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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2월 3일 금요일 부산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2월 4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는 반드시 만회하겠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서울 경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오늘도 2월 3일 금요 경마처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2월 5일 일요일 저를 버리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반드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2월 4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마코토 기수에서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2번 선로들리가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선입권에서 3착 이하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비운의 인기마입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2번 선로들리가 아웃되는 상황을 염두해 둔 중,고배당 베팅 전략을 구사할 생각입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경마팬은 현장속보 참고해 주시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감동신화입니다.
국5군 첫도전 강한 편성에서 상당히 바람이 불었는데요.
서승운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 순위권밖으로 밀렸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 무리하지 않고 승군 적응에 주력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대가리 승부로 판단합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약한 상대를 만난 10번 초원여제가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국6군 중위권 편성에서 조경호 기수가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소리없이 강한 승부사 박을운 기수입니다.
강력한 선입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아낌없이 쌍축으로 들이대시구요.
후착 다툼에서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3번 화이트삭스와 11번 보성제일은 뒤로 돌립니다.
직전 경주 걸음 변화가 뚜렷했던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쌍승식 마권으로 승부하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3경주 <인기마 강세>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D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6번 지구촌과 8번 제이에스선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두 마리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오늘은 2마리 싸움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는 6번 지구촌이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 발빠른 선행마 8번 제이에스선을 죽였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000M 단거리 경주입니다.
스타트 능력이 뛰어난 8번 제이에스선이 선두 공략에 나서고 6번 지구촌이 선입권에서 따라가는 전개가 나옵니다.
2마리가 싸우지 않으면 선두권 두 마리 우승 다툼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전개 상황에서는 강자틈 벗어난 7번 마리대물은 열심히 밀고 때려도 추입 3착으로 분투를 삼킬 것이구요.
직전 경주 기습 선행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노피어맨은 선입권 따라가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제1군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5번 간드락이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선행 강공을 펼쳤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시무상'에게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었는데요.
컨디션이 워낙 좋아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할 수 있구요.
후착은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을 놓쳐 아쉬움을 남긴 9번 황용군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박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았는데요.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가 나오면 모를까
5번 간드라를 곱게 따라가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선입권에서 밀고 때릴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복/쌍승식 마권으로 승부하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4경주 <신예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8번 통제사와 12번 풀문파티를 비롯하여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과시했던 2번 불꽃대왕, 4번 야호프레즈, 10번 치어스가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보여준 9번 탐라파워가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구요.
현장 마필 컨디션 및 주로상태를 고려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바로 4번 야호프레즈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순발력과 뚝심을 과시했던 준족인데요.
42조 김명국 조교사도 앞으로 많이 뛰어줄 수 있는 유망주로 기대가 큽니다.
데뷔전을 맞이한 훈련패턴으로 미루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선입권에서 밀고 때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주2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2월 3일 금요일 제주교차7경주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강축으로 인기를 모았던 장우성 기수의 2번 근초고왕을 축마로 인정하는 바람에
중배당 다크호스로 강하게 노렸던 9번 전설신화를 적중으로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왜 나는 중배당 다크호스 9번 전설신화를 베팅의 축으로 추천하지 못하는 걸까!
집에 돌아와서 두고두고 후회했습니다.
9번 전설신화를 베팅의 축으로 공략하는 상황이라면
2번 근초고왕은 물론 바람이 불었던 6번 한라명장도 후착마로 추천드릴 수 있었을 겁니다.
적중율이냐 아니면 환수율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저는 거의 적중율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저는 천원짜리 예상가로 기억되기 보다는 십만원짜리 예상가로 기억되고 싶으니까요.
2번 근초고왕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9번 전설신화<복승식 24배>를 방어로 추천드렸는데요.
2번 근초고왕에 기승한 장우성 기수가 6번 한라명장을 따먹지 않으려고 용을 쓰네요.
4코너를 돌자마자 외곽으로 빼서 이빠이 밀고 때렸다면 6번 한라명장은 물론 9번 전설신화도 따라잡을 수 있었을 겁니다.
3착 승군에 걸린 경주마가 기를 쓰지 않고 밀고 때려 3착으로 한1군으로 승군해 버립니다.
미치고 돌아버릴 지경이지요.
2월 3일 금요일 제주교차 7경주의 아쉬움을 뒤로 하구요.
오늘 붙는 제주교차2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올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거의 한달 반만에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적중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환수율이 충분히 나오는 경주이기 때문이지요.
복승식 10배 이하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경주에서는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최소 복승식 10배가 보장된다는 확신이 서는 경주에서만 특A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으니까요.
배당판 인기마가 아웃되는 상황이라면 복승식 30배 이상 고배당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아웃되기를 바라면서
저의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3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인기마 혼전>
4경주와 마찬가지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혼4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플로리다의별이 어부지리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흐름이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구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11번 문학의강자입니다.
작년 12월 4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심승태 기수가 인코스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강한 편성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 순위권밖으로 밀렸습니다.
이빠이 가서 죽었다기보다는 강한 상대를 의식하여 '이보전진을 일보후퇴' 작전을 구사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없을 뿐더러 빠르고 강한 선행마도 없습니다.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는 판단입니다.
현장상태가 짱이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너무나 많은 경주마들이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발빠른 선행마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복/쌍승식 마권으로 승부하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6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직전 경주 벼락승부로 복승식 136배를 터뜨렸던 4번 다이아몬드휠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내려갔는데요.
토시코 기수에서 이기웅 기수로 안장이 바뀐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직전 경주 준우승의 성적은 실력으로 이겼다기 보다는 상대마들의 허를 찌른 겁니다.
오늘은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입권 밀고 때려 최선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겁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레이스를 주도할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저는 이 경주마가 국5군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아니면 진짜 능력마인지 오늘 뛰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배당 메리트는 상당히 좋다는 것만 참고사항으로 말씀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1월 7일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이런 편성에서는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보다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가 더 잘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승의 주역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4번 정상예찬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작년 11월 27일 브리더즈컵 대상경주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 신형철 기수가 늦추입으로 아웃되었구요.
직전 경주 중위권 경주마를 만나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했는데요.
장추열 기수가 선두권에 따라붙지 못하고 후미권에서 놀다가 그냥 날아갔습니다.
선두권을 따라붙지 않으려는 악벽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데요.
우승 경험이 있는 문세영 기수라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는 판단이구요.
후착 다툼은 너무나 너무나 치열한 혼전 양상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연연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음을 강조드리구요.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릴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복/쌍승식으로 승부하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8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4군 첫도전에 들이대는 승부로 3착을 기록한 2번 에버마스터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주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조인권 기수와 워낙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2번 에버마스터를 놓고 때릴 수 있는 도전세력은 한 마리 마리가 아닙니다.
감량이점을 안고 있는 1번 궁니르를 비롯하여
막판 대시가 압권인 3번 말리웨이, 발빠른 4번 과천탈환, 걸음이 터진 8번 기고만장, 추입력을 갖춘 11번 댄싱플리트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9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작년 9월부터 노리고 노렸던 경주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잘 나가는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여 어느 정도 주목을 받을 겁니다.
배당 메리트가 떨어졌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래도 노림수 마필로 가져왔기 때문에 승부수를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쌍승식 마권으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A급 승부-고배당=======
국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1월 7일 헤럴드경제배 새해맞이 대상경주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능력마들이 리턴매치를 갖는데요.
그 당시에는 선입권에 있었던 4조 '다링비전'이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구요.
바닥에 있었던 20조 '본라이징'과 '서밋러너'가 동시패션으로 날아와 코차 2-3착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주거리 1800m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기승 기수가 바뀌어 경주 결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담중량의 차이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구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온 관리마를 쌍축으로 3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경마팬의 믿음과 성원에 주력 적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필승!!!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1경주 <인기마 강세>
혼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1월 7일 경주거리 19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배당판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한 9번 주몽을 비롯하여
늦발주이후 페이스조절에 실패하여 분투를 삼킨 5번 금비,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12번 제왕탄생
선입력이 뛰어난 13번 뽀빠이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9번 주몽이 문제입니다.
컨디션이 좋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분위기인데요.
5번 금비가 대가리 승부에 나서는 상황이라면 과중량탓에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힐 수도 있습니다.
베팅의 축은 5번 금비가 9번 주몽보다는 좀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12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4군 기존마들이 강하지 않아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상승세 마필들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흐름입니다.
이 가운데 앞으로 많이 뛰어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경주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기수와의 호흡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선행 승부가 가능한 순발력을 갖추었는데요.
중,장거리를 대비하여 선입 또는 추입 전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모습을 상기해 보면 추입마라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도 말이죠.
그만큼 잠재력이 막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상당히 많이 뛰어줄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2월 4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2월 3일 금요 경마 성적이 너무나 안 좋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지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