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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내부전문가 윤명오입니다.
2011년 경마가 지난주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애를 썼는데요.
성적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나마 일요일 마지막 특A급 승부경주였던 서울10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와 주었습니다.
7번 골든로즈가 엄청난 바람이 불어 복승식 배당이 7배밖에 나오지 읺았는데요.
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마팬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도 변함없이 서울과 부산 경마에서 최선을 다하여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구요.
저도 오랜만에 휴양 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음에 뵙는 그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