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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4월 14일 부산5경주 7번 배다리영웅-9번 상승모드<쌍승식 10.7배 특A급 적중>
4월 14일 서울11경주 5번 포리스트윈드-4번 통제사<복승식 9배 B급 적중>
4월 14일 서울5경주 4번 시티우스-7번 로드윈<쌍승식 8.1배 B급적중>
4월 14일 서울6경주 3번 라이언펀치-8번 대성지존<쌍승식 24.0배 적중>
4월 13일 서울4경주 6번 플리시스킵-8번 북새명가<쌍승식 17배 적중>
4월 14일 서울3경주 9번 대왕-10번 플라이여왕<복승식 7.9배 적중>
4월 13일 서울9경주 13번 맹산호랑이-9번 왕성<쌍승식 6.6배 적중>
4월 14일 부산4경주 3번 와싸마싸우-8번 헤바<복승식 6.4배 적중>
4월 12일 부산2경주 2번 위닝디자인-고속성장<쌍승식 3.2배 적중>
4월 12일 부산1경주 3번 롤링스톤-4번 역전의용사<쌍승식 2.4배 적중>
4월 19일 금요 경마!!!
시작은 좋았지만 마무리가 2%가 부족했습니다.
부산1경주에서 데뷔전을 펼치는 4번 알파트리플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현장 마필 상태가 너무나 좋았던 1번 킹오브로드를 방어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쌍승식 43.7배를 챙겨 드렸구요.
부산2경주에서 12번 무적강자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5번 여시를 방어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복승식 5배를 챙겨 드렸구요.
부산3경주에서 2번 라온굿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3번 천군시대<복승식 15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2번 라온굿에 기승한 김도현 기수가 선두 다툼에 밀려서 아웃되었습니다.
부산5경주에서 1번 빅메이저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번 배다리에이스<복승식 15.5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1번 빅메이저가 인코스 파고들었으나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부산6경주에서 5번 치마천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9번 킹프라다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복승식 13.3배를 챙겨 드렸구요.
부산7경주에서 7번 이노패스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5번 이그니스퀸<복승식 18.4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선두 공략에 나섰던 7번 이노패스트가 무너지고
추입권에 있었던 4번 금포거루와 5번 이그니스퀸이 막판 강하게 올라와 동반입상에 성공했습니다.
4번 금포거루-5번 이그니스퀸-7번 이노패스트<삼복승식 4.3배> 방어 적중에 그쳤구요.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6경주에서
10번 대천기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8번 마이동풍<쌍승식 126.9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8번 마이동풍이 너무나 늦게 추입하여 1-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부산8경주에서 2번 승리그랜드-9번 스피드퍼스트<복승식 1.8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구요.
부산10경주에서 10번 마스터클래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번 메이저킹<쌍승식 8.8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2번 메이저킹이 1번 원코리아에게 덜미잡혀서 1-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다행히 현장 예상촉이 완전히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4월 20일 토요 경마에서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그럼.....4월 20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신예마 혼전>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지도 모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한 1번 둥지왕자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장추열 기수를 대신하여 박태종 고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마체는 왜소하지만 승부 근성은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경주거리 1300M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전 경주 사력을 다한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과천대감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신형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걸음발은 결코 아닙니다.
게이트 조건도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자리 싸움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구요.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대안마는 지하주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3조 조이더메이어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3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5군 신예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4마리 정도 버티고 있는데요.
한 마리는 자력 입상이 어렵지만 나머지 세 마리는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이 가운데 국4군에서도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경주마가 딱 한 마리 버티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한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두 공략으로 4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9번 경도신화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전현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4번 땅끝신비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황태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울4경주 <신예마 혼전>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헤이투데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혜선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데뷔전 강력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우승예감입니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제주2경주 =========A급 승부-중배당========
제주마 4세 이상마 핸디캡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3번 달오름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는 2%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서 놓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경주거리 1200M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경주거리 1000M에서 이빠이 바람만 불고 나와서 막판 퍼지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자신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사표를 던져서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신예마 혼전>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원 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번 우먼차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이금주 기수가 사력을 다한 선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오늘은 돌아온 해결사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원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주3경주 <인기마 접전>
한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5번 얼룩소녀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안득수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 공략에 나섰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코차로 덜미잡혀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발빠른 선행마 6번 늘빛보배와 1번 토벌대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6번 늘빛보배와 선두각축을 벌이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능력이 돋보이는 8번 기대만발입니다.
한2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오늘은 선두권 동반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추입 강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치프레드캔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지하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 스타트가 안 좋아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10번 최강전사가 유일한 상대마인데요.
최근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 주고 있어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그렇다면 12번 치프레드캔이 편안한 레이스 운영으로 무혈입성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주5경주 <인기마 접전>
한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강축으로 인기를 모았지만 선두각축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3번 당대비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5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원유일 기수를 내리고, 권동석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소속조 조교사가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원유일 신인 기수가 안일하게 스타트 싸움에 나섰다가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마인드로 스타트 싸움에 가세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번째 작전은 선두 공략에 나서는 거구요.
두번째 작전은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는 겁니다.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권동석 기수가 마필 유도를 잘 해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다음부터 권동석 기수가 운전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권동석 기수는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우승 다툼에 뛰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고배당=======
국4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축마와 후착 승부마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가 4마리 출전하고 있습니다.
두 마리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지만
나머지 두 마리는 자력 입상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는데요.
오늘은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물론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해도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을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9번 만추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국3군에 올라와 2%가 부족한 모습으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는데요.
컨디션도 다소 다운된 모습이라 천하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도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정상적인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발빠른 강점을 지닌 13번 오리엔탈패스입니다.
이혁 기수가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2연승을 질주했구요.
국3군 첫도전에 어느 정도 인기가 실렸지만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추입권 곱게 따라붙었지만 끝걸음이 안 나왔습니다.
국3군 첫도전을 이유로 주행 스타일 변화를 꾀했다는 생각인데요.
경주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선두 공략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9경주 <인기마 혼전>
혼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레이스 중반 주행거부로 기수낙마된 5번 더블샤이닝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700M로 짧아졌습니다.
1월 12일 박현우 신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었는데요.
노련한 문세영 기수라면 선두 공략에 나선 후 완벽한 인마 호흡으로 막판 버티기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구요.
후착은 제 눈을 사로잡은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서울10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혼1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데요.
한 마리는 현장 마필 상태에 관계없이 자신있게 자를 수 있구요.
또 한 마리는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 있구요.
나머지 한 마리는 제가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인마 호흡에 문제를 일으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추입 타이밍을 한 템포 빠르게 가져가야하는 상황에서
추입권에서 세월아네월아 기다리다가 막판 스퍼트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찰떡궁합의 기승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B급 승부-고배당======
국2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축마와 후착 승부마를 주력 원틀 승부 마권으로 강력 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서울10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왔다면 베팅 강도를 높여도 괜찮구요.
박태종 기수와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6번 로열갤러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액면으로 놓고 보자면 3연승 질주가 무난할 듯 보이는데요.
다리가 안 좋아 거의 두 달만에 출전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훈련 강도가 다소 약해진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국2군 능력마가 3마리 정도 출전하고 있는 편성이라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고배를 마실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국2군 첫도전에 벼락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이후 바람만 잡고 3연속 입상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지는 것인지 아니면 핸디캡 부담중량 조절 차원인지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벽 훈련시 걸음발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입상 경험이 있는 경주거리 1900M에 출사표를 던져서 자신감 넘치는 추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4월 20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