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서울 경마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2월 22일 서울1경주 8번 필소굿-12번 앱설디어<쌍승식 19배 방어>

 

12월 22일 서울7경주 8번 해피송암-7번 펜타리온<쌍승식 11배 방어>

 

12월 23일 서울3경주 5번 닥터센트럴-6번 베스트가이<쌍승식 18배 주력>

 

12월 23일 서울7경주 6번 프로메테우스-5번 선두필승<복승식 20배 주력>

 

12월 23일 서울10경주 14번 라온빅토리-10번 아라가야<쌍승식 9배 방어>

 

 

12월 29일 토요 경마에서 절반의 성공에 그쳤습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4경주에서

코스케 기수의 6번 초광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최시대 기수의 13번 멀티챔프를 방어로 추천드렸습니다.

복승식 8배 그리고 쌍승식 20배를 챙겨 먹었구요.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3경주에서

강자틈 벗어난 1번 스피드맨을 베팅의 중심에 세웠으나

김태준 기수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여 적중에 실패했습니다.

 

부산 교차 2경주에서

최시대 기수의 3번 모닝시대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이희천 기수의 1번 한양을가자를 주력으로 추천드렸습니다.

복승식 8배 그리고 쌍승식 12배를 깔끔하게 챙겨 먹었구요.

 

현장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5경주에서

김태준 기수의 5번 랩스핀을 베팅의 중심에 세웠으나

결승선 진입 지점에서 채찍을 놓치는 바람에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부산교차 1경주에서

상대적 인기마 12번 뷰티풀남해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게이트가 유리한 2번 워딩비치를 베팅의 중심에 세웠으나

김현중 기수가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해서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부산교차 6경주에서

코스케 기수의 3번 사랑드림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채규준 기수의 2번 그랜드특급을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번 사랑드림이 10번 프리딕트에게 목차로 덜미 잡혀 분투를 삼켰습니다.

 

 

12월 29일 토요 경마의 아쉬움을 뒤로 하구요.

 

2012년 마지막 경마일!!!

12월 30일 일요 경마에서 훨씬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2월 30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주행심사에서 괜찮은 걸음을 보여 주었던 경주마들이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데요.

배당판 인기마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탄력을 발휘한 8번 법천왕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압축해 드립니다.

 

 

 

부산2경주 <신예마 접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6번 남도축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임성실 기수를 내리고 김명신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김명신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데뷔전에서는 추입 전개를 펼쳤지만 주행심사에서는 선두력을 발휘했습니다.

2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따라가는 작전보다는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으면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릴 수도 있구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3경주 <신예마 혼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었던 4번 왕설기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3착 호흡을 맞추었던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나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성재 기수의 3번 이그니스퀸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4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영광의레이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찬훈 기수를 내리고 조성곤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데뷔전 선두 다툼에 밀려서 분투를 삼킨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슈퍼강자와 12번 스타볼트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추입마 두 마리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12번 스타볼트가 유현명 기수의 5번 슈퍼강자보다 좀더 낫다고 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에서 확실하게 잡아 드리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인기마 혼전-단통>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외국산마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진 국산마 4번 최강불패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임성실 기수가 바닥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국4군 첫도전 강한 편성에서 조성곤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혼4군 중위권 편성에서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내려갔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좋아져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강력한 노림수 마필을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부산7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한 6번 인디밴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데뷔전 강한 편성에서 유현명 기수가 강력한 추입승을 차지했구요.

직전 경주는 양영남 기수가 느긋한 선입 전개로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오늘은 데뷔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3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선입 강공으로 막판 한발을 노릴 수도 있구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8경주 =======B급 승부-고배당=======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11번 아멜스아톰과

데뷔전 약한 편성에서 선행승을 차지한 14번 볼트레이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기세가 한풀 꺾인 11번 아멜스아톰보다는

김동영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14번 볼트레이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아무튼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8마신차 우승을 차지한 13번 강자의미소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현명 기수를 내리고, 채규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국3군 첫도전에 능력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어서 우승을 장담할 처지가 결코 아닙니다.

선두권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겠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이 폭발한 12번 강공작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10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서울 경마공원에서 시행된 브리더즈컵 대상경주를 거머쥔 3번 야풍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박금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600m로 늘어났습니다.

힘이 좋아 경주거리가 늘어나도 크게 염려할 바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0번 세계최고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3번 야풍과 우승다툼을 벌였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선입권 능력마들이 세 마리 정도 버티고 있어서 수성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엄청나게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10배 내외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부산11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혼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20배 이상 고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승부수를 던지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혼3군 첫도전에 나서는 8번 홀리더머스티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3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뒷심은 아직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채규준 기수의 네임밸류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데요.

선행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2경주 <인기마 접전>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국2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800m 선행 버티기를 하지 못한 11번 마스터클래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유현명 기수를 내리고 채규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경주거리는 1400m로 짧아졌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는 무리해서 선두 공략에 나섰지만

경주거리 1400m에서는 타고난 선행마들이 앞선 장악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토치, 3번 올카, 7번 빅타임, 9번 레드아라온, 14번 인터걸스

오늘은 선두 공략에 나서는 것이 여의치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칫 선두로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힘 안배에 실패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이 폭발한 선입마 12번 정상정복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13경주 <인기마 혼전>

 

 

혼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4번 누리최강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900m에서 유현명 기수가 선두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핸디캡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났구요.

경주거리도 2000m로 늘어났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직전 경주 선두 공략에 나섰던 3번 그랜드디스팅션과 선두각축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지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6번 천재보고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14경주 =======A급 승부-중배당=======

 

 

2012년 마지막 경마일, 마지막 승부 경주, 주력 원틀 승부 마권으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열화와 같은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승을 차지한 1번 올수와 추입승을 차지한 7번 풀퀸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이 5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두 마리 모두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핸디캡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이빠이 바람만 불고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가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 마필은 위에서 말씀드린 1번 올수나 7번 풀퀸이 아닙니다.

저는 사실 두 마리의 입상 가능성을 그다지 높게 평가히지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전개가 잘 풀려야 한다는 기본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2월 30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