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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서울 경마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2월 15일 서울 5경주 6번 초희-7번 에코크라토스<쌍승식 26.4배 주력>
12월 15일 서울 9경주 12번 백호-14번 아르케<쌍승식 65.7배 방어>
12월 15일 서울 12경주 3번 정상마루-4번 인디언블루<쌍승식 7.2배 B급 주력>
12월 16일 서울 6경주 12번 라피드불릿-11번 슈퍼양키<복승식 6.4배 B급 방어>
12월 16일 서울 7경주 10번 강대국-7번 아라제일<쌍승식 28.7배 방어>
2012년 서울 경마 마지막 경마일입니다.
12월 22일 토요 경마에서 이겨 보려고 용을 썼는데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울 1경주에서 8번 필소굿-12번 앱설디어<쌍승식 19.2배>를 방어로 적중하여 대박 경마일을 기대했는데요.
서울 2경주부터 엇박자가 나고 말았습니다.
최범현 기수의 13번 천지신화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렸는데요.
시종일관 외곽전개하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최선 3착으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서울 3경주에서는 원래 11번 슈퍼플로잇을 약하고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배당판의 흐름에 현혹되어 베팅의 축으로 가져 갔으나 선두 다툼을 벌이다가 막판 무너져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4경주에서 중배당 노림수 마필 4번 리멤버불패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선입력이 돋보이는 8번 라이언특급<복승식 15배/쌍승식 34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두 마리가 시종일관 기 싸움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서울 5경주에서 직전 경주 강축에 붙여서 중배당을 챙겨 먹었던 3번 질풍행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함완식 기수의 4번 스피드쾌감<복승식 6배/쌍승식 8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4번 스피드쾌감이 10번 현수재에게 막판 덜미 잡혀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쌍승식 마권 3번 질풍행진-10번 현수재<쌍승식 2.7배>를 방어로 가져갔으나 배당이 낮아 큰 의미가 없구요.
서울 7경주에서 편성 이점을 안은 휴양마 8번 해피송암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강자틈 벗어난 4번 칸의대륙<복승식 8배/쌍승식 11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거의 먹었다고 안심하는 순간 문세영 기수의 7번 펜타리온이 날아와 4번 칸의대륙을 반마신차로 따라잡았습니다.
쌍승식 마권 8번 해피송암-7번 펜타리온<복승식 8배/쌍승식 11배>를 방어로 적중하는데 그쳤습니다.
서울 11경주에서는 강자틈 벗어난 도주마 9번 여의골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렸는데요.
바람이 불었던 13번 마이데이를 말씀드리지 못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12월 22일 토요 경마의 아쉬움을 뒤로 하구요.
12월 23일 일요 경마에서는 사생결단의 마음가짐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반드시 이겨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2월 23일 일요 경마 승부 경주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빠른 선행마 10번 트루젠틀맨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선입 강공으로 최선 5착을 기록했구요.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선두 공략에 나섰으나 막판 덜미 잡혀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두 차례 경주 모두 바람이 불어서 자력 입상을 목표로 사력을 다했으나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오늘은 10번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구요.
인코스에 능력 있는 신예마들이 3마리 정도 버티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두 다툼에 밀려서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편성운이 없어서 번번이 입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는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잘 나가는 신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벼락 선행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입 전개를 선호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벅찬 상대를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한 결과입니다.
오늘은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압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려볼 수 있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B급 승부-고배당=======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 바닥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선주공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처음 출전하는 경주거리 1800M에서 우승 사냥에 나서야 합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대가리 승부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3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선두권이 그대는 버티는 전개 상황이라면 다음을 기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마필은 오로지 마필 능력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추입 불발로 순위권에 그치고 있구요.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100% 끌어올리고 나왔습니다.
잘 나가는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여 강력한 대가리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곱게 따라가는 작전보다도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밀고 때려서 선두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심이 좋아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도 상대마들에게 덜미를 잡히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3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혼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뒷심이 향상된 8번 빅파워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51조 김호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유승완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었습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또한 조인권 기수와의 호흡도 그다지 좋지 않구요.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다 이겨 놓은 게임을 순간의 방심으로 덜미 잡혀 분투를 삼킨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최근 확실하게 힘찬 모습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타고난 본능은 완벽한 추입마입니다.
오늘 기승한 톱 쟈키의 기승 스타일을 고려하면 선행 승부보다는 선입 강공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눈에 띄는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4경주 =======A급 승부-고배당====
국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트리플엑셀과 6번 엘캄페온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 사이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두 마리가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는데요.
3번 트리플엑셀은 국3군 첫도전을 이유로 느긋한 추입 전개로 4착을 기록했습니다.
6번 엘캄페온은 이동국 기수가 추입권에서 올까말까 망설이다가 아쉬운 3착을 기록했습니다.
3번 트리플엑셀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경호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구요.
6번 엘캄페온은 인마 호흡이 좋지 않은 정평수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마필 능력은 6번 엘캄페온이 3번 트리플엑셀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보는데요.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면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제 눈을 사로잡은 숨은 능력마가 딱 한 마리 버티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부담중량을 고려하면 상대마들의 추격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나머지 경주 베팅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경주 조인권 기수의 10번 비카서미트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2경주 박태종 기수의 3번 나눔축제를 쌍승식 축마로 인정하는 게임입니다.
서울 3경주 문정균 기수의 4번 금강불패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4경주 문세영 기수의 4번 스페셜하버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6경주 조인권 기수의 2번 벽두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7경주 이아나 기수의 1번 능소능대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9경주 오경환 기수의 7번 슬러거이천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10경주 조인권 기수의 13번 검은돌풍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12경주 조경호 기수의 1번 통제사를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서울 13경주 이상혁 기수의 9번 짝궁을 믿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상으로 12월 23일 일요 경마 승부 경주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