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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10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7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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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8-24 오후 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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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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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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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맞춰도 내용 자체가 틀립니다.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000 미터 2세 암말
2세 암말 최단거리 편성!
선추입 자유로운 5퀸다이아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산 시장에서 많은 인기 모으고 있는 씨수말 레이스데이의 자마 이구요
모계 형제마로 정문서미트가 있고
바로 위에 오빠가 지금 잘 나가고 있는 나라올라 입니다.
주행심사 타임은 다소 평범해 보일 수 있는데
제가 데뷔전 좋게 보는 이유는 모래 반응이 좋다는 점 입니다.
선행에 올인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메리트죠?
출전마들의 순발력이 비슷해서
누가 선행을 나갈지?? 확실하지 않은 흐름 입니다.
주행심사 에서 모래 안 맞고 타임 잘 끊은 인기마들이
실전에서 모래 맞고 잘못될 부가 많은 경주 입니다.
그 틈을 노릴수 있는 말이 5퀸다이아 인데요
김정준 기수가 전개 잇점만 잘 살려 준다면
데뷔전 부터 사고 칠수 있는 복병마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주행심사 에서 완성도 높은 경주력 보여 준
4라라걸 , 6두손오픈 ,
조교 상태 좋은 2비트도깨비 ,
11스위치파워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4000 미터
현군 부진마들의 최약체 편성 입니다.
모처럼 단독 선행 찬스 잡은
1주얼리패션의 첫 입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똥말 레이스 에서는 선행 가면 반은 먹고 들어 간다!'
이런 말도 있는데 ,
1주얼리패션이 데뷔후 처음으로 선행 갈 수 있는 찬스 잡았습니다.
얘가 그래도 스마트클레어 누나로 혈통적 잠재력도 좋구요
데뷔전 에서는 러브카우걸, 문학이글과 접전을 펼치면서
아쉽게 3착 왔던 기록도 있습니다.
데뷔전 쎈 편성에서 바로 3착 오면서 쉽게 승급할 줄 알았는데
다리가 안 좋아지면서 휴양 기간이 길었습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오면서 점점 더 좋아 지는 과정 인데요
이런 편성 다시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벌써 다음 달 부터는 2세마들이 일반 경주로 대거 내려 오는 시기 인데요
되든 안되든 여기서 무조건 승부 봐야 하는 절박한 상황 입니다.
1번 게이트 받고 선행 까지 나갈 수 있는 흐름 인데
여기서는 마지막 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팔리는 인기도는 사실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
후착권 말들은 현장 상태 확인후
내용 좋게 나오는 놈들로 야무지게 조합해 보겠습니다.

서울 3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암말
*일요경마 첫번째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대거 몰려 있는 대혼전 편성 입니다.
4카일리 , 8매직임팩트 2마리가 최저 배당으로 팔리고
대안으로 7초코뷰티 , 10선더스톰 이런 말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
글쎄요?
언급한 인기마들 모두 팔리는 인기도 만큼의
경주력을 보려 줄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4카일리가 강축으로 인정되는 분위기 인데요,
최고 기수 문세영 안장 이라는 점과 선행 승부가 된다는 점은 호재 입니다.
하지만 최근 2번의 경주 너무 약한 편성 이었고
정작 1300 미터에서 보여 준 성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300 미터 에서 승부가 안 되니까
1200 미터로 거리 내리면서 성적이 나기 시작했는데 ,
이번에 다시 1300 미터??? 출전 하는 상황 입니다.
당연히 부러질 가능성 염두해 두고 접근 하셔야 하구요
차라리 차후 잠재력이나 거리 적인 측면에서는 8매직임팩트가 낫습니다.
하지만 얘도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려 있는 상황에서
직전과 같이 자리 못 자고 외곽으로 돌면 장담 못합니다.
대안으로 팔려 줄 7초코뷰티 ,
10선더스톰 역시도 큰 걸음은 없는 말들 인데요 ,
상태 좋아진 배당마 한마리! 허재영이 딱 준비해 놨습니다.
다리만 괜찮았으면 벌써 4등급 정도는 승급 했어야 하는 말인데 ,
컨디션 난조에 빠지면서 아직 6등급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예전 컨디션 회복 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과정 이구요 ,
직전 경주에서 살짝 맛만 보여 주다 끝났습니다.
사실 제대로 잘 탔으면 지난달 벌써 사고 한번 쳤을 녀석 입니다.
전개가 많이 꼬이면서 입상에는 실패 했는데 ,
이번에는 기수가 이상하게 타기도 힘들 만큼...
발주 나와서 가만히만 있어도 완전 최적으로 풀리는 흐름 입니다.
좋아지고 있는 마필 컨디션과 적임 기수가 기승 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가지 더 추가해서 최적 전개 까지 받처 주는 상황!
1300 미터 에서 보여 준거 하나 없는
4카일리가 강축으로 팔릴 만큼 약한 편성 입니다.
컨디션 회복하고 나오는 저의 승부마가
입상은 물론 이고 자력 우승까지도 충분하다는 결론 입니다.
이런 거 초반에 하나 맞추고 시작하면
마지막 까지 진짜 편한 마음으로 경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적중 시켜고 일요경마 기분 좋게 스타트 끊어 보겠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6등급 1400 미터
답도 없는 최약체 편성 입니다.
안 그래도 약한 편성인데 2경주와 분할까지 되면서
편성강도는 민망할 정도로 약해져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6강철드래곤이 가장 낫죠?
상대마들 착순 오기도 버거운 전력인데
얘는 그래도 연속 3착 오면서 상승세 타고 있습니다.
데뷔 초기 부진하다 올해 3세 중반기 부터 힘이 차면서
새로운 가능성 보여 주고 있는데 ...
여기선 얘가 글로벌히트 위너스맨 정도 된다고 봅니다.
6강철드래곤 제외하면
팔리는 말이나 안 팔리는 말이나 능력 차이는 거기서 기기 인데요
당일 현장 상태 확인후 최대한 후착권 압축해 보겠습니다.

서울 5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컨디션 회복한 5청량산의 설욕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5등급에서 연투 하다 최근 2번의 경주 부진한 모습 인데
6월 경주는 출전 주기도 길어진 상태에서 상태도 안 좋았습니다.
직전 경주 역시도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는데
세영이 이름 값으로 너무 강하게 팔리고 졸전을 펼쳤습니다.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는 등자까지 빠지면서
제대로 추진 못하고 들어 왔는데
이번에는 정상 컨디션 까지 회복된 모습 입니다.
김정준 기수가 강도 높은 병합 훈련으로 말도 잘 만들어 놨는데
정상 컨디션 회복하고 나오는 5청량산이
입상권 한자리는 충분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착권 에서는 52킬로 최저 부중 달고
선행 승부 까지 가능한 2원더풀시킹 ,
뒷심 좋은 4스마트켓 ,
선추입 자유로운 8대륜시대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5등급 1200 미터
*일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일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사전 인기도 이거 맞아???
사이즈에서 한수 앞서 있는
능력마가 적정 거리 1200 미터 출전 하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게 저평가 받으면서
인기 순위 최하위권 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11골드시대 , 5글로리아너가 오바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팔려 주면서
최저 배당 인데요 ,
둘 다 팔리는 만큼의 경주력을 보여 줄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11골드시대는 선행이나 최소한 그 옆자리 정도는 자아 줘야
승부가 되는 전력 인데...
공교롭게 게이트가 최외곽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발주도 그렇게 빠른 말이 아니라
끝번 달고 그 포지션 잡기 쉽지 않은 상황 입니다.
쌩뚱맞게 5글로리앤아너가 엄청나게 팔리는데요
한별이가 3개월 면허정지 먹었습니다.
근데 직전 경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막상 앞에 갖다 붙여 놓고 따라가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그림처럼 잘 타야 3착.....
전형적인 승부끼 하나 없는 5등급 정체마일 뿐 입니다.
대안으로 8투아레그나인 , 1선더스피드 이런 말들이 거론되고 있긴 한데 ,
얘네들도 큰 걸음 없는 착순용 마필 입니다.
반면에 저의 승부마는 모처럼 주종목인 1200 미터로 돌아 왔는데...
안 팔려도 너무 안 팔립니다.
사전 인기도 확인하자 마자 한치의 고민도 없이
이번 경주를 최대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언뜻 보면 최근 계속 바닥을 처놔서 똥말?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거리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의미 없는 경주 기록 이구요 ,
큰 의미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1400 미터 이하의 거리...
특히 1200 미터 거리로 한정해서 본다면
저의 승부마가 가장 쎈말은 분명 합니다.
너무 덜 팔려서 노파심에 말 상태 다시 한번 체크해 봤구요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답까지 들었습니다.
얘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나온다면??
더 이상 축마에 대한 고민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1200 미터 거리에 최적화 된
특급 승부마가 준비된 최대메인 승부처!
최대메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후회 없는 승부 약속 드리겠습니다.

서울 7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2주만에 바로 출전 시킨
5골든드래곤의 설욕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5등급 1300 미터 우승 경험까지 있는 능력 검증은 이미 끝난 마필 입니다.
그후에 1700 미터 , 대상경주 쓰면서 2번 바닥을 처 놨는데
전혀 의미 없는 경주 기록 입니다.
직전 경주는 6개월 만에 출전하면서
몸도 무거웠고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진 상황 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5등급 에서 이렇게 허무하게 꼴찌 올 말은 아닌데...
마방 에서도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2주만에 다시 출전 시키면서 강한 승부 의지 보여 주고 있는데
직전 경주는 그냥 조교 한번 했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편할 거 같습니다.
얘가 원래 추입형 마필 인데요
트레보 기수가 선행뿐 아니라
따라가는 전개까지도 염두해 두고 타준다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경주력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순발력 좋은 8원더풀웰스 ,
뒤에서 올라 올 7나올대왕 , 상태 호전 된 6솔레어 ,
전개 잇점 살려 줄 1인피니트아너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8경주 국산 오픈 1200 미터 루키스테익스 2세
*일요경마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2세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대상 경주 입니다.
각 마방에서 좋다는 말들은 총출동 했는데요
전력 차이가 크지 않은 일요경마 최대 혼전 편성 입니다.
경주 뛴 표본도 너무 적고 확실히 내가 더 낫다고 자신할 만한 말도 없습니다.
심지어 5등급에서 대가리 친 말도 없는데요
차후 잠재력에서 가장 좋게 보고 있는 녀석이
인기 순위에서 크게 밀려나 있는 상황에서
고배당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한번 뛸때 마다 몰라 보게 달라지는 게 2세마들 이구요
단순히 꼴랑 한두번 뛴 경주력 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차후 기대치나 잠재력 ,
1200 미터 거리에서 어떤 말이 유리한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데 ,
저의 승부마가 사고 한번 제대로 처 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혈통적 잠재력에서 단연 돋보이는 마필로
뱃속에 있을 때부터 초기 투자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 갔던 녀석 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금수저 혈통 이라는 얘기구요 ,
실전에서 기대치에 걸맞는 경주력 까지 충분히 보여 줬습니다.
데뷔전 레이스가 깔끔하게 잘 풀리지 않았고
1000 미터가 주종목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음빨로 자력 입상에 성공 했는데,
늘어난 1200 미터 거리에서는
분명히 더 좋은 경주력 보여 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혈통 경마의 진수를 보여드릴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큰 배당 노리시는 분들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9경주 국산 5등급 14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거세후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5명성축제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전 안팔리 때 강하게 노렸던 말인데 아쉽게 3착 왔습니다.
'거세하고 바로 다음 경주 에서는 베팅 하지 말아라!' 라는
경마장 속설도 있는데
통상적으로 거세 하고 2달 정도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얘기 입니다.
4월 거세하고 거세하고 벌써 4개월이 지나면서
수말 호르몬이 완벽하게 제거 되는 시기이고
적정 거리 1400 미터 출전에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 왔는데
입상권 한자리 노려 볼 수 있는 찬스 잡았습니다.
후착권 에서는 18조 마방의 첫승 안겨준 상승세의 7위즈러버 ,
순발력 좋은 3큐피드라이즈 , 8서부특송,
혼전시 역습 노리는 2백룡 까지도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국산 4등급 1400 미터
*일요경마 후반부 메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접전 양상 입니다.
1스틸플레이 , 5스터닝레이디가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분위기 인데요
둘 다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론 안 봅니다.
1스틸플레이가 최근 연투하고 있긴 하지만
그건 저부중 달았을 때 얘기구요 ,
이번에는 부중이 올라간 상황에서
직전 이상의 경주력으로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5스터닝레이디는 승급전에 거리 경험도 없죠?
선행 여부 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능력보다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2마리의 전력이 불안한 가운데 ,
설욕전 단단히 벼르고 출전 시킨 녀석이 있어서
후반부 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전적만 보면 잘 뛰었다 꼴찌 왔다를 반복하고 있는
기복마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부진했던 이유만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이런 말들이 오히려 승부 보기는 편합니다.
조건 안 맞으면 바로 삭제 하면 되구요
반대로 조건이 맞는다면 놓고 때리면 됩니다.
이 말이 어떤 편성에서 승부가 되는지
허재영은 정확하게 알고 있고 최적의 경주 조건이
만들어져 있는 이번 경주가 승부 타이밍 입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후착권 압축까지 자신 있는 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1경주 혼합 3등급 1200 미터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컨디션 회복하고 나오는 3캡틴삼칠이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 하고 있습니다.
현군 1200 미터 거리에서 대가리 까지 쳤던 말이라 ...
이변 이라고 하기도 사실 좀 그렇습니다.
직전 경주 강하게 팔리고 꼴찌 오면서 인기 순위에서 많이 밀려나 있는데
540킬로에 육박하는 거구의 마필 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 이라면
고부중에 무너졌다기 보다는 다리 상태가 별로 였던 게 더 컸다고 봅니다.
그런 이유로 마방에서 출전 주기 길게 가지고 가면서
치료 다 마치고 나오는데요...
얘가 선행 가서 그대로 한바퀴 잡아 돌아도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직전 졸전을 펼쳤고 출전 주기가 길어진 상황에서
다들 긴가 민가한 분위기 인데 ,
당일 현장 컨디션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
상태 이상 없다면 현장 승부처로 지정할 생각 입니다.
6라온더코브라 , 11에이펙스 , 1에클레어퓨리 , 5페어스카이즈 ...
이런 말들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
얘네들 보다는 3캡틴삼칠이의 당일 컨디션 체크가 우선 입니다.

서울 12경주 혼합 4등급 1800 미터
*일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일요경마 대미를 장식해 줄 마지막 끝장 승부처 입니다.
3이스트웨스트 6월드블레임이 최버 배당으로 팔리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둘 다 쎄게 보지 않습니다.
놓고 때릴 축마감은 절대 아니라는 결론 이구요
저의 승부마가 언급한 말들은 가벼게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심감 입니다.
3이스트웨스트가 강축으로 놓고 팔리고 있는데
최근 약한 편성에서 모래 안 맞고 거둔 성적 입니다.
얘가 발주가 빠른 말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안쪽에 갖혀서 좋든 싫던
안쪽에서 모래 맞고 따라가야 하는 입장인데 ,
그런 전개로 입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능력보다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구요
같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6월드블레임은 결정력이 떨어 집니다.
매번 강하게 팔리고 3-4착만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기승했던 기수들이 딱히 잘못 탄 것도 없습니다.
거리 늘려서 나온다고 팔리고 반대로 줄여서 나온다고 팔리고
이번에는 또 세영이 탔다고 팔리고.....
다양한 이유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결과는 3-4착 입니다.
이런 말을 어떻게 놓고 때리겠습니까?
반면에 저의 승부마는 최근 힘이 차면서 걸음 변화 보여 주고 있구요 ,
늘어난 1800 미터 거리에서 더 좋은 경주력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거리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긴가 민가 하는 분위기 인데요 ,
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의 눈에는
거리가 늘어서 불안하다는 생각 보다는
얼마나 더 잘 뛰어 줄 지 기대감이 훨씬 더 큽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후착권 압축 까지 자신 있는 마지막 끝장 승부처!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해 보겠습니다.
일요경마도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현장에서 좋은 성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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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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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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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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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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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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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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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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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7
|
14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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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
5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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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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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
16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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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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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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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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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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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
176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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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5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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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
15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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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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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
16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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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 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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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
1747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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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
4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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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8 1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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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
17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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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 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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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19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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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4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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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6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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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
2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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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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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
15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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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
5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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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11 13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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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
22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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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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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
19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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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
4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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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7 10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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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
23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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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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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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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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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
4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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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4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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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5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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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23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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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7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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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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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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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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