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1월 25일 제주교차 2경주 3번 산정무한-1번 난드르<복승식 4.7배 주력>

1월 25일 제주교차 4경주 8번 시무상-10번 간드라<복승식 3.8배 B급 방어>

1월 25일 부산교차 6경주 8번 스피디퍼스트-6번 로드마스터<쌍승식 5.6배 주력>

1월 25일 부산교차 7경주 6번 더원더-10번 산야<쌍승식 19.3배 B급 방어>

1월 25일 부산교차 8경주 2번 파이널걸-1번 카이제린<복승식 11.7배 방어>

1월 25일 부산교차 9경주 10번 헬로스나이퍼-12번 마스터클래식<복승식 3.8배 특A급 방어>

1월 25일 부산교차 10경주 8번 최강불패-4번 천년시대<쌍승식 5.1배 방어>

1월 26일 서울2경주 4번 파티레이나-10번 우승광맥<쌍승식 14.2배 방어>

1월 26일 서울3경주 10번 센탱크-4번 제일잘나가<복승식 4.3배 방어>

1월 26일 제주1경주 6번 월평대부-10번 용병신동<복승식 3.1배 방어>

1월 26일 서울5경주 3번 리멤버불패-4번 드래곤힐<쌍승식 7.9배 방어>

1월 26일 서울6경주 11번 스트라디오트-10번 스페셜스카이<복승식 14.8배 B급 방어>

1월 27일 서울3경주 2번 늘푸른청룡-6번 금강불패<쌍승식 21.7배 방어>

1월 27일 서울8경주 4번 머니파티-1번 화살<복승식 16.3배 B급 방어>

1월 27일 서울10경주 10번 에이스갤러퍼-14번 슈퍼리치<쌍승식 9.1배 단통>

1월 27일 서울10경주 10번 에이스갤러퍼-14번 슈퍼리치-5번 질풍강호<삼복승식 12.4배 방어>

 

 

 

2월 1일 금요 경마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적중율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는데요.

50배 이상 고배당 경주를 두 개씩이나 적중하여 환수율이 좋았기 때문이지요.

2월 2일 토요 경마에서는 적중율과 환수율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2월 1일 금요 경마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부산교차 4경주 4번 위닝스트리크-3번 더블클릭<쌍승식 61배 B급 승부 적중>

부산교차 5경주 4번 플레임캠프-11번 알파퀸<쌍승식 53배 적중>

부산교차 6경주 5번 마루윈을 놓고 중,고배당 추천, 배당판 인기마 10번 미라클원더 NO 추천

부산교차 7경주 7번 라온보스-2번 마우이빅터<쌍승식 5.4배 B급 적중>

부산교차 8경주 13번 마이위너 놓고 중,고배당 추천, 배당판 인기마 2번 물꽃 NO 추천

 

 

그럼...2월 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발빠른 선행마 12번 과천비상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했는데요.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선입권 경주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막판 버티기에 실패하고 수성에 실패하고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구요.

 

배당판 인기마 12번 과천비상을 아웃시킬 수 있다는 필이 오면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질 수 있을 겁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2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최선 3착을 기록한 2번 검탄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니구요.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거나 재빨리 선두권에 달려들어 최적의 선입 플레이를 하면 모를까

선두권 자리 싸움에 휘말리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3번 예당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5번 라온루비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매가 1억 4천만원을 자랑하는 미국산 암말로 잘 나가는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프리 기수로 전향한 조경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데뷔전에 기본기를 갖춘 선행마 3마리 이상을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했던 경주마가 데뷔전에 바로 통하기 위해서는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는 편성을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주에서는 능력 있는 선행마가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쉽사리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전 경험이 없는 5번 레온루비가 선두를 빼앗기고 나서 차분하게 2-3선 선입권에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한다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5번 라온루비를 자신있게 베팅의 축으로 추천드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뒷심이 향상된 2번 럭키디바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복승률 100%을 이어가다가 직전 경주 최선 3착으로 분투를 삼킨

10번 무궁무진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찰떡궁합을 보여 주었던 심광선 기수를 내리고 노련한 문성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가장 높은 핸디캡 부담중량을 짊어진 휴양마 6번 도총관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정상적인 출전 주기라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할 텐데요.

출전 공백을 안고 있어서 긴감민감 팔리고 있습니다.

훈련 패턴 자체는 들이대는 승부 패턴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베팅권에 안고 가셔야 되겠네요.

 

 

서울4경주 =======B급 승부-중배당=====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허스트캠프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졌구요.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인코스에 빠르고 능력 있는 선행마가 3마리 정도 버티고 있구요.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뒷심이 좋은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욕심내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힘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어이없이 무너졌는데요.

오늘은 재빨리 선두권에 가세하여 완벽하게 힘 안배를 한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스퍼트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선행 승부가 되었건 선입 전개가 되었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2경주 <인기마 혼전>

 

 

 

한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한2군 첫도전에 나서는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한2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승군 적응을 생략하고 바로 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시구요.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8번 당대비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내리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전개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오늘을 발빠른 선행마 4번 특상품이 버티고 있어서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칫 4번 특상품과 쓸데없이 기싸움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좋은 호흡을 보이는 원유일 기수가 그런 멍청한 플레이는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8번 당대비호와 우승 다툼을 벌였던 10번 맥락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8번 당대비호를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따라잡을 수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2군 첫도전에 준우승을 목표로 전력 승부수를 던지기 보다는 승군 적응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한 8번 문학스피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경주거리 1200M에서도 충분히 선행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조경호 기수의 3번 일생무패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편성에서 추입권 경주마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10배 이상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3경주 ========A급 승부-중배당======

 

 

한1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8번 옹달샘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김경훈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완벽한 추입 플레이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났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을 차지했지만 준우승마와 3착마와 코차 접전을 벌였습니다.

전혀 여유가 없는 우승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오늘 59KG 과중량을 짊어지게 되었는데요.

지난주 치열한 우승 접전을 벌이고도 바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일주일만에 경주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주마는 기계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오늘이 바로 8번 옹달샘이 아웃되는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을 놓쳐 순위권에 그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노련한 고참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느린 페이스가 불가피하구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우승의 향배가 판가름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막판 한발이 매서운 관리마가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직전 경주 실패를 거울 삼아 한 템포 빠르게 추입 타이밍을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던 9번 섀도우폭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오경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1300M이구요.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는 생각입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지만

발빠른 선행마가 눈에 띄지 않아서 타고난 본능 그대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한 마리도 없어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강력한 쌍승식 단통 마권으로 추천드립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2%가 부족한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기승 기수가 안일한 말몰이로 분투를 삼킨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요.

오늘은 뛰어난 선행마가 없어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밀고 때리고 나와 선두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무리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지 않고 2-3선 선입권에 차분히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구요.

당일 주로 상태에 따라서 승부 전략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선행 승부가 되었건 선입 전개가 되었건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능력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4번 하트존스, 5번 런던약속, 그리고 10번 백탑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베팅권에 꼭 안고 가셔야 하구요.

 

직전 경주 최적의 선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아르칸갤러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박태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 강도가 많이 떨어져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선입권 자리 싸움을 벌여야 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데뷔전 기대 이상으로 잘 뛰어 주었던 5번 런던약속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서울9경주 =========B급 승부-고배당======

 

 

혼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혼3군 첫도전에 나서는 타고난 추입마 4번 아르고프린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추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했구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 약한 편성에서 서승운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3.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혼3군 승군 적응을 생략하고 바로 때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혼3군 기존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추입 강공을 펼쳤던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승부 또는 선입 전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직전 경주는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밀고 때려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는 경주마가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온다는 것은 그만큼 강해졌다는 반증입니다.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조경호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는 9번 인천탱크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조경호 기수가 최적의 인코스 추입 플레이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코스에서 맹렬하게 대시하여 우승을 차지하는 듯 했지만

걸음이 폭발한 21조 '슈퍼양키'의 뚝심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코차 준우승으로 분투를 삼켜야 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 1800M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2012년 11월 3일 경주거리 1800M에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경호 기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선입권에 붙어서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우승 다툼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인데요.

최근 중,장거리에서는 추입 전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파워가 좋아져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반증입니다.

실전에서 보여주는 끝걸음도 장난이 아니구요.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추입권이 아닌 선입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몰른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무난히 제압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후착 혼전>

 

 

황순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4번 불꽃대왕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6조 홍대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황순도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가벼워진 것도 고무적입니다.

2012년 12월 16일 경주거리 1300M에서 황순도 기수가 안일하게 플레이하다가

'결승선 직선주로 초반 말유도 불량 및 채찍사용부주의'로 기승정지 1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황순도 기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지 모르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황순도 기수의 스퍼트가 다소 밋밋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무튼 14번 불꽃대왕와의 찰떡 호흡을 그대로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전하구요.

이번에는 황순도 기수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부지게 말몰이하여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2월 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항상 강조드리듯이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됩니다!!!'

 

마필 컨디션은 기본이구요.

기수의 기승 컨디션, 주로 상태 그리고 배당의 흐름 등을 종합하여

축마와 후착 승부마를 결정해야 합니다.

능력이 좋아도 주로와의 궁합이 맞지 않거나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나쁘면

출전을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출전하여 욕심을 내지 않고 실적 적응에 주력하곤 합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승부 전략으로 인정되는 것이 한국 경마의 현실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멋진 말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