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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글을 쓰는거 같은데...
코로나 이후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경마예상을 하면서 진짜 예전과는 흐름자체가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부산에서도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기수도 없고
신인기수가 유입되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나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복병마필을 찾아서 승부를 본다해도 배당이 무슨
쓰레기가 돼서 예전 같으면 50배가 나와야 될 것이 10배나 되면 다행이다
생각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결과가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맞추고도 힘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김남성의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소한에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과분한 사랑 감사드리고 양심 있는 예상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