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30배 주력 원틀 승부 마권 적중을 목표로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5월 18일 서울10경주 10번 아스카호크-6번 무한신조<쌍승식 78배 특A급 적중>

5월 18일 서울4경주 6번 우승예감-8번 커피타임<쌍승식 12배 주력>

5월 19일 부산2경주 4번 서그레이트니스-9번 스타볼트<쌍승식 11배>

5월 19일 부산4경주 8번 하이퍼소닉-4번 인디밴드<쌍승식 8배>

5월 19일 서울6경주 13번 청계정상-7번 에스웨이<복승식 5.4배>

5월 19일 부산5경주 6번 할리-4번 롱스피드<쌍승식 4.4배>

5월 17일 부산10경주 9번 고스트위스퍼-10번 파워풀코리아<복승식 3배 주력>

5월 18일 제주5경주 8번 상대의힘-6번 당대비호-1번 명마탄생<삼복승식 2.5배>

 

20배 이상 고배당 마권을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키는 경마 전문가가 몇 명이나 될까요?

놓고 때릴 수 없는 경주마가 압도적인 축마로 떠오르는 게임을 골라잡아야 하구요.

거품 인기마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가 있어야 하구요.

숨은 능력마에 붙여서 자신있게 때릴 수 있는 후착 승부마도 한 마리 버티고 있어야 합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8경주에서

배당판 인기마로 떠올랐던 11번 파워불릿을 믿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구요.

국3군 적응을 끝마친 7번 무한신뢰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선,추입이 자유로운 상승세 준족 5번 신흥강풍<복승식 23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한 템포 빠르게 추입 승부수를 던졌던 12번 마이위너와 5번 신흥강풍에 동반입상에 성공하여 복승식 46배가 터졌구요.

노림수 축마였던 7번 무한신뢰는 4코너 선회시 외곽 진로를 선택하여 막판 한발을 노렸지만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10경주에서

강축으로 팔렸던 7번 슈퍼강자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구요.

컨디션 상승세 준족 2번 랩스핀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절세가인<복승식 64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선입권 곱게 따라붙었던 4번 동급최강이 외곽 스퍼트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최적의 선입 플레이를 선보였던 2번 랩스핀이 막판 한발로 준우승, 6번 절세가인은 외곽 추입 3착을 기록했습니다.

막판 바람이 불었던 4번 동급최강을 과소평가한 것이 두고두고 후회될 뿐입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3경주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3번 슈퍼볼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초반에 바람이 불었던 김동영 기수의 2번 빅호프를 추천드리지 못해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6경주에서

연습주행에서 상당한 걸음발을 과시했던 6번 랜드엔젤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6번 랜드엔젤에 기승했던 양영남 기수가 시종일관 느긋한 추입 플레이를 구사하다가 최선 3착에 그쳤습니다.

 

부산 4경주에서

6번 파블리코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3번 소리소<복승식 5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구요.

부산 7경주에서

2번 금강비경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5번 최고시대<복승식 4.5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구요.

 

5월 25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는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5월에 접어들어 조교사 취재는 물론 기수 취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고생한 보람이 전혀 없으면 사서 고생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테니까요.

아무튼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5월 25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폴라이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국5군에 올라와 2%가 부족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요.

컨디션 다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문세영 기수라면 다부진 선입 플레이로 우승을 넘볼 수 있지만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다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사실상 어럽습니다.

직전 경주 컨디션 살아난 모습으로 추입 3착을 기록했던 9번 트루젠틀맨을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서울2경주 <후착 혼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8번 더해피스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혼4군 중위권 편성에서 함완식 기수가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서 첫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200M로 늘어났구요.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함완식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깔끔한 단통 마권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당일 10KG 이상 체중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4번 퀸즈스텝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김정준 기수를 대신하여 조인권 기수로 대타로 나섰는데요.

편성운이 너무나 좋습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경주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구요.

오죽했으면 데뷔전을 펼치는 2번 청백과 12번 메켄지레전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10배 내외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승부로 복승식 57배 고배당의 주인공이 되었던 7번 황산벌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경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1번 자연왕입니다.

직전 경주 전현준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노련한 김용섭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900m도 출전 경험이 있어서 거리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4경주 =======B급 승부-20배=======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데뷔전 벼락 선입 전개로 코차 3착을 기록한 1번 다이아찬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김정준 기수를 대신하여 잘 나가는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스타트 능력이 다소 떨어져 초반 선두 다툼에 밀리면 선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출전마 가운데 가장 센 마필이 대충 훈련하고 나왔습니다.

막판 스퍼트 싸움을 대비하여 습보 훈련을 한 번 정도 시행해야 하는데요.

웬일인지 가볍게 구보 훈련만 시행하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지만 훈련 강도가 2%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과연 이빠이 때릴 것인가?

추입마라면 습보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지만 선행마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무조건 앞장 승부로 우승을 노리는 경주마라면 가볍게 컨디션 구보 훈련만 하고 나와도 선행승을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2경주 <인기마 혼전>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한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6번 금샘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장우성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걸음 변화가 엿보이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대안마는 선입력이 돋보이는 7번 안정세입니다.

편성운이 없어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전개로 첫승을 노립니다.

경주거리 1000m 주파기록이 가장 돋보인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5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최적의 선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레알나이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이번에도 신형철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불리하여 선입권 자리 싸움에서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뛰어난 4번 듀앨라인이 안효리 기수를 내리고,

서울경마공원 부동의 넘버원 쟈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났는데요.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10배 이상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3경주 ========A급 승부-10배=======

4월 12일 경주거리 1610m에서 우승 다툼을 벌였던 1번 성불신동과 3번 맥락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직전 경주 한3군 첫도전에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610m 첫도전이라 긴감민감 생각하시는 경마팬이 많을 텐데요.

스피드보다는 파워로 승부하는 스타일로 경주거리가 늘어날수록 유리한 입장입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경주마들이 막상막하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힘 안배를 제대로 못해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때 추입권에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면 우승도 넘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국6군 약한 편성에서 최적의 2선 선입승을 차지한 4번 블루드리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4마리 정도 버티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최적의 선입 플레이가 이루어진다는 보장도 없구요.

이빠이 들이대는 승부를 펼치고도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직전 경주 스타트가 안 좋아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3번 대제의행운이 또 다시 이쿠를 기용했습니다.

이쿠 기수가 직접 훈련을 담당하면서 우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피력하고 있는데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3-4선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출전마 가운데 잠재력이 가장 돋보인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장래성이 엿보이는 강단마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제주5경주 <능력마 혼전>

KRA 제주마 더비 대상경주입니다.

제주경마공원을 대표하는 제주마 3세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성산일출 특별경주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그 당시 16조 김영래 조교사가 동반출전시킨 4번 백호신천과 5번 산정무한이 동반입상에 성공하는 괴력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번에는 두 마리 모두 좌전지파행으로 고생을 하다가 출전을 감행했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정상 출전주기로 돌아온 8번 새벽행진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졌는데요.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전현준 기수의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자신감을 가지고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서 볼 텐데요.

아직도 자기 컨디션이 100% 올라왔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또 다시 김용섭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0번 무궁무진입니다.

4월 27일 성산일출 특별경주에서 축마로 팔렸지만 자리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김용섭 기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어 마필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기승 경험을 살려서 이길 수 있는 필승 전략으로 자존심 회복을 벼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직전 경주는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노렸지만 오늘은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30배========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굿앤굿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에서 서승운 기수가 양호한 추입력을 발휘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경주거리는 1200M로 짧아졌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는 스타일로 앞선이 강한 흐름속에서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삼가해 주시구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관리마가 첫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선입권에서 들이대는 승부 스타일을 지녔는데요.

직전 경주는 스타트가 안 좋아서 추입권에서 어영부영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끝걸음은 상당히 양호한 모습이었구요.

오늘은 잘 나가는 신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신인 기수가 직접 훈련을 담당했는데요.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뛰고자 하는 강한 투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하구요.

미친 듯이 밀고 때리고 나와서 강력한 선행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걸음 변화가 뚜렷한 2연승마 9번 점보스피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국5군 첫도전에 최적의 선입 플레이로 3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4마리 정도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경주마를 강력한 쌍승식 단통 마권으로 추천드립니다.

서울9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에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강자틈에서 애를 먹고 있는 11번 엠제이하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상혁 기수가 기승정지를 먹어서 오경환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다행히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흐름속에서 막판 한발이 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10배 이하 저배당 경주마들은 모두 다 뒤로 돌리구요.

10배-20배 사이 중배당 다크호스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서울10경주 ========특A급 승부-20배========

기수양성소 20기 쌍두마차 문세영 기수와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은 경주마 두 마리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번 블랙탄과 8번 컨셉리처블입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싱거운 두 마리 싸움을 인정했다면 제가 감히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30% 이하라는 생각입니다.

두 마리 싸움을 인정하시는 경마팬은 8-5 쌍승식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경마팬만 저와 함께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국3군에 올라와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 추입마입니다.

기승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경주거리 1800M에서 2연승을 차지했는데요.

국3군에 올라와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편성에서 추입 강공으로 순위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레이스 중반 외곽 무빙으로 올라왔지만 힘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막판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막판 힘겨워하는 전개 상황에서 막판 한발을 노리는 스타일인데요.

다행히 이번 경주에서는 눈에 띄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발걸음이 무디어지는 틈을 이용하여 강력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최선 4착을 기록한 7번 무브먼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조인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800M로 짧아져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발빠른 강점을 지닌 1번 최고탄생이 원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800M에서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선입권 능력마들의 견제 플레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우승을 노렸던 문세영 기수는 24조 '퍼펙트폴리오'에 기승하여 집요한 견제 플레이로 1번 최고탄생을 힘들게 했습니다.

오늘은 원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핸디캡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났습니다.

450KG대의 마체를 고려하면 성적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컨디션이 워나 좋아서 충분히 극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3마신차 이상 넉넉한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5월 25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