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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월 4일 6경주 2번 마이키-10번 무비강자<쌍승식 10배 방어>
1월 4일 11경주 5번 로드투프린스-6번 바다황제<쌍승식 11배 주력>
1월 5일 1경주 7번 봉암사-8번 마이드림<복승식 25배 주력>
1월 5일 4경주 9번 문학스피드-11번 완승불패<쌍승식 16배 B급 주력>
1월 5일 11경주 8번 엄지번쩍-6번 태산마루<쌍승식 12배 특A급 방어>
1월 6일 4경주 10번 청계정상-6번 부전자전<쌍승식 11배 주력>
1월 6일 6경주 4번 아름다운탄생-8번 병사봉<복승식 20배 방어>
1월 6일 10경주 5번 번개강호-3번 영웅이천<쌍승식 17배 A급 주력>
1월 12일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나 컸나 봅니다.
납득할 수 없는 경주 결과도 많았구요.
아무튼 토요 경마의 부진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1월 13일 일요 경마에서 반드시 만회해 드리겠습니다.
그럼....1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라스트무대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국5군 첫도전에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착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선입권에 붙일 수 있는 가속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유승완 기수가 한 템포 빠르게 스퍼트 타이밍을 잡으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2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잘 나가는 박현우 신인 기수를 기용한 5번 인디서티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최범현 기수가 강자틈에서 선입 전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박현우 기수를 기용하여 부담중량이 3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박현우 기수가 선입권 자리 싸움에 크게 밀리지 않으면 막판 한발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마 8번 스페셜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했는데요.
김혜선 기수가 선두 다툼에 밀려서 선입 4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조경호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강자틈 벗어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집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4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4번 노블리치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진 선행마로 앞선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텐데요.
아직은 뒷심이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입권 경주마들이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은 어렵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8번 포트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립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10마신차 준우승을 차지한 6번 그날이오면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다소 떨어져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착 승군에 걸려 있어서 선두 공략에 나선 경주마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꼬리를 내릴 수도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지만
안일한 말몰이로 화를 자초한 관리마가 톱 쟈키로 안장을 바꾸고 나왔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입마인데요.
직전 경주 선행 욕심을 내다가 선두각축에 휘말려 나가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노련한 톱 쟈키가 다부진 선입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B급 승부-중배당=======
부산교차 1경주에 이어서 서울 5경주에서 바로 B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중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절호의 베팅 찬스라는 생각에 욕심을 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구요.
주력 원틀 승부 마권으로 깔끔하게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데뷔전 선입승을 차지한 11번 파이어캣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박현우 기수를 내리고 안효리 여자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현우 기수와 안효리 기수의 무게감이 다른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구요.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국5군 올라와 제대로 승부하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 관리마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실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깔끔하게 잊어주시구요.
오늘 보여주는 당찬 모습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국5군에 올라와 선입 또는 추입 전개를 펼치면서 뒷심 보강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단독 선행 찬스를 맞이하여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해도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가 안 좋아 분투를 삼킨 1번 미라클킹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를 내리고 이성재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어서 이성재 기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있구요.
아무튼 직전 경주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최종병기와 선입력이 뛰어난 9번 파비우스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앞선에서 레이스를 전개하는 9번 파비우스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3번 대붕만리를 비롯하여
발빠른 선행마 7번 제국의별, 선입력을 갖춘 2번 타임투파티 정도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걸음 변화가 심상치 않았던 8번 희망폭주는 중배당 다크호스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부산3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마 10번 천년시대와 발빠른 선행마 5번 행운질주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에서 형성될 텐데요.
발빠른 선행마와 뒷심이 좋은 추입마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30% 이하입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1번 아름다운도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서울7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판은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처럼 돌아가겠지만
의외의 경주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한 마리는 경주거리 17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어서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높구요.
다른 한 마리는 기승 기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어 제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이렇듯 약점을 지니고 있어서 다른 경주마들도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태세입니다.
당일 분위기가 20배 이상 고배당이 펑펑 터지는 널뛰기 흐름이라면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구요.
아무튼 자신있게 나온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4경주 <인기마 혼전>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직전 경주 약한 상대를 만나서 선입승을 차지한 3번 비바타이푼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시대 기수를 내리고 조찬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5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조찬훈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성적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장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번 새로운지평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립니다.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4번 아라가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주행이 매끄럽지 않은 단점을 지니고 있어서 추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아웃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전력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신형철 기수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몰이하면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부산5경주 <인기마 접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8번 머니헌터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최시대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데요.
이제는 선행 승부 못지 않게 선입 전개 그리고 추입 전개도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2000M에서 최시대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우승사냥에 나섰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혀서 최선 4착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최시대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우승을 차지했던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시대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6번 스페셜윈과 9번 금아챔프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함완식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는 9번 금아챔프가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에서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부산6경주 ========A급 승부-중배당======
4연승 도주마 6번 프린스킹덤과 국산마 신예 유망주 2번 경부대로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두 마리 싸움을 인정하시는 경마팬은 깔끔한 단통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경마팬만 저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배 이상 중배당을 주력 원틀 승부 마권으로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바닥 추입으로 3착을 기록한 2번 경부대로와
김용근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강력한 선행 승부로 7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6번 프린스킹덤!
전개 상황을 고려해 봐도 두 마리의 동반 입상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조성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6번 프린스킹덤은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찰떡궁합의 김용근 기수가 말몰이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기수들이 그냥 인정하고 갔지만
조성곤 기수가 말몰이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기수들이 달려들어 강한 압박으로 힘 안배를 어렵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코너까지 선입권 경주마들이 집중견제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6번 프린스킹덤이 아웃될 가능성은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전성기를 구가하는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2012년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4번 놀부만세와 5번 터프윈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그랑프리배에서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불운을 겪었는데요.
오늘은 나란히 일반 경주 18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55KG 부담중량을 짊어진 4번 놀부만세는 선입권에서 밀고 때려 우승 사냥에 나서야 하구요.
59KG 부담중량을 짊어진 5번 터프윈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때리거나
4코너까지 추입권에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밀고 때려야 하는데요.
경주거리 1800M는 추입 타이밍을 잡아내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능력보다는 전개 상황을 고려해 보면 4번 놀부만세가 5번 터프윈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4번 놀부만세와 5번 터프윈의 동반 입상 가능성을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직전 경주 혼1군 첫도전에 벼락 승부로 우승을 차지한 6번 천하대승을 비롯하여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담중량을 짊어진 14번 깍쟁이 그리고 걸음이 향상된 11번 콜미타이거 정도입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11경주 ========B급 승부-고배당======
1월 12일 토요일 마지막 12경주에서 복승식 100배 이상 고배당이 터졌습니다.
이번 경주도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연연하는 베팅 전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원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는 1번 인천탱크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국3군 첫도전에 조경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전덕용 기수가 선입 강공을 펼쳤으나 최선 3착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직전 경주 선입 강공을 펼치고도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하고 말았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걸음이 폭발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1월 12일 토요 경마에서 많은 경마팬이 함께 해 주셨는데요.
좋은 결과를 안겨 드리지 못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9경주에서
6번 더블샤이닝-7번 물안개<쌍승식 34배>를 방어로 적중시켜 드린 것에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1월 12일 토요 경마의 부진을 거울삼아
1월 13일 일요 경마에서는 반드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