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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8월 25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복승식 25배 주력 마권 1-3착, 복승식 12배 1-3착 정말로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었는데요.
다행히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9경주에서
3번 에스포-10번 천하대승<복승식 44배>를 방어 마권으로 적중해 드렸습니다.
5두 마번은 원틀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새가슴탓으로 주력 승부 마권으로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8월 26일 일요일 서울 경마에서는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8월 26일 일요일 서울 및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인코스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엘레나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철 기수협회장이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일종무종을 비롯하여
국5군 승군 적응을 끝마친 5번 클린업축제,
선입력을 갖춘 7번 미러클선과 10번 브라운테리엇,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2번 아이리시빅터 정도입니다.
서울2경주 <인기마 접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1번 금아퀸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3조에서 14조로 마방을 옮겼는데요.
훈련 패턴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함완식 기수가 선행 버티기를 하지 못하고 최선3착에 그쳤는데요.
걸음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자신있게 들이대시구요.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력을 갖춘 4번 큐티이천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토요일에 보여준 조인권 기수의 기승 컨디션을 고려하면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켜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대안마는 걸음이 터진 3번 에쓰보이를 비롯하여
발빠른 강점을 지닌 1번 초원성, 선입력을 갖춘 7번 상석과 13번 칠천석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라이크더윈드와 5번 큰소망은 아직 2%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전개가 잘 풀렸을 경우에 최선 3착 정도로 평가합니다.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볍게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20배=====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능력이 검증된 능력마도 있구요.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발을 실전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까 걱정되는 경주마도 더러 있습니다.
옥석을 가리는 날카로운 안목이 절실히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국4군에서도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재갈받이가 좋아서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선입권은 물론 추입권에서도 레이스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4경주 <인기마 혼전>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6번 수프림갤러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주행심사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전력 완성도는 장난이 아닙니다.
경주마가 알아서 뛰려는 엄청난 질주 본능을 보여 주었는데요.
데뷔전에서 바로 통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데뷔전을 맞이하여 훈련 강도가 2%가 부족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는데요.
잠재력을 워낙 뛰어나 그 부족한 2%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끌리듯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8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5번 최신무적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창욱 기수를 내리고
주행심사 호흡을 맞추었던 김영민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국4군 승군 부담이 없지 않지만 국4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바로 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두 공략에 나설 수도 있구요.
2-3선 선입권에 붙어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5경주 =======B급 승부-20배======
2%가 부족한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마필 상태에 따라 성적이 좋았다 나빴다 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직전 경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경마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좋은 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는 분명히 아니지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이번 경주에서는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은 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입마인데요.
가속 능력이 좋아져 기승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 공략에 나설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2-3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6번 글리터플레이스와
2연승의 주인공 3번 롱웨이베이버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는데요.
선두 각축을 벌이면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아웃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혼3군 첫도전에 나서는 3번 롱웨이베이비보다는
혼3군 첫도전에 선두 각축을 벌이고도 짜릿한 우승을 차지한 6번 글리터플레이스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겅주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7번 다솔킹을 비롯하여
걸음이 터진 2번 백호전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4번 테킬러스로 정도가 되겠네요.
후착은 자신있게 단통으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발을 확실히 보여준 7번 강대국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오경환 기수를 내리고 서울 경마공원 톱 쟈키 문세영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우승 경험이 있는 경주거리 1800M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국5군 첫도전이지만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부산4경주 =======특A급 승부-30배=====
지난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11경주에서
7번 청춘불패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3번 로열액티브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복승식 15.2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도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입니다.
주력 원틀 적중으로 대박 경마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추입마로 완벽하게 변신한 12번 머니헌터와 국산 신예 유망주 3번 알파명장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5배 사이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전개가 꼬이면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구요.
아무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경주마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선입권에서 밀고 때리는 경주마인데요.
직전 경주 훈련강도가 2%가 부족하여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겨 보겠다는 투지로 똘똘 뭉쳐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능력 대비 핸디캡 부담중량이 다소 낮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 정도로 느끼고 있다면 소속조 조교사는 더욱 더 확실하게 느끼고 있을 겁니다.
절호의 우승 타이밍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승부로 7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3번 퍼스토폴리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8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구요.
2연승을 장담할 처지는 결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국4군 첫도전에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했던 6번 불스아이를 비롯하여
막판 한발이 매서운 10번 팔공,
선입력이 돋보이는 2번 레이카와 7번 마이티포에버 정도입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11번 승승필승,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선입마 9번 킹덤레이스,
국5군 소속마가 국4군에 점핑도전장을 던진 12번 흑기사는 최선 3착 정도로 봅니다.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볍게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부산5경주 ========능력마 혼전-현장승부-30배=======
30배 이상 고배당을 주력 원틀로 때려 먹자는 일념으로
과감하게 고배당 주력 원틀 승부 마권을 추천드리는 현장승부 추천경주입니다.
뜨거운 호응을 부탁드리구요^^
서울과 부산의 국산 3세 암말들이 대격돌을 벌이는 코리안오크스배 대상경주입니다.
서울 경주마가 부산 경주마 보다는 한 수 아래라는 선입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서울의 대표마 6번 파워플미스지는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를 챙겨 먹고서
대상경주 2연패를 목표로 코리안오크스배 대상경주에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은 실력이 30% 정도, 전개의 행운이 70% 정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 1번 짝궁와 2번 천은이 스타트부터 4코너 부근까지 미친 듯이 선두 각축을 벌였구요.
추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었던 8번 파워풀미스지가 막판 한발로 널널하게 7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상적인 전개 상황이었다면 이렇게 대찰 이기지는 못했을 겁니다.
오늘이 바로 6번 파워풀미스지가 진짜 센 경주마인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렇다 '라는 생각보다는 '아니다' 라는 생각에 좀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웁니다.
후착 승부마도 드러난 인기마보다는 숨어있는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타깃 배당은 복승식 기준 3배 정도입니다.
주력 원틀 승부 마권이 땡땡 굳어서 들어 왔으면 정말로 좋겠네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7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10번 로열갤러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3군 첫도전에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었습니다.
국3군 기존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구요.
집중견제의 희생양으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3번 보르추를 비롯하여
뒷심이 상당히 향상된 5번 명수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1번 이피톰비,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과천킹 정도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선행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킨 12번 섬싱스페셜이 조경호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서 선두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 막판 한발을 때려야 하는데요.
뒷심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개가 잘 풀렸을 경우에 최선 3착 정도로 봅니다.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볍게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부산6경주 <인기마 혼전>
8조 김상석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7번 트리피댄서와 9번 칼마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두 마리 모두 혼2군 첫도전에 김용근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전력투구하고 순위권에 그쳤습니다.
김용근 기수는 경주거리 1800M 출전 경험이 있는 7번 트리피댄서를 선택했구요.
9번 칼마는 채규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뒷심이 좋은 7번 트리피댄서가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한집 동반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걸음이 뒤집어진 11번 루나스파이크를 비롯하여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8번 엠파이어월드, 선입력이 돋보이는 3번 실버클래식,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돋보이는 5번 최고찬사 정도가 되겠네요.
서울9경주 ======A급 승부-30배=====
배당판은 상대적 인기마 세 마리의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과연 세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만약 제가 그렇다고 생각했다면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그렇다' 라는 생각보다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10배 이상 중배당을 챙겨 먹겠다는 생각으로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8월 25일 토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9경주에서
7번 시드니주얼리-9번 금덩이가 복승식 2.7배를 형성했는데요.
저는 두 마리 싸움으로 결코 쉽게 끝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면서
10번 천하대승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3번 에스포를 방어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복승식 44.8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도 상대적 인기마 세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노림수 마필이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추입권에서 올까 말까 망설이는 플레이로 순위권을 왔다갔다 했는데요.
오늘은 자신있게 3-4선 선입권에서 붙어서 죽기살기 대가리 승부에 나섭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혼1군 첫도전에 자로 잰 듯한 추입 3착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2번 놀부만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느긋한 추입 승부보다는 타이트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두 공략에 나서는 9번 카키홀스를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11경주 =======B급 승부-20배======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4군 기존마들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진짜 능력이 센 경주마도 있구요.
직전 경주 전개가 잘 풀려서 우승을 차지한 거품 인기마도 분명히 있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8번 만추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문세영 기수가 완벽한 말몰이로 2연승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진짜 센 경주마라는 확실한 느낌은 없습니다.
두 차례 경주 모두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에서 강력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번 경주 선두권을 형성하는 경주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선행, 선입마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면 모를까
4코너까지 크게 싸우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고 가는 느긋한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지고 있는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편성에 따라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인데요.
오늘은 발빠른 선행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어서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느긋한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8월 26일 일요일 서울 및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