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2013년을 맞이하여 처음 시행되는 부산 경마입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대박 경마일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지난주 일요일 부산교차 13경주에서

3번 그랜드디스팅션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번 행복드림<복승식 26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7번 연승대로<복승식 41배>를 방어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7번 연승대로 1위, 3번 그랜드디스팅션 2위, 10번 행복드림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복승식 41배를 방어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습니다.

 

오늘도 30배 이상 고배당을 반드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1월 4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신예마 혼전>

 

 

배당판 인기마 2번 무한신뢰를 강하게 보지 않습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선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2경주 <후착 혼전>

 

 

직전 경주 괴력을 발휘한 8번 노바디캐치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현명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 2연승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직전 경주 막강한 탄력을 발휘한 5번 행복으뜸이 후착 다툼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강한 추입마가 동반 입상에 성공하는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부산3경주 <신예마 접전>

 

 

데뷔전 발빠른 강점을 살려 준우승을 차지한 4번 라온보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선입권 능력마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선행 버티기가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천군시대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4번 라온보스를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2착으로 국4군에 올라가는 것보다는 차기를 노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가볍게 4번 라온보스-3번 천군시대를 단통으로 공략하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4번 라온보스에 붙여서 때릴 수 있는 대안마를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산4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끝번신청을 하고 나온 10번 슈퍼스피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3착 호흡을 맞추었던 채규준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못내 아쉽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평범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신예마 혼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위닝스트리크와 11번 새천년대로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추입마 두 마리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전 경험을 터득한 6번 위닝스트리크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에서 반드시 잡아 드리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2번 마이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1번 나눔의행복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겨 선입 전개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평범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이 터진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7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9번 히말라야기상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남성 기수를 내리고

30조 울줄리 조교사와 새롭게 기승계약을 체결한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인코스에 빠르고 강한 선행마 4번 맵시가 버티고 있어서 편안한 선두 공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2연승의 주인공 4번 맵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8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김현중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2번 절세가인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 선입 강공을 펼쳤으나 막판 무너져 최선 4착에 그쳤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믿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물론 경주마 능력도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경주거리 1400M와 1600M에서 헤매고 있는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괴력을 발휘하는 경주마 스타일을 고려해 보면

오늘 경주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출전마 가운데 가장 비장합니다.

오랜만에 강점을 보이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데다가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밀고 때릴 수 밖에 없는 절호의 승부 타이밍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3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에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3번 라이징조이와

국3군 첫도전에 선행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배틀필드가 복승식 최저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복승식 1.5배도 쉽게 부러지는 부산 경마 분위기를 고려해 보면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조성곤 기수가 열심히 준비한 3번 라이징조이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부산10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맞이한 출전마들이 저마다 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할 겁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성적이 형편이 없어도 강자틈에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경주마라면

오늘이 바로 벼락 승부로 우승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그 주인공을 확실히 잡아내서 경마팬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구요.

저는 이번 경주에서 벼락 승부로 중,고배당을 터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냈다고 확신합니다.

직전 경주 예고편을 살짝 보여 주었는데요.

오늘은 자신감을 가지고 이빠이 들이대는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1경주 <인기마 혼전>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국산마 신예 유망주 5번 로드투프린스와

3연승의 주인공 7번 천지불패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먼저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5번 로드투프린스는 국2군 경주를 마다하고

혼2군 외국산마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혼2군 능력마들이 한 마리가 아니고 4마리나 버티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7번 천지불패도 김용근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3연승을 질주했는데요.

김용근 기수가 불미스러운 일로 기승정지처분을 받아서 실전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김동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기수와의 호흡이 걱정될 뿐더러 부담중량도 1.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외곽 전개로 막판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두 마리가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그 주인공을 반드시 잡아 드리겠습니다.

현장 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2경주 ========A급 승부-고배당=======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조성곤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이고 나온 2번 명운제왕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용근 기수가 선행 버티기를 노렸는데요.

4조 '브라스밴드'의 압박을 이겨 내지 못하고 막판 무너져 분투를 삼켰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입권 경주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이 터진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월 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