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1월 18일 제주4경주 3번 일류국-4번 푸른달<복승식 16배 A급 주력>

1월 18일 부산6경주 3번 하이파이브-9번 케이오송<쌍승식 36배 방어>

1월 19일 서울8경주 3번 타이탄-4번 베스트하이<쌍승식 11배 주력>

1월 20일 부산3경주 2번 우레같이-3번 동급최강<쌍승식 18배 주력>

1월 20일 서울10경주 5번 싱싱캣-6번 제왕탄생<쌍승식 20배 방어>

1월 20일 부산4경주 6번 푸른에너지-13번 글로벌강자<복승식 4배 특A급 주력>

 

 

1월 25일 금요 경마 ARS 음성정보 적중 내역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적중율에 비해서 환수율이 떨어지는 것이 못내 아쉽네요.

 

 

제주교차 2경주 3번 산정무한-1번 난드르<복승식 4.7배 주력>

 

제주교차 4경주 8번 시무상-10번 간드라<복승식 3.8배 B급 방어>

 

부산교차 6경주 8번 스피디퍼스트-6번 로드마스터<쌍승식 5.6배 주력>

 

부산교차 7경주 6번 더원더-10번 산야<쌍승식 19.3배 B급 방어>

 

부산교차 8경주 2번 파이널걸-1번 카이제린<복승식 11.7배 방어>

 

부산교차 9경주 10번 헬로스나이퍼-12번 마스터클래식<복승식 3.8배 특A급 방어>

 

부산교차 10경주 8번 최강불패-4번 천년시대<쌍승식 5.1배 방어>

 

 

1월 26일 토요 경마에서는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1월 26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연투하고 있는 11번 센대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아베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연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전개가 잘못 풀리면 선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너서는 상승세 경주마 8번 트루젠틀맨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2경주 <신예마 혼전>

 

 

실전 경험이 있는 3번 스마트퀸과 12번 셈바왕,

데뷔전을 펼치는 4번 파티레이나와 10번 우승광맥이 치열한 4파전 양상을 보여 줍니다.

조경호 기수의 선입마 3번 스마트퀸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하여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문정균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인 4번 파티레이나를 쌍승식 축마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3경주 <신예마 접전>

 

 

 

데뷔전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제일잘나가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함완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200M로 늘어났습니다.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혼전>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경주거리 800m에서 3연승 질주를 하다가

경주거리 900m에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 6번 월평대부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곽용남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못내 아쉽습니다.

다만 강자틈 벗어난 기회를 맞아 타고난 본능 그대로

선두권 공략에 성공하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도 있구요.

 

후착은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0번 용병신동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900m 첫도전에 강한 선행마 6번 월평대부가 버티고 있어서

선두권 공략에 실패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10배 내외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선두필승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혜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200M로 짧아졌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향상되어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감량 기수를 기용한 2번 칸의대륙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장추열 기수가 최적의 선입 전개로 자력 입상을 노렸지만

막판 문세영 기수의 7번 펜타리온에게 덜미 잡혀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이아나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자력 입상은 힘에 부친다는 생각입니다.

 

 

제주2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지난주부터 제주 교차 경주 적중율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반 경주는 말할 것도 없이 A급 혹은 B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특히 지난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금요일 제주교차 4경주에서

4번 푸른달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3번 일류국을 주력으로 공략하여

복승식 16.4배를 확실히 챙겨 먹었습니다.

이 좋은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오늘도 주력 원틀 승부 마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불빛군자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정명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직전 경주 출전공백으로 말미암아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오늘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승을 노리는 능력마들은 2번 불빛군자를 타깃으로 레이스를 풀어갈 수 밖에 없는데요.

선입권 능력마들의 강한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고, 상대마들의 견제 플레이가 없다는 조건하에서는

선두 공략에 나서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막판 버티기를 시도할 수 있지만

선입권에서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는 사실상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어느 정도 인기를 모았는데요.

기승 기수가 이길 수 없다는 판단속에서 선입마를 가지고 추입 전개를 하여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2주만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기승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구요.

오늘은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던 3번 리멤버불패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최범현 기수가 선행 버티기를 노렸지만

선입권 경주마들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막판 무너져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700M 중거리에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선입권 경주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도 있을 겁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제주3경주 <인기마 혼전>

 

 

 

한1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6번 대문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전현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 전개를 펼치다가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선입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6경주 =========B급 승부-중배당======

 

 

혼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어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판은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돌아갈 텐데요.

한 마리는 믿고 때릴 수 있는 승부마이구요.

또 한 마리는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한 마리는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방어 마권으로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승부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베팅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직전 경주 혼3군 최정상급 편성에서 시종일관 외곽 전개를 하고도

막판 끝걸음이 전혀 죽지 않아서 제가 강하게 노렸더 친구입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인기마 혼전>

 

 

2%가 부족한 국5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발빠른 선행마 2번 오리엔탈패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8조 박대흥 조교사협회장이 관리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박상우 기수가 선두 다툼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이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눈에 띄는 강한 선행마도 한 마리도 없구요.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서울8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폭발하고 있는 승부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인데요.

직전 경주 생각지도 못하게 강력한 추입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릴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레이카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추열 기수에서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직전 경주는 선입권 경주마들이 선두각축으로 막판 무너져 추입 승부가 통했지만

오늘은 선두권을 형성한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추입 3착 정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에 강력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마이데이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장추열 기수를 내리고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과거 조경호 기수도 11번 마이데이와 호흡을 맞추어 자력 입상에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조경호 기수가 무리하지 않고 경주마 결대로 레이스를 풀어가는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이동국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인 2번 당찬미소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11번 마이데이와 우승 다툼을 벌여서 4마신차 이상 분패했습니다.

2착을 목표로 미친 듯이 승부수를 던질 조교사나 기수는 별로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발빠른 선행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서울10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강력한 추입력을 과시한 4번 가속대로를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엇갈리는 경주마는 축마로서 2%가 부족하니까요.

최근 박상우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분위기를 고려하여 입상 가능마를 4마리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A급 승부-고배당=======

 

 

12월 22일 경주거리 190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그 당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던 48조 '캐러라인'이 완벽한 선입 전개로 6마신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어느 정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은 실력이 30% 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전개의 행운이 따라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들은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그냥 나가떨어졌구요.

레이스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었던 10번 캐러라인이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손쉽게 우승을 챙겼습니다.

오늘은 기본기가 뛰어난 선입권 능력마들과 치열한 자리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당연히 힘 안배가 어려울 수 밖에 없구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뒤로 처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직전 경주 안일한 말몰이로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던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승부가 강하게 걸리면 기습 선행도 나갈 수 있는 기본 스피드를 지녔는데요.

직전 경주는 웬일인지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그냥 나가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두 번의 실수는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직전 경주는 느긋한 추입 플레이로 화를 자초했는데요.

오늘은 타이트한 강력한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인기마 접전>

 

 

혼2군 첫도전에 나서는 12번 동반자의기적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800M에서 선행 버티기를 노렸다가

능력있는 선입마 2마리의 집중견제를 받아서 막판 버티지 못하고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에서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오늘은 혼2군 첫도전에 경주거리는 1400M로 늘어났습니다.

과거 경주거리 1400M에서 기습 선행으로 우승을 차지한 2번 노피어맨이나

직전 경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으로 경주거리 190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뉴테라칸이

선두권 다툼에 가세하여 힘 안배를 어렵게 하면 막판 버티기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개 상황은 동반 몰락을 의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죽자 플레이는 되도록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12번 동반자의기적이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는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고,

현장 주로 상태가 무겁지 않으면 경주거리 1400M에서 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후착은 현장에서 압축합니다.

 

 

이상으로 1월 26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