다.


이렇게 머리가 없는 난타전 경주에서는 의외의 경주마가 벼락 승부로 중,고배당을 만들어냅니다.


그 주인공을 찾아낼 수 있다면 복승식 20배 이상 중,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기복마 접전-현장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이런 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2%가 부족한 국6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은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어쩡쩡한 상황입니다.


기승 기수의 역량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듯 싶은데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5번 룩시가이입니다.


함완식 기수에서 이상혁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직전 경주 상당히 좋아진 스타트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함완식 기수가 자신있게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진로 선택을 잘못하여 제대로 스퍼트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경주마로서 완전히 다듬어졌다는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복마 접전 경주에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먹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5번 룩시가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현장 승부 들어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6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6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추입력을 갖춘 1번 대장정, 감량기수를 기용한 8번 장수하늘, 주력이 향상된 9번 와일드위너가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입력을 갖춘 3번 흑선풍과 12번 선블라스트, 막판 한발을 갖춘 13번 유유자승은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구요.


이 가운데 베팅의 중심에 놓고 때릴 수 있는 경주마는 9번 와일드위너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000M에서 오경환 기수가 미친 듯이 밀고 나와 코차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가 1200M 늘어났기 때문에 더욱 더 멋진 막판 한발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직전 경주 선두다툼에 휘말려 고배를 마신 4번 당찬미소입니다.


노장의 투혼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김귀배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뒷심이 향상된 모습이 너무나 뚜렷합니다.


이제 완전히 힘이 찼다는 반증입니다.


오늘은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밀고 때리면 2-3착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베팅권에 반드시 안고 가시구요.

 

 

 

7경주 =========B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이렇게 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의아할 뿐입니다.


100% 터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5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의 자존심 대결이 정말로 치열합니다.


먼저 배당판 인기마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경주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 국5군 첫도전에 부담없이 이빠이 승부하여 순위권에 골인했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그대로 날아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추입 3착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그래서 이번 경주는 드러난 인기마보다 숨어있는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국5군 첫도전에 강력한 선행 승부수를 던졌다가 선두다툼에 휘말려 그대로 아웃된 관리마가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레이스 공략에 실패했던 기수를 내리고 잘 나가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기승 스타일로 봐서는 강력한 선행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주행 스타일로 봐서는 무리해서 선두 공략에 나설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스퍼트하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미친 듯이 들이댈 관리마를 쌍축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3번 기억날그날과 6번 하이웰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과연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그렇게 쉽사리 게임이 마무리되지는 않을 겁니다.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발빠른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할 6번 사일런트준입니다.


직전 경주 박상우 기수가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힘 안배를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인데요.


18조 박대흥 조교사는 박상우 기수를 내리고 잘 나가는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조인권 기수는 직접 훈련을 하고 나서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장 주로상태가 가볍구요.


마필 상태가 베스트라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막판 대시가 좋은 2번 동녘의힘입니다.


김귀배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강력한 추입 승부로 13조 '문학의여왕'를 목차로 따돌리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근의 가파른 상승세를 고려하면 빠른 추입으로 연투를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9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배당판을 보면 상대적 인기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처럼 생각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다른 경주마들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겁니다.


그것은 배당판 인기마 3마리를 제외한 다른 경주마들도 자력 입상을 노릴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주도 거품 인기마보다는 숨어있는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직전 경주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국3군 첫도전을 이유로 한 템포 쉬어갔습니다.


때려도 되는 편성에서 강하게 들이대지 못했다면 나름 사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으로 '되는 경주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걸음을 아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구요.


기수와의 호흡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선행은 물론 선입, 추입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어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덜 실려도 자신있게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때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9번 카카메가와 11번 오섬시크릿


강자틈 벗어난 1번 라온스피드, 추입력을 갖춘 3번 강철도령이 치열한 4파전 양상을 보여줍니다.

 

이 가운데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1번 라온스피드입니다.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농림부장관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 선입권에서 날아갔습니다.


조경호 기수가 선두 공략을 노렸는데요.


부산에서 올라온 15조 고홍석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우승터치'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거세 수술을 하고 나서 일반 경주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원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구요.


거세 수술 후유증은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구요.


현장 주로상태가 가볍다면 1번 라온스피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겠습니다.

 

 


1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입니다.


혼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이기 때문에 의외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우승 다툼이 싱겁게 끝날 수도 있구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리한 기 싸움으로 힘 안배에 실패하여 동반몰락할 수도 있구요.


전개 상황에 관계없이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관리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 호된 신고식을 했는데요.


능력이 부족해서 졌다기 보다는 기승 기수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는 것이 유리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경주에는 좋은 호흡을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면 힘 안배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데요.


발빠른 경주마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선행 승부는 어렵습니다.


2-3선 선입권에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스퍼트하는 것이 필승 전략입니다.


이기기 위하여 칼을 갈고 나온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 외곽 전개를 하고도 막판 뚝심을 발휘하여 우승을 차지한 1번 마음의빛


발빠른 경주마 6번 퀸스브라운, 주력이 폭발한 9번 여의주가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입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발빠른 경주마 6번 퀸스브라운은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다리가 안 좋아 출전주기가 길어졌습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서너 두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1번 마음의빛입니다.


선행, 선입형에서 추입형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경주 김혜선 기수가 끌려나와 외곽 선입권에서 힘겹게 레이스를 전개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뚝심을 발휘하여 25조 마필 '선두력'을 목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난 것이 변수인데요.


상대마들도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안전하게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두 방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11월 26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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