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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김남성의 딱 한 마리!
(국4등급) 21조 마필 하늘제왕입니다.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승급전에 5착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마필입니다.
1400m 거리경험은 없지만 오히려 늘어난 거리에서 끝걸음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직전경주 뛰었던 내용을 보면
게이트가 8번으로 밀리면서 기승했던 경윤이가 전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리조차 잡을 수 없는 조건 속에 라스트에 끝걸음을
남기고 들어왔다는 부분에서 21조에서 아예 늘어난 거리 1400m를
의도적으로 노리고 출전한다는 느낌까지 주고 있기 때문에
게이트 운만 직전보다 더 좋은 조건속에 경주를 풀어갈수 있는 조건을 만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수 있는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