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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월 5일 토요 경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ARS 현장 속보 적중 내역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1경주에서
문정균 기수의 8번 엄지번쩍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이기웅 기수의 6번 태산마루를 방어로 적중하였구요. <쌍승식 12.6배>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4경주에서
최범현 기수의 9번 문학스피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박태종 기수의 11번 완승불패를 주력으로 적중하였구요.<쌍승식 16.3배>
서울 1경주에서
한성열 기수의 8번 마이드림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고성이 기수의 7번 봉암사를 주력으로 적중했구요.<복승식 25.8배>
서울 2경주에서
최범현 기수의 8번 허스터캠프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박현우 기수의 7번 선데이하이츠를 방어로 적중했구요.<복승식 2.4배>
서울 10경주에서
서승운 기수의 9번 빛의왕자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이동국 기수의 10번 맹산호랑이를 주력으로 적중했구요.<쌍승식 8.6배>
헤럴드경제배 서울 12경주에서
조경호 기수의 9번 글로벌퓨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신형철 기수의 13번 내장산을 방어로 적중했구요.<쌍승식 12.5배>
10월 6일 일요 경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월 6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발빠른 선행마 1번 광교비상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국4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400M 거리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박태종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지만
발빠른 선행마 5번 급기야에게 선행을 빼앗겨 선입 전개를 펼치는 상황이라면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4KG 감량 이점을 안은 7번 천리기상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거두절미!!!
강력한 쌍승식 단통 마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걸음발을 들켜 버린 1번 듀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강력한 선입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력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청계정상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인코스에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선두 장악으로 첫승사냥에 나섭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신형철 기수의 5번 지상의여왕이 후착 다툼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는데요.
마체가 왜소하여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볍게 공략하시구요.
부산1경주 ========B급 승부-중배당========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조성곤 기수의 4번 라이즈앤드샤우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박성광 기수가 경주거리 1200M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졌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마가 두 마리나 버티고 있구요.
선두권을 곱게 따라붙다가 제 풀에 꺾여서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아예 꼬리를 내려버린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안일한 플레이로 원성을 샀던 기승 기수를 내리고
잘 나가는 톱 쟈키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오늘은 미친 듯이 선두권 장악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뚝심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히지는 않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서승운 기수의 9번 블레스챔피언과 박태종 기수의 12번 스콜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구요.
걸음이 터진 9번 블레스챔피언이 12번 스콜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상승세의 7번 천랑성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국산마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4번 메이저킹과
직전 경주 힘 안배를 잘못하여 분투를 삼킨 9번 미스퀵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단통으로 공략하셔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3착 도전마는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는 경주마보다는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경주마가 좀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경주마는 7번 하이라이트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삼복승식 마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할 텐데요.
믿고 때릴 수 있는 배당판 인기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의외의 경주마가 벼락 승부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터뜨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주인공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배당판은 강축에 붙여서 후착 혼전 양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 중심에는 경매가 1억원마 2번 스팅레이가 버티고 있습니다.
선입 강공으로 경주거리 1000M, 1200M, 1300M에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3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선입권 전개가 잘 풀리면 2연승 사냥도 노려볼 수 있지만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힘 안배를 잘못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울 경마와는 다르게 부산 경마공원은 축마를 인정하지 않고 강하게 들이대는 승부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번 스팅레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때릴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으로 끝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를 고려해 보면 전혀 엉뚱한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방어 마권으로 추천드리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겠습니다.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양호한 끝걸음을 과시했던 1번 아르고프린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추입 3착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났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선입 전개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부산4경주 <인기마 혼전>
마필 근성이 되살아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4번 오르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53KG이하 부담중량과 56KG 부담중량의 부담감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발빠른 도주마 6번 로열임브레이스가 좋은 호흡을 보였던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바꾼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5번 엠파이어월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8경주 ========B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4마리나 버티고 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3마리 가운데 놓고 때릴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 세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구요.
아무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강한 편성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바로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절호의 승부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는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노리구요.
약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는 선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노리는데요.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좀더 빠르게 추입 타이밍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2번 동트자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정웅 신인 기수가 외곽 전개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다부진 김동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텐데요.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나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 홀로 선행 승부를 펼치면 모를까 선입권에서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컨디션 난조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2번 마리대물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인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레이스를 풀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후착 다툼에서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8번 골드빅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오늘은 최범현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2착 승군에 부담중량도 1.5KG이나 늘어나 2번 마리대물을 의식하여 차기를 모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들이대는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서울10경주 ======A급 승부-고배당======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1군 경주마들이 경주거리 1200M 단거리에서 우승 다툼을 벌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12월 16일 국1군 1300M 레이스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그 당시 3번 영웅이천이 벼락 선입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는데여.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직전 경주는 비인기마, 이번 경주는 배당판 인기마!
집중견제의 표적이 되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3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월 6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