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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님을 비롯한 한경정 온누리가족 여러분 구정연휴는 잘 보내고
께시는 지요..
저도 5일 황금연휴를 보내며 보처럼 가족과 친지들에게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보내며 느즈막이 일어나 경마없는
한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매주 주말과 일요일이면 이핑개 저핑개되며 가족을 등안시하며 마장에
있는 나 자신이 후회스러울때가 한주번이 아니지요
참 경마가 무엇인지 이제는 일상의 한부분이 되어 버렸네요
매주 경마가 끝나고 마장을 나올때의 공허함 왜 그리 미련이 많은지..
토요일 8경주가 생각이 나는군요 54조 이재진 마주의 리치마켓 이놈은
제가 노리는 배당 관리마 였지요 리치마켓의 이재진마주 전형적인 고배당
마주로 그것도 냄새나는 박천서마방과 한통속이 되어 편성만 기다리다
쏘는 야리조가 심한마주이지요 리치마켓 이놈은 1년에 두번정도 입상을
했지요 들어오면 고배당 두번입상중 한번은 항상 겨울에 입상을 하며
허접기수가 기승을해 승부를 했답니다
목요일 출마표를 보는 순간 이재진마주의 구정떡값 레이스가 토요일 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그동안 이놈한데 말밥준것 회수는 물론 내심
한구라도 기대를 했답니다 금요일 퇴근후 피씨에 도착 8경주 집중분석에
몰입 1400입상 경험두있고 당일기수도 이기회가 아니고 직선주로를 힘있
게 몰아줄 대니로 교체... 승부의 예감이 이빠이 자 그럼 이놈과 붙어서
들어올 놈이 과연 누굴까.. 배당으로 들어오냐 아니면 인기마에 붙어서
저배당으로 들어오냐 당일날 나의 운에 맡지자하며 다른경주를 분석중
일요일 마지막 경주가 눈에 들어온다 뇌천이 1800편성에 출주라 그것도
당일 기수가 우창구가 기승이라 아 고민되게하네 그동안 뇌천의 경주를
보면 1900.2000 레이스에서 선행후 직선에서 땅파는 모습을 여러번 봐오
면서 내심1800으로 내려오기만을 기다려온 나다 그러나 편성이 장난이
아니다... 또 고민과 장고끝에 창구의 선행후 직선주로에서 버티기 가능
레이스와 기수생활 얼마 남지않은 형이 나가서 선행친다는데 동생들이
양보하는 레이스로 그림이 그려진다 이경주도 당일 나의 운이 따라주길
바랄 뿐이다 하며 예상을 마쳤지요
토요일 기다리던 8경주 배당판이 열리고 리치마켓 많이 팔리네 아마도
조교보는 분들은 리치마켓을 많이들 추천을 하시더만 결과는 이재진마주
구정떡값이 급했는지 팔리면 안오는 마주가 저배당으로 입상을 하네요
그경주 조금은 무리를 해서 반본전도 못건지고 토요일을 마감을 했지요
록님도 그경주에 리치마켓을 조교우수 마필로 추천을 한걸로 알고있읍니다
일요일 경주는 창구밑고 배팅하다 여러번 열받게 하더니만 마지막 경주에서 뇌천으로 창구가 복구를 해주네요 그경주에서 뇌천의 1800 선행후
버티기가 가능하리라 보았기에 연식.단식에만 배팅을 하여 조카들 세배돈
정도만 이기고 왔습니다
심심해서 두서 없는글 몇자 올렸읍니다
록님도 모처럼 경마없는 한주를 알차게 재 충전의 시간을 보네시고
돌아오는 마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