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4월 27일 금요일 부산 경마에서 완전히 지고 말았습니다.

이겨 보려고 애를 썼는데요.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부산 특A급 승부 경주와 A급 승부 경주 그리고 B급 승부 경주 모두 적중하지 못했구요.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9경주에서 쌍승식 7.9배 방어 적중이 나왔습니다.

 

 

4월 27일 금요일 부산 경마 코리아레이스 SMS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전문가가

부산7경주에서 4번 선양화-2번 시스터마돈나<복승식 154배>를 강베팅 주력으로 적중했더군요.

저도 부산7경주를 A급 승부 경주로 가져갔습니다.

뒷심이 향상된 8번 톱랜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강자틈 벗어난 추입마 4번 선양화<복승식 23.1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8번 톱랜드가 2번 시스터마돈나에게 1마신차로 졌습니다.

8번 톱랜드에 기승했던 이성재 기수가 양영남 기수의 7번 함안쌩이와 선두다툼을 벌였구요.

김남성 기수의 2번 시스터마돈나는 인코스 선입권 최적 전개로 힘을 아꼈습니다.

4번 선양화가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와 2마신차 우승, 2번 시스터마돈나가 8번 톱랜드를 1마신차로 따돌렸습니다.

만약 8번 톱랜드가 7번 함안쌩이와 싸우지 않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쉬운 마음에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9경주에서

강자틈 벗어난 7번 싱아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상승세의 2번 샤마슈<복승식 26.1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최시대 기수의 7번 싱아가 너무나 느긋한 플레이로 추입 5착로 아웃되었구요.

칼을 갈고 나온 2번 샤마슈가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

2번 샤마슈에게 선두를 내주고 따라갔던 5번 그랜드특급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급 승부 경주에서는 노렸던 경주마가 서둘러서 죽더니

특A급 승부 경주에서는 노렸던 경주마가 여유를 부리다가 죽었습니다.

두 마리가 반대로 플레이했다면 두 개 경주 모두 적중할 수 있었을 텐데.....

마신이 저와 함께 하지 않는구나 하는 자책감이 듭니다.

 

 

 

4월 27일 금요일 부산 경마의 부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4월 28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는 180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반드시 만회해 보겠습니다.

 

 

그럼....4월 28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벼락 승부수를 던졌던 7번 우승복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요즈음 잘 나가는 이아나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경주거리 1400M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국5군 첫도전에 느긋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실크포리스트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상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힘이 좋아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선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직전 경주 기습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황금비율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주행이 매끄럽지 않아 전개가 꼬이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물안개입니다.

3월 17일 문세영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늦게 올라와 추입 3착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세영 기수를 기용하고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빠른 추입으로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9번 물안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3경주 <인기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선입마 6번 신진타이거와 3번 쌘순이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도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6번 신진타이거가 3번 쌘순이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8번 과천탈환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괜시리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웃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입권 자리 확보후 막판 한발을 때리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무난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9번 과천탈환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한4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입마 2번 강산필마와 10번 함장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가 나올 텐데여.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김용섭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0번 함장이 2번 강산필마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걸음이 향상된 5번 사라왕입니다.

직전 경주 장우성 기수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9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향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력한 선입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5번 사라왕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4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선두력을 과시했던 9번 굿모닝피코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타고난 본능은 선입마라는 생각입니다.

초반에 무리해서 선두로 나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늘은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때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제주2경주 <인기마 접전>

 

 

한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삼다비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나유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스타트 능력이 떨어져 추입 타이밍을 놓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7번 달빛여걸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곽용남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는 전현준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 승부를 펼쳤다가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000m 경험을 바탕으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5경주 =======B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첫번째 B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대박 경마일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로 20배 내외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노리는 관리마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이 없습니다.

오늘은 상대마들을 3마신차 이상 완벽히 따돌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직전 경주는 대충 훈련하고 나와 순위권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자신있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6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선행승을 차지한 2번 온누리플라자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마체중이 410KG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몸싸움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주거리도 1300M 늘어났구요.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입권 능력마들이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경주거리 1300M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선입마 7번 클린업축제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힘이 차면서 가속 능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데뷔전에 추입 3착을 기록하더니 직전 경주는 경주거리 1200M에서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5군 첫도전에 2-3선 선입 전개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최범현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7번 클린업축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제주5경주 =========A급 승부-고배당=======

 

 

 

지난주 토요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5경주에서 1번 한세기-8번 옹달샘<복승식 8.8배>를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4월 27일 금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9경주에서

8번 달리는신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5번 길상선사를 추천하여 쌍승식 7.9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최근 제주교차 경주 A급과 B급 승부 경주 적중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오늘은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주력으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한1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말해주듯 전력이 엇비슷한 마필들이 대거 몰려 있어 난타전이 불가피합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고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기복마 혼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데요.

발빠른 선행마 2번 룩시가이, 추입마 14번 해비치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배 내외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14번 해비치가 컨디션 난조로 선두권을 따라붙지 못해서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2번 룩시가이가 14번 해비치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강자틈 벗어난 7번 실비아드리머입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7번 실비아드리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8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궁니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선입 강공을 펼쳤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반 마신차 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오늘은 3-4선 선입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준비된 승부마 한 마리를 강력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9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의외의 경주마가 벼락 승부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신중한 베팅 전략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경주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단거리에서는 선행, 선입 전개를 선호하더니 1700M이상 중,장거리에서는 추입 전개를 펼칠 모양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마로서 완벽 변신 가능성을 보여 주었는데요.

오늘도 느긋하게 4-5선 추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적으로 선두 공략에 나설 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선행이 되었건 추입이 되었건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혼전>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2군에 올라와 연투했던 5번 슈트인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3착 승군에 인마 호흡이 떨어지는 전덕용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훈련강도도 2%가 부족한 느낌이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컨디션 회복세가 뚜렷한 3번 댄랜드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 최범현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3착을 기록했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이상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최범현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와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제 마음에 들면 3번 댄랜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1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마지막 특A급 승부 경주입니다.

깔끔한 주력 적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혼2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혼2군에 올라와 연투하고 있는 4번 진두봉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걸음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최근 두 차례 경주는 전개가 너무나 잘 풀렸습니다.

완벽한 선입승 그리고 기습 선행 준우승

오늘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방어 베팅으로 만족하시구요.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구요.

편성에 따라 선입, 추입 전개를 완벽히 구사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따라붙다가 자리 싸움에 밀려 아웃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반 서둘러 3-4선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심이 향상되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쌍승식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5전 2승 2착 3회로 복승식 100%을 자랑하는 1번 리슨트하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의 서승운 기수가 미국으로 해외경마 연수를 떠나

오늘은 이상혁 기수가 대타 기수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무려 3KG이나 늘어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컨디션 상승세가 뚜렷하여 충분히 극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전하게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4월 28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