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5월 10일 제주6경주 5번 명품관-7번 일격용장<쌍승식 37배 주력>
5월 11일 제주5경주 7번 대장대부-6번 입소문<복승식 30배 주력>
5월 12일 서울4경주 4번 클래식차터-8번 해피하우스<쌍승식 23배 B급>
5월 11일 서울6경주 4번 파이어캣-2번 칼라하리<복승식 7배 B급>
5월 10일 부산3경주 1번 킹오브로드-5번 거대한힘<쌍승식 26배>
5월 12일 서울8경주 3번 더블샤이닝-9번 장미언덕<복승식 6배 주력>
5월 10일 부산5경주 1번 오스피셔스힐-6번 셀록스<복승식 14배>
5월 10일 부산1경주 9번 롤링스톤-1번 프라이빗모멘트<쌍승식 8배>
5월 11일 서울3경주 3번 뉴에이지-7번 한딩크원<쌍승식 198배 B급 1-3착>
5월 11일 서울8경주 1번 연승특급-6번 라이언펀치<복승식 33배 주력 1-3착>
5월 12일 서울3경주 7번 라이트나우-3번 쾌속돌풍<복승식 68배 2-3착>
5월 12일 서울6경주 5번 올포유-3번 에모리퀸<쌍승식 27배 B급 단통 1-3착>
5월 12일 서울11경주 1번 스페셜윈-12번 슈퍼리치<복승식 16배 주력 2-3착>

 

 

 

5월 18일 토요 경마에서 특A급 승부 경주를 잡아냈습니다.

 

20배 내외 중배당을 타깃으로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10경주에서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0번 아스카호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오경환 기수의 13번 아폴로<쌍승식 52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박상우 기수의 6번 무한신조<쌍승식 78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에 자리잡았던 10번 아스카호크가 막판 버티기 우승,

추입권에서 올라왔던 6번 무한신조가 13번 아폴로의 추격을 뿌리치고 짜릿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력 승부 마권이 적중했으면 더욱 더 좋았을 텐데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2경주에서

4번 최강제주-6번 금도끼<쌍승식 9배> 방어 마권이 1-3착으로 분투를 삼켰구요.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8경주에서

조인권 기수의 11번 청광소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번 엉클브라운<복승식 14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9번 새아누리<복승식 31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바람이 불었던 1번 점프점프를 과소평가하여 적중에 실패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6경주에서는

선두권을 형성한 6번 그랜드키, 11번 빛나래, 5번 로지가 순서대로 들어와 999배당이 터졌습니다.

다시 뛰어도 맞출 수 없는 불가항력 경주라는 생각이구요.

 

 

 

서울 4경주에서 강축으로 팔렸던 6번 우승예감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8번 커피타임<복승식 9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구요.

 

 

5월 19일 일요 경마에서는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5월에 접어들어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기수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세영 기수를 비롯하여 조인권, 서승운, 이상혁 기수를 밀착취재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적중율과 환수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주특기인 복기에 소홀함은 전혀 없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고, 조금 늦게 자면서 기수 취재에 빼앗긴 시간을 보충하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 뿐입니다.

그럼.....5월 1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4번 라이런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이금주 기수의 '우승이야기' 꽁무니만 쫓아가다가 선입 3착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한 템포 빠른 2-3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때려도 전혀 문제가 없구요.

후착은 배당판 인기마 5번 금희를 뒤로 돌립니다.

국5군 첫도전에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편성을 만나서 실전 적응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번 빅터세인트와 7번 오색명장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1번 빅터세인트보다는 7번 오색명장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구요.

현장에서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추입마 2번 성신시티와 8번 사이버킹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오경환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8번 사이버킹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보는 것은 3번 파수꾼입니다.

데뷔전 아베 기수가 선입권에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선입 4착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부산경마공원에서 잘 나가는 후지이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기습 선두 공략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아자모트와 9번 얼룩코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추입마 두 마리가 동반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선두권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이라면 두 마리 모두 추입 3착 정도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아니라고 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발빠른 선행마 7번 비노수프리모를 비롯하여

실전 적응을 끝마친 6번 강철화살 그리고 스피드가 향상된 3번 구천석 정도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부산1경주 <후착 혼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6번 당대거성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아서 바람이 불었는데요.

선행 버티기를 하지 못하고 최선 4착에 그쳤습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도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다행히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김도현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선입마 9번 대승축제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강한 선행마 6번 당대거성을 곱게 따라붙다가 제 풀에 꺾여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서울5경주 ========B급 승부-20배========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금성이와 8번 초원나비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개 이점을 안고 있는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힘찬 모습이 너무나 뚜렷하다가 하는데요.

소속조 조교사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2경주 <능력마 혼전>

 

직전 경주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해서 분투를 삼킨 4번 서그레이트니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중견 송경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막판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6번 그레이트마하에게 선행을 빼앗겨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베팅권에서 과감하게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걸음 변화가 뚜렷한 11번 여시가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타고난 본능은 추입마인데요.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기습 선행승을 차지했습니다.

추입마가 선행 승부수를 던진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차서 가속 능력이 좋아졌다는 반증입니다.

오늘은 발빠른 능력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추입권에서 곱게 따라붙다가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분투를 삼킨 13번 청계정상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스피드가 떨어져 빠른 레이스에서는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종일관 느린 페이스의 경주 흐름이라면 서승운 기수가 중반에 서서히 올라와 막판 한발을 노려 보겠지만

선두권을 형성하는 6번 멕시멈스피드와 7번 에스웨이가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3착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최선 4착을 기록한 7번 에스웨이를 중배당 다크호스로 주목합니다.

김귀배 기수가 1월 12일 경주거리 1200M에서 기습 선행승을 차지하였는데요.

국4군에 올라와 다소 주춤거리다가 직전 경주 벼락 승부로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마필 근성이 살아난 기회맞아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부산3경주 ========B급 승부-10배======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한데요.

딱 한 마리가 우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직전 경주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을 노렸지만 아쉽게 순위권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입 승부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었는데요.

오늘은 뚜렷한 강자가 없는 중위권 편성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수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경주마 능력을 믿고서 강하게 때려볼 수 있는 승부 타이밍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6번 올위드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아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훈련 상태가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뚜렷한 강자가 없는 중위권 편성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천마산을 뒤로 돌리고 갑니다.

황순도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스피드가 떨어져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편성에서는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배당판 인기마 3마리의 우승 다툼이 매우 치열합니다.

공교롭게도 3마리 모두 국3군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국3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어서 국3군 첫도전마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최적의 인코스 선입승을 차지한 4번 인디밴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의 후광 효과가 상당한 힘을 발휘했을 텐데요.

임성실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실전에서 기복을 보여서 놓고 때릴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8번 하이퍼소닉을 가장 재미있게 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200m에서 김도현 기수가 선두 공략으로 10마신 대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200m 주파기록이 1분 14초 6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이지만 무리하지 않고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줄어들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플러스 요인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생각입니다.

 

 

 

서울8경주 ===========A급 승부-단통============

 

 

 

혼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2연승의 주인공 8번 히어히컴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지하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혼3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들을 만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2연승하다가 곧바로 경주거리 1700M 중거리 첫도전에 나서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지구력을 무기로 승부수를 던지는 추입마라면 모를까

스피드를 무기로 승부수를 던지는 선행마라면 500M 이상 거리 증가가 마이너스로 작용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직전 경주 살포시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 준우승을 차지한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경주마는 혼3군 첫도전에 강한 편성에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그렇다면 제가 노리는 경주마도 혼3군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막강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연이어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는데요.

오늘은 곱게 따라가는 작전이 아니라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미친 듯이 밀고 나와서 레이스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대마들이 집중견제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한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후착은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깔끔한 단통 공략으로 마무리합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우승 다툼을 벌였던 4번 롱스피드와 6번 할리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직전 경주는 두 마리 선입권에서 용을 쓰다가 자력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6번 할리의 선행, 4번 롱스피드의 선입!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11조 김창옥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2번 빅우퍼가 또 다시 강력한 선행 승부로 초를 칠 수 있어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롱스피드가 선행 일변도의 8번 할리보다는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11번 프레지던트를 비롯하여

정상 출전주기로 돌아온 8번 누리의빛, 선입력이 돋보이는 10번 인터걸스, 벼락 승부에 능한 9번 마이더스손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은 놈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서울9경주 <능력마 혼전-단통>

 

 

2013년 코리안더비 대상경주입니다.

KRA컵 마일을 거머쥐었던 3번 스팅레이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여유있게 따돌렸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김동영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6연승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KRA컵 마일 대상경주에서도 김동영 기수가 물 흐르듯 노련한 플레이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구요.

문제는 홈 그라운드가 아닌 어웨이 서울경마공원에서 우승 다툼을 벌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어떻게 이겨낼 지 여부도 최대 관심사이구요.

아무튼 배당판 인기마 3번 스팅레이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력 입상에 실패한다는 쪽에 베팅 포커스를 맞출 생각입니다.

자신있게 베팅권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릴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힘찬 모습이 너무나 뚜렷한 13번 스피드퍼스트이구요.

후착은 2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를 깔끔한 단통 마권으로 추천드릴 겁니다.

삼복승식 마권으로 덤으로 드리구요^^

 

 

 

부산6경주 =========특A급 승부-20배======

 

 

 

배당판 인기마 7번 와일드명운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홀랜드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경주거리가 1900m로 늘어났구요.

상대적으로 너무나 높은 핸디캡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영관 조교사의 승부 스타일을 고려하면

경마팬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배당판 인기마 7번 와일드명운이 아웃되는 상황을 염두해 둔 베팅 전략을 세우려고 합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하여 물불 가리지 않고 대가리 승부에 나설 수 있는 중배당 다크호스가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직전 경주 제 눈을 확실히 사로잡았는데요.

생각지도 않게 완벽한 추입 전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은 좀더 빠르게 선입권에 붙어서 막판 한발을 때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7번 와일드명운과의 싸움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2연승의 주인공 10번 듀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작전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국4군 첫도전에 문세영 기수가 기습 선두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7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습니다.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를 정도로 국3군 기존마는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고난 선행마 1번 오리엔탈패스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구요.

2-3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11경주 =========B급 승부-30배=======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맹산호랑이와 9번 프리허그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아무튼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경주거리 2000M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숫말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1800M이상 중,장거리에서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너무나 느긋하게 추입 전개를 펼치다가 순위권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기승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추입권이 아닌 3-4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5월 1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할 때나 못 할 때나 아랑곳하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경마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운이 아닌 실력으로 20배 내외 중배당을 단통 또는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리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