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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윤명오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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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토요일 서울 경마 베팅 포인트
 번호 : 609  작성 :   윤명오  조회 : 747건  일자 : 2012-01-07 오전 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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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월 6일 금요일 제주교차 경마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철저하게 실전 분석을 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9경주에서 복승식 8배를 방어로 적중했구요.


일반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다섯 개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잘 하다니 제가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 임진년 출발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 좋은 예상감을 1월 7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월 7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능력마 접전>

 

2012년 임진년 서울 경마 첫 스타트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이 나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강자틈 벗어난 1번 백운산성이 우승 찬스를 맞이했는데요.


경주거리 1200M 첫도전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당연히 베팅권에 안고 가야 되겠지만 축마 공략은 장담할 수 없는데요.


뒤로 돌리구요.

 

이번 경주 가장 재미있게 보는 경주마는 6번 제이에스러너입니다.


데뷔전 선입 전개로 3착을 기록하여 삼복승식 중배당을 안겨 주었구요.


직전 경주는 강한 상대를 만나 김영진 기수가 늦추입으로 순위권밖으로 밀렸습니다.


너무나 강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길 수 있는 편성에 김영진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데뷔전에서 보여 주었듯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선두 장악에 나설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데요.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물론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6번 제이에스러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네요.


현장에서 적중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면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승부 들어가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2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혼4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직전 경주 게이트 이점을 살려 기습 선행승을 차지한 10번 나노시티는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는 혼4군 중,하위권 약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기습 강공이 통했습니다.


이번에는 10번 나노시티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신예 능력마들이 서너 마리 출전하고 있습니다.


10번 나노시티가 두려워서 승부 타이밍을 다음으로 미룰 이유는 전혀 없다는 판단입니다.


경주 여건도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너무나 나빠졌습니다.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렸기 때문에 선두 다툼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두권 다툼의 희생양으로 아웃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그렇다면 결론은 10번 나노시티는 축마 공략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관리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가능성을 보였던 준족입니다.


데뷔전에서는 강한 상대를 만나 강하게 승부수를 던지지 못하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상당히 좋은 추입력을 과시했습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갔구요.


선두력과 뚝심을 겸비한 전천후 경주마라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오늘이 바로 절호의 승부 타이밍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훨씬 찬란하게 빛날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3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발빠른 경주마 10번 비카서미트, 추입력이 뛰어난 6번 해비치, 선입력이 돋보이는 4번 무한신조가 3강을 형성합니다.


직전 경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도 막판까지 버티는 뚝심을 보여준 10번 비카서미트가 가장 센다고 보는데요.


준비 상태가 2% 부족합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난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축마 공략을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4번 무한신조는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선입권에서 밀고 때리면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구요.

 

오경환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7번 해비치도 주행심사와 비교하여 일취월장한 걸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전 오경환 기수가 작정하고 때렸다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가능했다는 판단입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강하게 밀고 때리면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뷔전 선두 다툼의 희생양이 되었던 12번 아리랑바람이 박을운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도주마 10번 비카서미트와 비교해 보면 2%가 부족한 모습입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도 막판 버티기는 어려울 겁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경주마 가운데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9번 가을풍경이 가장 낫다고 봅니다.


10번 비카서미트를 2-3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으면 10-9번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야할 중배당 다크호스가 되겠습니다.

 

 

 

제주1경주 <능력마 접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뛰면 뛸수록 강해지고 있는 경주마


편성에 따라 선,추입이 자유로운 4연승마


김경훈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8번 아랑조아가 5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여기에 맞설 상대마는 6번 한백여장입니다.


5전 4승 2착 1회 복승식 100%을 자랑하는 경주마


강성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경주마


선행 승부는 기본이고 상대에 따라 선입 승부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6번 한백여장의 선행, 8번 아랑조아의 선입 전개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문제는 배당인데요.


복승식 배당은 2.5배 정도이구요.


쌍승식 배당은 4배 정도가 나올 겁니다.

 

3착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를 찾아봐야 하는데요.


1번 제일왕초는 선두권 다툼에 휩쓸릴 수 밖에 없으므로 3착 후보마 가운데 무게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5번 선로들리와 6번 대장정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3배 정도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데요.


두 마리 모두 직전 경주 바람만 불고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5번 선로들리는 문세영 기수가 17조 '비카서미트'와 무리한 선두 다툼을 벌이다가 4착으로 밀렸구요.


6번 대장정은 조경호 기수가 서둘러 선입권에 붙었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추입권으로 처졌습니다.


5번 선로들리는 문세영 기수를 내리고 마코토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구요.


6번 대장정은 조경호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단순 능력을 비교해 보자면 5번 선로들리가 6번 대장정을 2마신 이상 이길 것으로 판단합니다.


5번 선로들리의 선행, 6번 대장정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주행심사에서 가능성을 보인 3번 매직보이와 4번 바다돌풍


결승선 직선주로 탄력이 돋보이는 2번 왕포


선입력을 갖춘 10번 필드러너 정도가 상대마들로 떠오릅니다.


이 가운데 열심히 준비하고 나온 2번 왕포를 가장 재미있게 보구요.

 

중배당 다크호스는 바로 11번 파인빅터입니다.


골막염 치료차 출전주기가 길어졌는데요.


경주력을 발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주행심사에서는 끝걸음이 무디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것은 초반에 무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뒷심이 받쳐주는 경주마라고 하는데요.


스타트를 끊고나서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밀고 때리면 이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제주2경주 ========B급 승부-중배당=======

 


1월 6일 금요일 제주교차 경주에서 제주 현지 전문가 이상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9경주에서 복승식 8배를 방어로 적중했구요.


일반 경주에서는 무려 5개 경주가 주력 적중이 나와 주었습니다.


오늘은 B급 승부경주인데요.


어제의 활약상을 고려해 보면 A급으로 올려도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컨디션 상승세를 보이는 경주마들이 유리한 상황인데요.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도 충분히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갑작스럽게 걸음이 폭발했습니다.


데뷔전 모습을 봐서는 그렇게 강한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요.


직전 경주에서는 너무나 강해진 모습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긴감민감 생각하시는 경마팬이 많을 텐데요.


직전 경주는 편성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한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잠재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한4군 중위권 편성에서는 우승은 따논당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걸음이 터진 관리마를 쌍축으로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13번 파워풀미스지입니다.


33조 서인석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준족으로 3전 1승 2착 2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주 성적으로 놓고 보자면 배당판을 흔드는 강축으로 팔려야 하는데요.


3개월 이상 출전공백이 있기 때문에 능력 대비 인기가 덜 실리고 있습니다.


병력은 우전답창입니다.


경주력에 전혀 영향이 없는 가벼운 외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준비 상태를 놓고 봐서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다는 것을 고려해 보면 때릴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13번 파워풀미스지를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추입력이 살아난 1번 이화원, 컨디션이 살아난 2번 장비천궁, 선입력을 갖춘 7번 샛별초롱이 상대 세력입니다.


선두력에 비하여 지구력이 부족한 4번 스카이트레인은 당일 주로상태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엇갈리구요.


막판 한발이 일품인 5번 아하는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선두권 몰락의 행운이 따라와주지 않는다면 추입 3착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마필 컨디션을 고려하여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6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혼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힘을 쓸 수 있는 경주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믿을 수 없는 거품 인기마보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진 숨은 능력마를 노리는 것이 현명한 베팅 전략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탄력이 돋보이는 6번 놀부만세와 12번 기포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6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두 마리 모두 아웃될 수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구요.

 

이번 경주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관리마는 실전에서 적응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너무나 강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우승을 넘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력이 완전히 노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준우승을 목표로 전력투구할 조교사는 거의 없습니다.


경주마의 첫승부는 항상 우승에 포커스가 맞추워져 있습니다.


이빠이 때려봐야 준우승이 맥시라면 무리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입니다.


오늘 비로소 우승을 넘볼 수 있는 편성을 만났기 때문에 첫승을 목표로 진짜 승부를 때리는 겁니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준족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빠른 경주마가 없기 때문에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미친 듯이 밀고 때려 선두로 나서는 순간 게임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주마의 잠재력을 믿고 한 템포 빠르게 승부 타이밍을 가져가겠습니다.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면 20배 정도가 기본이구요.


복승식 축마로 들이대면 10배 내외를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2011년 과천시장배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9번 지금이순간과 11번 비바캣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 정도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9번 지금이순간은 2011년 브리더즈컵에서 너무나 강한 상대를 만나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구요.


11번 비바캣은 최범현 기수가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짜릿한 추입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마필 모두 편성에 따라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을 고려해 보면 9번 지금이순간이 좀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 2번 에이스볼트, 추입력을 갖춘 6번 궁니르, 선입력이 뛰어난 7번 어네스트존이 상대세력으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의 6번 궁니르는 전개의 행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거운 주로에서 추입 3착이 맥시라고 봅니다.


53조 김문갑 조교사가 2번 에이스볼트와 11번 비바캣 두 마리를 동반출전시켰는데요.


3착 승군에 걸려 있는 11번 비바캣을 대신하여 2번 에이스볼트로 부담없이 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중배당 다크호스는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3번 에버마스터입니다.


찰떡궁합의 조인권 기수가 직전 경주 인코스 추입 승부로 1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하여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셔야 되겠네요.

 

 

 

8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되는 경주마가 너무나 많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되는 경주마 가운데 이런저런 라인으로 엮인 경주마들이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상상초월의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저는 터진다는 쪽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5번 장군이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보여준 걸음발은 믿고 때릴 수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조경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하겠지만


저는 전개가 잘 풀렸을 경우에 최선 3착이 맥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그렇다면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베팅 찬스라는 생각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제대로 승부를 하지 않고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관리마가 나왔는데요.


잘 나가는 승부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직전 경주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는데요.


오늘이 바로 대가리 승부에 나서는 디데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합니다.


단승식 인기 순위가 4-5위권입니다.


복승식 배당 20배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장 마필 상태는 물론 승부강도를 확인하고 나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저를 믿으시고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9경주 <능력마 접전>

 


새해맞이기념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입니다.


국2군 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3군 경주마 7번 플라이에너지와 13번 킹파이팅도 국2군 경주에 겁없는 도전장을 던졌구요.


출전마 전력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바로 4번 다링비전입니다.


4조 박윤규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걸음이 폭발하여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조경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완벽한 선입 승부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었구요.


잠재력이 뛰어난 국2군 숫말들이 대거 몰려 있어 난전이 불가피한데요.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발을 고려해 보면 축마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최근 중,장거리에서 선입 강공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파워가 뛰어난 2번 팔기군, 발빠른 8번 번개강호, 상승세의 14번 카카메가, 추입력이 일품인 1번 서울정상과 10번 승리의함성이 상대세력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중심으로 세 방 이하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10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1월 6일 금요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9경주에서 복승식 8배를 방어로 적중했습니다.


오늘은 주력 적중이 나올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열렬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혼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경주마들이 너무나 많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이라면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수와의 호흡은 물론 주로상태와의 궁합, 준비 상태를 총망라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해야 합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만만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인지 기수가 느긋하게 레이스를 풀어가다가 화를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자리 싸움에 밀려 우왕좌왕하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쉽게 분투를 삼켰습니다.


잘 타고 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수도 상당히 괴로울텐데요.


조교사가 다시 한번 기승 기회를 주었습니다.


오늘은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여유를 부릴 수가 없습니다.


시종일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사력을 다하여 마필 유도를 해야 합니다.


최근 한 단계 레벨업이 되었기 때문에 선입권 자리 확보에 성공하면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 보겠습니다.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관리마를 베티의 중심에 세우고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1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오늘의 마지막 경주입니다.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2번 메가쓰나미, 강자틈 벗어난 7번 정상예찬, 상승세의 8번 항해자, 추입력을 갖춘 14번 카퍼레이드가 4강을 형성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7번 정상예찬입니다.


잘 나가는 20조 배대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2011년 브리더즈컵 대상경주에서 신형철 기수가 추입 강공을 펼쳤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오늘 국5군 중위권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추입마인데요.


이제 제법 힘이 붙었기 때문에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강한 추진으로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경주거리 1000M 단거리에서도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스퍼트로 선입승을 차지한 적이 있구요.


더구나 건너편 직선주로가 가장 긴 경주거리 1400M에서는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는 상대마들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일 주로상태가 무겁다면 쌍축으로 들이대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후착은 씩씩한 단통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상으로 1월 7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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