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2월의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렇게 큰 추위는 없어
겨울도 이제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주 역시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경주분석만 하고 있는데
노력의 비해 큰 소득이 없어 다소 좌절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흐름이 못할때도 있으면 잘할 수 있는날이 분명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좋은 모습 못보여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는 만큼
노력이 부족했다면 더 노력할 것이고 여러분들이 쉬시는 시간에
대신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경마의 흐름이 어렵다 보니 다적중보다는 한경주 만이라도 배당으로
적중을 만들어 내야겠다는게 요즘 생각인데...
전화를하던 경주분석을 매일하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고
배당으로 정말 좋은 한구라를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