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여준 전력은 크게 믿음 안가는 마필이지만
휴양이 후 마체 많이 좋아진 5번(명가으뜸)과
게이트 불리하지만 데뷔전에서 의외로 뚝심 보여준 8번(푸른날)등의 선전 여부가 관건이 될 경주입니다.
의외로 조교 성과가 좋았던 놈들 3번(딩고)과 6번(전설신화)
요놈들은 입상시 배당이 좀 나와줄 놈들이니 참고 하십시요.
9번(황해장군)이 대폭 부담늘어 극복이 쉽지 않겠지만 조교량을 늘리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더욱 좋아진 걸음이고 선행과 선입이 자유로워 강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습노릴 2번(고공시대)과 부담 대폭준 7번(질주영웅)등이 주로가 무겁지만 않으면 충분히 자력 도전이 가능하겠고 더 뛰어줄 전력의 4번(실력행사)과 8번(최후강자)등이 혼전에 강한면이 있는 복병입니다.
최근 부진하고 있지만 현군에서 더 뛰어줄 능력은 갖춘 기복마들의 전력차도 없고 한결같이 근성또한 일정하지 않아 무조건 배당이 나와줄 편성인만큼 당일까지 신중하겠지만 출마 의지 보일때부터 배당 연연하지 않고 축마에 대한 확고한 믿음줄 놈 이미 정해졌고 후착권 혼전속에서 정리가 끝난 만큼 오로지 당일 체중만 확인 후 고배당 승부 들어갑니다.
우수한 혈통과 잠재력 갖추고도 의외로 기복있지만 힘과 기본기 좋아 늘어난 과부담은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 8번(백서향)이 첫 기승한 기수와 호흡 극복이 관건입니다. 대폭 부담 늘었지만 최적 전개 풀어갈 1번(천마재림)과 뚝심기수 교체한 4번(황금여걸)등이 도전 노리겠고 조금씩 걸음 살아나고 있는 2번(일촉즉발)과 강자 속에서 꾸준한 전력 쌓은 7번(검은바다)등이 복병입니다.
워낙 혈통이 좋아 출전시마다 대가리 팔리는 6번(제주정복)은 직전처럼 잘해야 방어정도만.... 아직은 나이가 어려 그런지 기대만큼의 성장을 조교시 보여주지 못해 당일 현장까지 확인 하겠습니다. 편성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더욱 좋아진 놈들이 많은데 배당판 액면 무시하고 배당마 한놈까지 가져 갈지만 고민하면서 재대로 붙어 보겠습니다.
출전마들의 전력차도 없고 의외로 기복까지 있어
축마 선정및 후착 압축이 결코 쉽지 않겠습니다.
등짝도 여전히 좋고 선행과 선입 자유로운 4번(더빠르게)과
오랜만에 입상한 여세 몰아 강공 노릴 6번(제일강산)등이
근소한 우세로 우승까지 도전에 나서겠지만
걸음 살아나고 있는 2번(흥국강타)과 3번(명성여걸)등도
충분히 도전이 가능한 도전마입니다.
ARS(음성): 060-300-0333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안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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