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부산 경마에서 기대 이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주도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7월 5일 금요일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신예마 접전>

 

 

국5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6번 판타스틱로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8조 김상석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했습니다.

순발력과 파워를 겸비한 모습속에 승부근성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잘 나가는 김용근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가 더해지면 데뷔전 선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적극적인 승부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8조 김상석 조교사라 믿고 때릴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데뷔전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1번 비바레전드를 비롯하여

잠재력을 갖춘 4번 영브라보, 선입력을 갖춘 10번 나이스시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선두력을 갖춘 8번 조이퀸은 뒷심이 부족하여 선행 3착이 최선이라고 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좋은 놈을 집중공략합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벼락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라온헤르메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문세영 기수가 데뷔전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괜시리 선두다툼을 벌이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주행심사 호흡을 맞추었던 이성재 기수의 강력한 선행 승부를 기대해 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오마이런을 비롯하여

발빠른 9번 산중호걸, 선입력을 갖춘 1번 햇살가득,

추입력을 갖춘 3번 라이징스타와 5번 터프우드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승군 착순에 걸린 경주마들은 2번 라온헤르메스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속에

다음 기회를 모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데뷔전을 펼치는 3번 라이징스타가 벼락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배당의 흐름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3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강력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프레지던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2경주 2번 라온헤르메스와 마찬가지로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데뷔전 조창욱 기수가 선입 전개로 우승을 거머쥐는 듯 싶다가

막판 5조 '킹프라다'에게 목차로 덜미 잡혀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주행심사 호흡을 맞추었던 채규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경주거리 1300M에 나왔습니다.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늦발하고도 알아서 올라와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오디세우스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연투하고 있는 6번 러닌존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유현명 기수에 이어서 기승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하버베이를 비롯하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3번 어캣아웃오브박스, 선입력이 돋보이는 7번 임팩트더맥스,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챔프스토리, 기습 선행이 가능한 1번 송강정이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놈을 집중공략합니다.

 

 

5경주 =====B급 승부-20배====

 

오늘의 첫번째 B급 승부경주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요.

주력 적중으로 대박 경마일의 시작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하시구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면서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이 가운데 걸음이 터진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6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입 강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2번 포리스트볼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국4군 첫도전에 이희천 기수가 선두를 내주고 곱게 따라붙어 2연승을 챙겨 먹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3KG이나 늘었는데요.

마 체중이 500KG을 넘어서서 부담중량의 증가가 그다지 문제되지 않습니다.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던 7번 헬로스나이퍼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복승식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나 믿을 수가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7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4군 기존마들이 강하지 않아서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신예 유망주 3마리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선행마 5번 오페라왕과 10번 와일드카드 그리고 선입마 9번 정상정복입니다.

데뷔전 선입승의 주인공 9번 정상정복과 직전 경주 선행승의 주인공 10번 와일드카드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선두권 다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10번 와일드카드보다는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9번 정상정복이 축마로서 좀더 안정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1번 두터운행복을 비롯하여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하이라이트,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1번 바이탈포스, 상승세의 5번 오페라왕 4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직전 경주 무리한 선두권 공략으로 분투를 삼킨 11번 바이칼포스가 가장 낫다는 생각입니다.

 

 

 

제주5경주 =======B급 승부-10배=====

 

한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대문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막판 한발로 아쉬운 3착을 기록했는데요.

경주거리가 1200M로 짧아져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혼전>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9번 아이앰넘버원과

직전 경주 날카로운 추입력을 과시한 8번 황금장군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3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전개가 꼬이면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내외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구요.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9번 아이앰넘버원보다는 직전 경주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8번 황금장군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제가 이번 경주 중배당 노림수 마필로 가져가는 주인공은

바로 16조 김재섭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5번 시크릿무브입니다.

박금만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상승세 준족이구요.

직전 경주 국3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박금만 기수가 자신있게 말몰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국3군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강력한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3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네요.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7경주 <인기마 혼전-단통>

 

한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3번 선진문화와 10번 좌찬성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3번 선진문화는 강성 기수에서 안득수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10번 좌찬성은 나유나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앞선 장악에 나서는 10번 좌찬성이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3번 선진문화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선진문화가 상당히 주목을 받습니다.

당일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수도 있지만

정상 주로상태라면 3번 선진문화가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을 경주마 한 마리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9경주 ======특A급 승부-20배-======

 

오늘의 하이라이트 특A급 승부 경주입니다.

20배 이상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볼 수 있는 절호의 승부 타이밍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2경주에서

6번 켈란-10번 금빛찬란<복승식 19배>를 주력 원틀로 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6경주에서

국산 신예 유망주 5번 경부대로를 베팅의 축마로 인정을 하고

국1군 첫도전에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4번 노던파크<복승식 39.6배>를 방어로 추천드렸는데요.

생각지도 않았던 3번 새로운태양이 아베 기수의 완벽한 말몰이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구요.

5번 경부대로는 인코스 추입 전개로 최선 3착, 4번 노던파크는 선두권 다툼에 가세하고도 뚝심을 발휘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20배 내외 중배당을 주력 원틀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혼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이런 경주에서는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를 중심으로 배당판이 돌아갈 텐데요.

경주 결과는 그 반대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는 방심하여 대충 준비하고 나오고,

직전 경주 아쉬움을 남긴 경주마들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필승의 각오로 칼을 갈고 나오기 때문이지요.

이번 경주도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9경주 <인기마 접전>

 

제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계속해서 리턴 매치를 갖는 경주마들이 우승 다툼을 벌이는 상황인데요.

경주거리 1000m에 강점을 보이는 경주마,

컨디션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경주마,

기수와의 호흡이 돋보이는 경주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경주마는 바로 8번 선봉대장군입니다.

권동석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마필 컨디션이 워낙 좋아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선두권에 가세하여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0번 시무상을 비롯하여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영상신호, 추입력이 뛰어난 4번 영상불빛, 선입력이 살아난 9번 황용군이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은 놈으로 추천합니다.

 

 

10경주 =====A급 승부-20배=====

 

오늘의 마지막 A급 승부 경주입니다.

9경주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내외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짜릿한 주력 적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혼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서 12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11번 폭풍질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이번에는 경주거리 1800M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직전 경주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구영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구영준 기수가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고, 4코너까지 견제 플레이가 없으면 그대로 버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담중량이 무려 3KG이나 늘어났다는 점에서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일찍 따라붙어 집중견제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막판 버티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11번 폭풍질주가 아웃되는 상황이라면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7월 6일 금요일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항상 강조드리듯이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됩니다.!'

 

한국 경마는 되는 말을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는 말을 잡아내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안 되는 말만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되는 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연으로 안 가는 경우도 더러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 경마는 승군 착순제도가 있는데요.

어쩌면 이것은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작전을 용인하는 제도상 규정일 지도 모릅니다.

일명 '필요에 의한 빼는 승부'를 용인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이런 제도상의 허점이 분명히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경마를 즐기셔야 합니다.

경마팬은 물론 경마 전문가가 승부 타이밍을 잡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