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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2월 7일 부산4경주 3번 메이저킹-6번 천군시대<쌍승식 7배 B급 적중>
12월 7일 부산8경주 13번 프레지던트-2번 배틀필드<쌍승식 6배 특A급 적중>
12월 7일 제주3경주 7번 소원대로-3번 맥락<복승식 15.4배 주력 적중>
12월 8일 서울8경주 11번 아이엠커멘더-3번 문학보우<쌍승식 63배 B급 적중>
12월 8일 서울12경주 5번 캠핑포인트-14번 크림테벨<복승식 30.2배 적중>
12월 8일 제주2경주 9번 영상신호-2번 영상불빛<쌍승식 63.0배 적중>
12월 9일 서울3경주 1번 아르고민-7번 베니윈<쌍승식 10.0배 적중>
12월 9일 부산3경주 8번 스테이터스세이크-1번 원태양<쌍승식 7배 주력적중>
12월 9일 부산4경주 2번 퍼스트캠프-5번 유성신화<복승식 5.0배 특A급 적중>
12월 15일 토요 경마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0경주에서 3연승의 주인공 7번 샌드짱을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던 상대적 인기마 2번 불스아이를 베팅권에서 자르고, 중,고배당을 노렸는데요.
조경호 기수의 10번 대장정을 과소평가하여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8경주에서 2연승의 주인공 2번 대산영광을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축마로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4번 브라운테리엇을 베팅권에서 자르고, 고배당을 노렸는데요.
황순도 기수의 12번 위너초이스가 완벽한 말몰이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999배당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2경주에서 2연승의 주인공 3번 정상마루를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인디언블루를 주력으로 공략하여 쌍승식 7.2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중배당을 노렸던 서울 6경주에서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초희를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발빠른 선행마 7번 에코크라토스를 주력으로 공략하여 쌍승식 26.4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고배당을 노렸던 서울 9경주에서 강자틈 벗어난 12번 백호를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14번 아르케를 방어로 공략하여 쌍승식 65.7배를 챙겨 먹었습니다.
이 좋은 느낌 그대로 12월 16일 일요 경마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12월 16일 일요 경마 승부 경주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출전마 가운데 실전 경험이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주행심사에서 괜찮은 걸음을 보였던 경주마들이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르는데요.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진짜 센 경주마는 주행심사에서 전혀 힘을 쓰지 않습니다.
훈련을 통하여 데뷔전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전력감이라는 판단이 서면
주행심사에서는 주행 악벽이 있나 없나 정도를 파악하는 선에서 가볍게 말몰이하고 끝나기 때문이지요.
주행심사 주파기록도 평범하고, 데뷔전을 맞이하여 가볍게 훈련하고 나오면
아무리 잘 나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도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교사는 물론 기수 그리고 관리사 모두 우승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숨어 있는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바로 대박 승리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잡아낸 숨은 능력마는 잘 나가는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어서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들은 복승식 축마로 때릴까 말까를 고민하는 순간에 우리는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4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배당판은 딱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처럼 돌아갈 겁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3번 흑룡비상과 12번 라피드불릿입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면 제가 감히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복승식 1.5배 깜박이 마권도 인정사정없이 잘라 드렸던 저의 예상촉을 믿으신다면 저와 함께 해 주시구요.
아무튼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배당판에서 자신있게 씩씩하게 팔리고 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당일 분위기에 따라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3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에서 자신있게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국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현장에서 태풍급 바람이 불면 복승식 최저 배당이 2배 내외에서 왔다갔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이라면 제가 감히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한 마리는 자신있게 자를 수가 있구요.
또 다른 한 마리는 당일 마필 상태에 따라서 방어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 마리가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경주마 두 마리는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그냥 아웃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걸음이 터진 암말입니다.
강자들이 즐비한 대상경주에 출사표를 던져서 전혀 굴하지 않는 플레이로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갈까말까를 고민하다가 자리를 잡지 못해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구요.
오늘은 노련한 고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3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A급 승부-중배당=======
혼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약한 상대를 만나서 편안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한 5번 베롱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경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었구요.
외국산 능력마들이 4마리 이상 버티고 있어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경호 기수가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서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려 보겠지만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4착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직전 경주 높은 인기를 모으고도 안일한 말몰이로 고배를 마신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기승 기수를 내리고 찰떡궁합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직전 경주는 추입권에서 느긋하게 따라붙다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아웃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B급 승부-고배당======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1군에서 경주거리 1300M 펼쳐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국1군 경주는 대부분 경주거리 1800M 이상 중,장거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최근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경주거리 1300M 경주는 2012년에 들어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출전마 대부분이 경주거리 1300M 실전 감각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당판은 최근 중,장거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경주마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겠지만
경주 결과는 180도 다르게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 힘을 전혀 쓰지 못했던 경주마가 경주거리 1300M에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저 또한 경주거리 1300M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경주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당일 주로 상태가 가볍다면 더욱 더 강한 믿음으로 승부수를 던질 수 있을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일반 경주 베팅 포인트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1경주~~~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용감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2경주~~~걸음이 터진 9번 장산곳매를 쌍승식 축마로 노리는 게임입니다.
서울3경주~~~발빠른 선행마 2번 장산공주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4경주~~~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남해대왕을 쌍승식 축마로 노리는 게임입니다.
부산2경주~~~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칠리차차를 쌍승식 축마로 노리는 게임입니다.
서울5경주~~~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8번 브리그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부산3경주~~~막판 한발이 매서운 14번 금호강자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부산4경주~~~추입력을 갖춘 8번 절대지존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7경주~~~막판 한발이 매서운 7번 아라제일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8경주~~~9번 로열갤러퍼와 11번 돌쇠의 복승식 깜박이 마권을 인정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부산6경주~~~4번 와일드명운과 2번 다라니의 복승식 깜박이 마권을 인정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서울10경주~~9번 최초로와 11번 스피더스의 복승식 깜박이 마권을 인정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현장에서 복승식, 쌍승식 마권 공략에 참고해 주시구요^^
이상으로 12월 16일 일요 경마 승부 경주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