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9월 2일 일요일 서울 및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B급 승부-10배=====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어서 1경주부터 강하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노림수 축마와 후착 승부 마필!

두 마리가 동시에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쌍승식 단통 마권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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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막판 한발이 좋은 4번 해비치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초반이 느려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기복을 보이는 것도 문제이구요.

추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발빠른 선행마 1번 드림디바를 쌍승식 축마로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톱기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부민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선입권 능력마가 눈에 띄지 않아 선행 버티기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강자틈 벗어난 6번 막강배틀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이동국 기수가 선입권에서 이빠이 때리고 아웃된 경주마인데요.

경주거리 12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000M에서는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추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20배=====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출전마 모두 실전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경주마 위주로 배당판은 돌아갈 텐데요.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주행심사에서 걸음을 철저하게 숨겨 놓았던 경주마가 훨씬 더 무서운 법이지요.

 

주행심사에서 시종일관 느긋한 플레이로 긴감민감 경주력을 보여준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뒷심 보강을 위하여 실전을 방불케 습보 훈련을 서 너 차례 말끔히 소화했습니다.

데뷔전부터 바로 때려 보겠다는 강력한 승부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쌍승식 기준으로 20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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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초반 스피드가 돋보이는 2번 야호돌핀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오경환 기수가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혀 최선 4착에 그쳤습니다.

편성이 약해져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가 결코 아닙니다.

선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했던 4번 상승홀릭을 강하게 노려 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2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한데요.

직전 경주 약한 편성에서 10마신차 선행승을 차지한 8번 페스티브캠프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걸음이 향상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국4군 첫도전에 바로 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발빠른 선행마가 세 마리 정도 버티고 있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선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국4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 분투를 삼킨 3번 샌드레이디를 쌍승식 축마로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5경주 =======B급 승부-20배=====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2%가 부족한 국5군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이지요.

직전 경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을 확실히 보여준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마방에서 이겨 보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전언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승부로 우승을 차지한 8번 화인챔피언은 국5군에서 검증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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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한 수위의 기량으로 6마신차 선입승을 차지한 6번 포리스트볼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채규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또 다시 경주거리 1400m에서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2번 헬로스나이퍼와 3번 빅타임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6번 포리스트볼드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승군 적응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아니라고 봅니다.

10배 내외 중배당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자리 싸움에 밀려 분투를 삼킨 7번 귀티레이디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들어서 자신있게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추입권을 갖춘 8번 라이파타임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했는데요.

우승마와 12마신차 이상 착차가 벌어졌습니다.

진짜 능력이 좋은 지는 검증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추입 3착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혼3군에 올라와 아슬아슬한 플레이로 경마팬의 원성을 사고 있는 4번 새로운지평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아베 기수가 두 차례 경주에서 자로 잰 듯한 추입 3착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스퍼트 타이밍을 일찍 가져가는 코스케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오늘에야 비로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3번 질풍여걸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최시대 기수에서 쉴렉터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선입권 능력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선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조경호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1번 흑룡비상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국5군 첫도전에 조경호 기수가 자신있게 선두권에 가세하여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3연승 사냥이 무난할 듯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챔피언컨셉트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행 승부수를 던졌다가 아웃되었구요.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3KG이나 늘었습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구요.

선행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산5경주 ========특A급 승부-20배=======

 

8월 31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10경주에서

조성곤 기수의 상승세 마필 3번 오백선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4번 남도특급과 11번 신천대명과 4번 남도특급을 주력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3번 오백선에 기승한 조성곤 기수가 국2군 첫도전을 이유로 시종일관 후미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날아갔구요.

한 템포 빠르게 스퍼트 타이밍을 가져갔던 11번 신천대명과 4번 남도특급이 동반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맛이 가서 조성곤 기수에게 육두문자를 시원하게 날려 주었구요.

승부끼가 떨어지는 경주마를 추천드린 제가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입니다.

오늘은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철두철미하게 승부마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3번 비바에이스와 4번 프린스킹덤 그리고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던 12번 전성시대가 3파전 양상을 보여줍니다.

과연 세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제 눈을 사로잡은 노림수 마필은 위에서 말씀드린 세 마리에 없습니다.

실전 분석을 철두철미하게 하시는 경마팬은 이번 경주 진짜 센 경주마는 따로 있다는 사실에 공감할 겁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이는 준족이구요.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대충 가고 끝났습니다.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승 기수의 헐리우드 액션에도 불구하고

경주마는 타고난 질주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인기순위 5위권 경주마를 과감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쌍승식 기준으로 3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스타트 싸움에서 진로방해로 분투를 삼킨 4번 위너트로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원정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충분히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선두 공략에 나설 수도 있구요.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구요.

따라가는 작전보다 죽기살기로 선두 공략에 나서는 것이 우승 확률이 좀더 높다는 생각이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부산6경주 <인기마 혼전>

 

국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핸디캡 경주가 아닌 별정 경주입니다.

조건상금을 기준으로 부담중량이 결정되는데요.

부산 경마공원 암말 최정상급 준족 3번 우승터치가 상당히 유리한 입장입니다.

직전 경주 조성곤 기수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2-3선 선입권에 붙어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았던 14번 머니트리에게 머리차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3번 우승터치는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14번 머리트리는 김현중 신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마 능력은 엇비슷하지만 기승 기수 무게감은 3번 우승터치가 14번 머니트리를 압도합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사냥에 나설 3번 우승터치가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9경주 =======A급 승부-20배======

 

9월 1일 토요경마에서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0경주에서

5번 내장산-6번 메가쓰나미<복승식 4.9배>를 방어로 적중했습니다.

5번 내장산은 6전 3승 2착 3회를 기록한 국산 신예 유망주인데요.

직접 훈련을 담당했던 김혜선 기수가 컨디션이 안 좋다고 부정적인 멘트를 날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서 고민고민하다가 주력으로 가져가지 못한 것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런데 김혜선 기수가 말 타는 것을 보니 우승 자신감 100%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요일이후 마필 상태가 갑자기 좋아졌나 봅니다.

 

이번 경주는 능력 대비 핸디캡 부담중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림수 마필을 철저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게임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쌍승식 기준으로 20배 내외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6번 주몽과 11번 터프윈이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는 인코스 최적의 추입 승부수를 던졌던 6번 주몽이

외곽 전개 선입 승부수를 던졌던 11번 터프윈을 1마신차로 따돌렸습니다.

정상적인 전개 상황에서는 11번 터프윈이 6번 주몽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11번 터프윈의 부담중량이 2KG 올라간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여기에 도전장을 던지는 경주마는 바로 48조 김대근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번 해동천왕입니다.

혼1군에 올라와서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준철 기수가 다른 마방으로 이적하여 오늘은 박상우 신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수와의 호흡은 물론 부담중량이 2KG 늘어난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추입력이 좋은 국산마 9번 영탑과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은 10번 지상군주가 이변 세력이구요.

 

서울11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직전 경주 레이스 도중 기수 낙마로 주행중지되었던 2번 우승복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이아나 기수를 대신하여 이상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무려 6KG이나 늘어났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이라면 모를까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아닙니다.

선입 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걸음이 터진 상승세 경주마 두 마리가 동시패션으로 출전했습니다.

한 마리는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구요.

한 마리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어영부영 스퍼트하다가 아웃되었습니다.

오늘은 두 마리 모두 다부진 말몰이로 대가리 승부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복승식 단통 마권으로 마무리 현장 승부수를 던지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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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9월 2일 일요일 서울 및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