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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19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4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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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9-27 오후 6: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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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11
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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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9월 14일 8경주
승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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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 6경주, 9경주 , 11경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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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주 9경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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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허재영의 경마 사이즈 입니다.
특별 소비세 내게해 드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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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맞춰도 내용 자체가 틀립니다.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000 미터 2세 암말 한정
*토요경마 첫번째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잠재력 좋은 2세 신마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주행심사 에서 2초대 타임을 작성 했던
4엘도라도파티 , 10마이티아미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긴 한데요 ,
둘 다 선행 나가서 실전 처럼 타서 거둔 기록 입니다.
그게 최선 이라는 얘기구요 ,
만약 선행에 실패 한다면??
모래 맞고 꼴찌와도 솔직히 할 말이 없습니다.
2마리가 앞에 가서 따당으로 싱겁게 끝나는 그런 편성이 절대 아닙니다!
얘네들 말고도 내용 있게 나오는 말들 많습니다.
신마 레이스는 누가 선행을 나갈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4엘도라도파티 , 10마이티아미 가 아닌 ...
다른 말이 선행 받아 내는 순간 경주 결과는 전혀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 이구요
마침 걸음 빨 몰라보게 좋아진 저의 승부마가 출전하는 경주라
조금 이른 타이밍 이지만 첫승부 바로 들어 갑니다.
주행심사 타임이 언급한 말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인기 순위에서 크게 밀려나 있는데 ,
방해도 받았고 경주 내용으로 보면 걔네들 보다 무조건 낫습니다.
모래 반응도 좋아서 선행에 올인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주행심사 이후 걸음이 대폭 늘었다는 내용 인데요
초반 어느 정도만 앞선에 붙여 놓고 따라가 준다면
입상은 기본이고 자력 우승 까지도 충분히 노려 볼 수 있습니다.
경마팬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신마 레이스가 주행심사 타임대로 들어 오나요?
앞뒤 다 있는 사이즈 좋은 승부마가 준비 된 첫번째 고배당 승부처!
이런 거 하나 맞추고 시작하면
마지막 까지 편하게 경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2세 오픈
실전 경험 있는 말들과 신마들의 난타전 양상!
먼저 살펴 보셔야 하는 말은 1원펀치드래곤 입니다.
일단 혈통이 너무 좋습니다.
외조부가 스페이츠타운 이고
바로 위에 형제마가 도끼불패 입니다.
김병진 마주님의 애마인 파워블레이드와의 배합 인데요
1원펀치드래곤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혈통만 좋은 게 아니라 주행심사도 잘 받았죠?
막판 폭발적인 추입력으로 2초대 타임 작성 했는데 ,
이번주 발주 연습 하면서 스타트 까지 많이 좋아 졌습니다.
항상 강조 하지만 주행심사 에서 맨뒤에 따라 갔다고
실전에서도 맨 뒤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스타트에 강점 있는 김용근 안장 인데요
앞선에 바싹 붙여 놓고 안정적 으로 타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 있는 말중엔 6스마트뮤직의 전력이 돋보입니다
데뷔전 5착 왔는데 야무지게 탔다면??
입상이 문제가 아니라 우승 까지도 가능 했습니다.
입상마와 착차도 없었고 끝걸음 이나 여력은
2태평레전드 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4코너 돌 때 자리를 내주면서 뒤로 밀린 게 패인 인데요,
마방에서도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바로 능력 기수로 안장이 교체 되었는데
기원이가 좀 더 타이트 하게 붙어서 따라가 준다면
직전 이상은 무조건 더 뛰어 줄 전력 입니다.
신마들 중에서는 1원펀치드래곤 이구요 ,
실전 경험 있는 말들 중에서는 6스마트뮤직 입니다.

서울 3경주 혼합 4등급 1200 미터 남3/북2 오픈
외산 루키 경주라고 보시면 되는데
먼저 살펴 보셔야 하는 말은 4파이널케이 입니다.
외조부가 스톰캣 인데요 ,
혈통에 전혀 관심 없는 분들 조차도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한창때 50만불 이상의 교배료를 받았던 초특급 씨수말 이구요
미국에서 노던댄서 지분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배료 50만불이 어느 정도 수준 이냐면
교배 한번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7억원 정도가 들어 간다는 얘기 입니다.
올해 미국 최고 교배료가 25만불 수준 인데 ,
스톰캣이 어떤 레벨의 씨수말 인지 감이 오시죠?
우리나라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아서 노던댄서 계라고 하면
전부 다 스톰캣 계열 입니다.
스톰캣이 모계쪽 2대안에 외조부로 있다!
이거 하나 만으로도 4파이널케이는
혈통적 으로 가치가 높고 희소성 까지 있습니다.
24조 마방의 마이티룩도 외조부가 스톰캣 인데
암말이 1등급 까지 승급 했고 1등급 에서 우승까지 차지 했습니다.
얘는 수말 이라는 점에서 마이티룩 보다 훨씬 더 좋게 봅니다.
스톰캣 까지 소환 했는데 당연히 잘 뛰어야 겠죠?
단순히 혈통만 좋은 게 아니라 주행심사도 잘 받았습니다.
2초1 타임 작성 했고 라스트 1화롱 타임이 무려 11.9초 입니다.
추입형 각질로 볼 때 늘어난 1200 미터 거리가 더 유리해 보이구요
데뷔전 바로 승부 볼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후착권 에서 주목하는 말은 7엘도라도해남 입니다.
켄타로스 자마 인데 1만 5천불 이라는 최저가에 낙찰 받았습니다.
비싸다고 다 잘 뛰는 건 아니죠?
최저가 말이지만 발걸음 자체는 상당히 좋은데 ,
주행심사 에서 뒤따라 가는 전개로 3.1 타임을 여유 있게 작성 했습니다.
선행에 올인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메리트 인데요
능력 보다 터무니 없이 저평가 받으면서 배당 메리트가 생겼습니다.
인기마 중에서는 4파이널케이 이구요
데뷔전 부터 사고 칠 수 있는
7엘도라도해남 까지도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6등급 14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4케이엔파워풀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2세마 특유의 걸음 늘고 있는 상승세 돋보입니다.
뛸 때 마다 걸음이 늘면서 직전 첫 입상 성공 했는데 ,
끝걸음 이나 여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별히 강한 상대 없고 무엇보다 단독 선행 찬스 인데 ,
1400 미터 정도는 무리 없이 극복해 줄 것으로 봅니다.
이변을 노려 볼 수 있는 말로 6플래시골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2세마 이구요 ,
데뷔전 신마 레이스 강한 편성에서 외곽 게이트 받고 제대로 타주지 못했습니다.
코지 기수가 노던타임과 병합 훈련 하면서 말도 잘 만들어 놨는데 ,
형제마인 모닝프린스의 경주력 으로 볼때
늘어난 1400 미터가 무조건 더 낫다는 판단 입니다.
한번 뛸때 마다 몰라보게 달라지는 게 2세마들 인데여 ,
실전 적응 마친 상황에서 사고 칠 수 있는 배당마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2세마 2마리!
4케이엔파워풀을 축마로 인정 하면서
6플래시골드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겠습니다.

서울 5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걸음 늘고 있는 2세마와 3세마들의 대결 양상 입니다.
제가 눈 여겨 보는 말은 2용암칸타카 인데요
데뷔전 강하게 팔리고 터무니 없이 꼴찌 왔습니다.
당시 힘도 덜 차 있었고 선행 실패후 외곽 무리한 전개로 자멸 했는데 ,
2세마들 에게 1달 이면 많은 변화가 올 수 있는 시간 입니다.
이번 조교시 걸음빨이 특히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지난달과는 다르게 말이 스스로 물고 가려는 모습인데 ,
게이트 조건도 좋아서 단독 선행 찬스 입니다.
힘도 더 찼고 실전 경험 까지 해본 상황에서
전혀 다른 경주력 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전력 입니다.
상대마로는 실전에서 능력 검증 마친 2세마 2마리
4용비태양 , 3비트도깨비의 전력이 돋보이구요
혼전시 역습 노리는 11걸작스타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6등급 17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부진마 정체마들의 난타전 양상 이구요
어디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기본 배당도 상당히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1스터닝서브가 강축으로 인정 되는 분위기 이긴 한데요 ,
얘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말 인가요?
전적 보시면 아시겠지만 11번을 뛰어서 꼴랑 2착 한번 온 게 전부 이구요 ,
1700 미터 거리는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
편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
당연히 부러질 가능성 까지도 염두해 놓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1스터닝서브는 일단 뒤로 돌려 놓고 시작 하겠습니다.
출전마 중 그 동안 전개를 제대로 풀어 가지 못하면서
삽질만 해대고 있는 놈이 한 마리 있는데 ,
모래를 맞으면 아예 안 뛴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항상 외곽 무리한 전개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발 빠른 선행마가 없는 이번 편성 에서는
기습으로 선행 승부가 가능한 흐름 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선행마 옆자리는 충분히 잡아 줄 수 있는데 ,
그런 전개만 해준다면
얘가 그대로 앞에서 한 바퀴 잡아 돌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혈통적 거리 적성 으로도
1700 미터 에서 약하게 볼 이유가 하나도 없구요
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 말 상태까지 확인 마쳤습니다.
너도 나도 된다고 다 덤비는 최대 혼전 편성 에서
믿고 있는 축마와 같이 한방으로 때릴 파트너 까지 준비해 놨습니다.
주력 한방 마번에 힘을 싫어 주는 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기수/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7경주 국산 5등급 1800 미터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장거리 경주에서 가능성 보여 준
9에덴의동쪽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조부가 몬쥬 인데요
한때 갈릴레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유럽 최고의 씨수말 입니다.
지금까지 9에덴의동쪽이 혈통적 기대치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성적인데 ,
모래를 맞으면 덜 뛴다는 이유가 큽니다.
승급후 단거리 경주에서 선행을 못나가면서 부진 했는데 ,
상대적으로 빠른 말이 없는 1700 미터 출전해서 나름 가능성을 봤습니다.
경주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선행 여부가 더 중요해 보이는데 ,
정우주 기수가 의지만 가지고 몰고 나와 준다면
다시 한번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흐름 입니다.
장거리 적응도 마쳤고 정상 출전 주기로 완벽하게 돌아 왔는데 ,
이 정도 편성에서는 얘가 앞에서 그대로 버틸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마 역시도 장거리 적응 마친 상승세의 8한강캡틴 ,
조교 강도 대폭 올리고 나오는 6희망의찬가 ,
선두권 전개 가능한 11백룡 ,
전개 잇점 살려 줄 2바주카보이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선행 올인 작전으로 나오는
9에덴의동쪽을 중심에 놓고 야무지게 조합해 보겠습니다.

서울 8경주 국산 5등급 1200 미터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2메타의 연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마가 영화처럼 인데 에이피인디 계열의 씨수말들과 배합이 특히 좋습니다.
형제마들인 화랑베스트 , 영화즈플라잉이
콩코드포인트 ,컬러즈플라잉과 교배 했는데
2메타는 화랑베스트와 부마/모마가
완전히 일치하는 전형제마 사이 입니다.
도입 당시 기대치에 걸맞게 데뷔 2전만에 손쉽게 5등급 으로 승급 했구요
선추입이 다 된다는 점이 최대 장점 입니다.
최근 이철경 기수가 좋은 활약 보여 주고 있는데 ,
2번 게이트 까지 받으면서 직전과 같이
선입권 안쪽... 일명 꽃자리가 자연스럽게 확보되는 흐름 입니다.
5등급 강자 없는 편성 인데요
철경이가 전개 잇점만 잘 살려 준다면
승급전 바로 승부 볼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걸음 늘고 있는 2세 기대주 8미스도르티 ,
선행 승부수 던질 4스터닝퀸 ,
12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5민트플레이 , 7드림스카이
뒷심 좋은 1찬이고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9경주 국산 4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순발력 좋은 말이 대거 출전한 4등급 최단거리 편성 입니다.
7한센스타를 중심으로 2우르스칸이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분위기 인데 ...
뒷심까지 겸비한 저의 승부마가
언급한 말들 정도는 가뿐하게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13초 초반의 스타트 능력을 보유한 선행마들이 많은데 ,
어차피 선행은 7한센스타가 정리해 주는 흐름 입니다.
그렇다고 7한센스타는 믿을 수 있느냐??
직전 말이 대상 경주지 편성을 꼼꼼히 들여다 보면 ,
정작 5등급 에서도 대가리 친 말들도 없었습니다.
거기서도 못 버티고 막판 무너지면서 2착 했는데 ....
이번에는 사실상의 승급전 입니다.
대상경주 2착 했다고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
선행마 라기 보다는 도주마에 가깝습니다.
초반 부터 숨도 안 쉬고 물고 튄다는 얘긴데요
직전처럼 그게 컨트롤이 안되면 여기서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2우르스칸은 상승세가 확연히 꺽이면서 부진한 모습 인데 ,
단지 세영이가 탔다는 이유로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게 능력마 였다면,
재철이가 7한센스타 안 타고 2우르스칸을 탔겠죠?
최저 배당을 형성할 2마리 모두 불안 하다는 얘긴데요 ,
그 중심을 확실히 잡아 줄 수 있는
믿고 있는 축마감 한 마리 딱 준비해 놨습니다.
얘도 선행 원툴형 마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
사실은 오히려 추입을 더 잘하는 말 입니다.
어차피 선행 승부가 안되는 편성이라
좋든 싫든 뒤에서 모래 맞고 따라가야 하는 흐름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행 갈 수 있는
편성이 아니라서 불안하게 보고 있지만
허재영은 그래서 오히려 더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관점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앞뒤 다 있는 사이즈 좋은 승부마가 준비 된 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고민 되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0경주 혼합 4등급 14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5원평스톰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전 인기 순위 완전 꼴찌 짜리 였는데
10조 마방에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외조부가 모어댄레디 인데
씨수말로써 미국 현지에서도 성적이 좋았지만
국내에서는 외조부로 특히 좋은 성적 내주고 있습니다.
올해 2세 최강자급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리얼딜 ,
작년 경매 최고가 마필 우승콩코드 ,
이런 말들의 외조부가 전부 모어댄레디 입니다.
데뷔전 폭발적인 추입으로 대가리 처 줬는데
얘가 기본 스타트 능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행 나갈 1네이비캡틴 바로 옆에서
선두권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흐름 인데요
한결 수월해진 상대 만나면서
2연승 까지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큰 배당 기대해 볼 수 있는 말은 10글로리시티 입니다.
중장거리 적성의 추입마 인데 ,
1000 미터 , 1200 미터 출전해서 빠른 레이스 흐름에 고전 했습니다.
뭘 해보지도 못하고 소위 말해서 따라가다 끝났는데 ,
늘어난 1400 미터 거리에서는 달라진 경주력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5원평스톰을 축으로 인정 하면서
거리 늘려서 나오는 폭탄 배당마
10글로리시티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11경주 혼합 3등급 18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끝장 승부처!
토요경마 대마를 장식할 수 있는 최대 메인 승부처 입니다.
7플라잉스타 , 2펀크레이지 최저 배당 인데요 ,
둘 다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론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7플라잉스타가 올해 암말 3관 경주에서
나름 선전 했다는 이유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
이런 유형의 말들이 강하게 팔리면 항상 조심 하셔야 합니다.
암말 대상경주 만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경기도지사배 에서 7플라잉스타를 이기고 우승했던 세이렌 조차도
일반 경주로 돌아 와서 수말들 한테 연속으로 깨지고 있습니다.
7플라잉스타도 이미 한번 깨졌고 이번이 두번째 인데 ,
능력보다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2펀크레이지는 걸음 다 나온 5살짜리 마필 이구요,
능력 보다는 전개 잇점 정도만 인정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저 배당으로 팔려 줄 2마리 모두 불안해 보이는 가운데
축마는 걸음 급격하게 늘고 있는 잠재력 좋은 놈으로 갑니다.
직전 경주 뛰는거 보고 거리가 더 늘면 무조건 더 뛰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담당 조교사도 저랑 같은 생각 이었나 봅니다.
그런 이유로 거리 더 늘려서 1800 미터 출전 시켰는데 ,
거리가 늘어서 불안 하다는 생각 보다는
늘어난 거리에서 얼마나 잘 뛰어 줄지 기대감이 훨씬 더 큽니다.
좋은 호흡 보여줬던 기수의 기승이라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
폭발적인 추입력 으로 막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결론 입니다.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마무리 잘해 보겠습니다.
토요경마도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현장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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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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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9
|
15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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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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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8
|
1254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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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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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
1523
|
0 |
|
|
|
|
1 3 6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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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
115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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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6 7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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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
162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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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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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
1456
|
0 |
|
|
|
|
6 7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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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
156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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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 8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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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
147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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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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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
1710
|
0 |
|
|
|
|
2 3 6 8 10
|
|
24-10-11
|
1397
|
0 |
|
|
|
|
3 7 8 10 11
|
|
24-10-05
|
1735
|
0 |
|
|
|
|
3 5 6 9 11
|
|
24-10-04
|
150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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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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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
381
|
0 |
|
|
|
|
2 3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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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
1802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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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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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7
|
147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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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23
|
53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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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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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
1718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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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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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
|
164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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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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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
1811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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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5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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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
161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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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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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
167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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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 9 11
|
|
24-08-30
|
1765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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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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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
471
|
0 |
|
|
|
|
3 6 8 1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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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
1803
|
0 |
|
|
|
|
1 4 6 9 11
|
|
24-08-23
|
195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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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460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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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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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
224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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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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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
15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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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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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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