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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767  작성 :   윤명오  조회 : 701건  일자 : 2013-01-12 오전 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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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월 4일 6경주 2번 마이키-10번 무비강자<쌍승식 10배 방어>

 

1월 4일 11경주 5번 로드투프린스-6번 바다황제<쌍승식 11배 주력>

 

1월 5일 1경주 7번 봉암사-8번 마이드림<복승식 25배 주력>

 

1월 5일 4경주 9번 문학스피드-11번 완승불패<쌍승식 16배 B급 주력>

 

1월 5일 11경주 8번 엄지번쩍-6번 태산마루<쌍승식 12배 특A급 방어>

 

1월 6일 4경주 10번 청계정상-6번 부전자전<쌍승식 11배 주력>

 

1월 6일 6경주 4번 아름다운탄생-8번 병사봉<복승식 20배 방어>

 

1월 6일 10경주 5번 번개강호-3번 영웅이천<쌍승식 17배 A급 주력>

 


지난주 서울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2013년 서울 첫번째 경주에서 복승식 25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하였구요.


지난주 마지막 A급 승부 경주였던 서울 10경주에서 쌍승식 17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하였습니다.


시작과 끝이 좋으니 좋은 성적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주도 지난주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그럼....1월 1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강축으로 떠올랐으나 추입 3착으로 분투를 삼킨 5번 운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오경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추입 승부가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직전 경주 전력투구하고 아웃된 상황이라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수성비알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립니다.

 

 

 

서울2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9번 미라클보이와 11번 채구가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실전 적응을 마친 9번 미라클보이가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은 11번 채구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데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대안마는 4번 글로리윌코를 비롯하여


선입력이 돋보이는 8번 챔피언캠프와 12번 황금 정도입니다.


아쉽지만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혼전>

 

 

선입력이 돋보이는 4번 로열리뷰와 8번 정상파티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직전 경주 완벽한 말몰이로 우승을 챙겨 먹었는데요.


4번 로열리뷰는 문정균 기수가 그대로, 8번 정상파티는 박태종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두 마리 모두 3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닌데요.


기수의 무게감 그리고 직전 경주 여력 등을 고려하면 8번 정상파티가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7번 양주포구를 비롯하여


걸음이 확연히 좋아진 9번 프로첼라와 10번 천억이 그리고 2번 스마트체스넛 정도입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8번 월평대부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곽용남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여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연승 질주하고 있는 신예 유망주 5번 계림영광과 9번 신천비행의 전력도 만만치 않구요.


발빠른 선행마 5번 계림영광이 먼저 선두 공략에 나서고,


8번 월평대부가 2-3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뒷심이 좋은 9번 신천비행에게 덜미를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신천비행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립니다.

 

 

 

서울4경주 <후착 혼전>

 

 

국5군 첫도전에 추입 강공으로 3착을 기록한 11번 태양화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혜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수도 있구요.


직전 경주 마찬가지로 추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사냥에 나설 수도 있구요.


아무튼 한 수위의 능력마로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절호의 우승 찬스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은 6번 으뜸누리를 대신할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여 확실히 잡아 드리겠습니다.

 

 

 

제주2경주 =========A급 승부-고배당=====

 

 

100% 터지는 게임입니다.


제주 조랑말 경주는 승군 제도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기존 관념으로 접근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가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르지만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있는 능력마가 결코 아닙니다.


진짜 무서운 경주마는 강한 편성에서 꼬리를 내리고 전력 보강에 만전을 기했던 경주마입니다.


이런 경주마는 최근 성적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라도 이길 수 있는 편성을 만나면 벼락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이런 경주마들이 벼락 승부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저 또한 강자틈에서 숨죽이고 승부 타이밍을 재고 있었던 관리마를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신예마 접전>

 

 

데뷔전 놀라운 인코스 추입력을 과시한 9번 듀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지난주 출전 예정이었는데요.


출장중 기수낙마 및 방마로 갑작스럽게 경주제외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부랴부랴 전력을 재정비하고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컨디션에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제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나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오경환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 보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박태종 기수의 10번 펜타리온, 함완식 기수의 11번 큰소망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두 마리 모두 3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스피드가 좋아진 11번 큰소망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지만


두 마리 모두 승부 마권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칼을 갈고 나온 노림수 마필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3경주 <인기마 혼전>

 

 


한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옹달샘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경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나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경주거리가 1610M로 짧아진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전현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거가대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늦추입 4착으로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12번 장산곳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함완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나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말몰이하다가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중반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춘추와 3번 칸의꿈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최범현 기수의 3번 칸의꿈보다는 장추열 기수의 2번 춘추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실전 적응을 끝마친 중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7번 브라운테리엇과 12번 온누리플라자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7번 브라운테리엇은 힘 안배가 까다로워 선두각축에 휘말리면 제 풀에 꺾여 아웃될 수 있구요.


12번 온누리플라자는 400KG 내외의 작은 마체로 말미암아 자리 싸움에서 상당히 불리합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아무튼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두 마리가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걸음이 폭발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혼3군 첫도전에 바닥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인디언블루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흐을 보이는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400M에서 1300M로 짧아진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다행히 선두권 각축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가속 능력이 좋아서 유승완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선입권에 붙을 수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걸음이 폭발한 휴양마 6번 타이거로열과 발빠른 3번 동서대륙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200M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3번 동서대륙은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나 연투를 장담할 수 없구요.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6번 타이거로열도 강한 편성에 실전 감각이 떨어져 상승세를 이어갈 지 의문입니다.


오경환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이는 6번 타이거로열이 박태종 기수의 3번 동서대륙보다는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컨디션 회복세 경주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9경주 =======B급 승부-중배당======

 

 


혼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경주거리 1800M 입상 경험이 있는 7번 물안개와 9번 리드핸즈톰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두 마리 모두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합니다.


박시천 기수의 7번 물안개는 3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구요.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리드핸즈톰도 3착 승군에 신예 능력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어서 승부끼가 염려됩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모두 놓고 때릴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두 마리 모두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서승운 기수의 9번 리드핸즈톰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아무튼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걸음 변화가 뚜렷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 분투를 삼킨 8번 불멸신화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4군에 올라와 2%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400M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노렸으나 최선 4착에 그쳤구요.


직전 경주는 아예 승부끼 없는 말몰이로 후미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물론 조경호 기수가 완벽하게 말몰이하면 우승을 넘볼 수도 있지만


기세가 한풀 꺾인데다가 경주거리 18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어서 실전 적응에 만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경주거리 1800M 우승 경험이 있는 1번 뷰티풀댄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립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2군 첫도전에 후지이 기수가 벼락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4번 메가쓰나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기승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진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직전 경주는 7조 '내장산'이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에서


상대적 인기마들이 꼬리를 완전히 내리는 상황에서 14번 메가쓰나미가 부담없이 때려서 준우승을 차지한 겁니다.


오늘은 14번 메가쓰나미를 타깃으로 대가리 승부에 나서는 숨은 능력마들이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결국 14번 메가쓰나미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희생양으로 아웃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이길 수 없는 능력마를 만나서 아예 꼬리를 내리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관리마가


찰떡궁합을 보이는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는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순위권밖으로 밀려났는데요.


오늘은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3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8번 대장정과


국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한 9번 바다포스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되도록 자제하시구요.

 


걸음이 폭발한 노림수 마필을 쌍승식 축마로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월 1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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