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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9월 7일 서울11경주 4번 북대풍-8번 위닝맨<쌍승식 55배>
9월 6일 부산10경주 3번 와일드버닝-1번 조광<복승식 43.4배>
9월 8일 서울6경주 4번 라온볼드-6번 라이언갤러퍼<쌍승식 39.6배>
9월 8일 부산1경주 10번 클린최강-8번 퍼펙스센스<복승식 15.4배>
9월 8일 부산5경주 10번 마이위너-3번 하이파이브<복승식 14.8배>
9월 6일 부산1경주 9번 천지지존-4번 블랙페이스<쌍승식 8.9배 방어>
9월 7일 서울8경주 1번 이레캣-3번 플라이여왕<쌍승식 8.1배 B급 >
9월 8일 서울7경주 12번 제이컵러브-10번 선시커<쌍승식 8.1배 B급>
9월 8일 서울11경주 5번 스페셜윈-7번 구만석<쌍승식 6.8배 방어>
9월 8일 서울1경주 6번 누리나래-7번 왕대<복승식 5.5배 방어>
9월 7일 제주교차9경주 9번 최강제주-5번 독고진<복승식 23.7배 주력 1-3착>
<9월 13일 금요 경마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9월 13일 부산9경주 10번 임팩트더맥스-3번 스마일캡틴<복승식 70.8배 특A급 방어>
9월 13일 부산3경주 5번 황금빛지중해-6번 연승무패<복승식 34.2배 방어>
9월 13일 부산1경주 5번 새나-4번 대망불꽃<복승식 9.5배 방어>
9월 13일 제주4경주 4번 산정무한-3번 마량<복승식 6.9배 방어>
9월 13일 부산6경주 3번 계림의공주-7번 코리아스타<복승식 4.5배 방어>
9월 14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2세마 한판대결입니다.
유일하게 실전 감각이 있는 4번 빅뱅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과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했는데요.
실전 경험이 있지만 능력 자체는 상대마들을 압도할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선입권에서 용을 쓰고도 3착 정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1번 클린업스피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2경주 <신예마 접전>
데뷔전 축마로 인기를 모았지만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복승식 17배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7번 아르고에셋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서승운 기수를 내리고, 오랜만에 22조 안병기 조교사가 문세영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발을 고려하면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2-3선 선입권에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뚝심도 갖추고 있구요.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무방하구요^^
서울3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혼4군 외국산 암말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입 4착을 기록한 7번 에이스임팩트가 상당한 인기를 모을 텐데요.
실전 경험이 있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1번 얼짱불패도 앞선 장악에 나설 수 있지만 수성을 장담할 처지가 아니구요.
그래서 데뷔전을 펼치는 2번 빛의정상, 3번 소금꽃, 10번 인그란로사가 겁도 없이 들이댑니다.
스피드는 2번 빛의정상이 가장 낫구요.
스테미너는 12번 인그란로사가 가장 낫구요.
3번 소금꽃은 그 중간으로 49조 지용철 조교사가 큰 기대를 하고 데뷔전을 맞이합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2번 빛의정상의 근소한 우세를 점칩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제주1경주 <인기마 혼전>
발빠른 선행마 6번 새시대, 7번 새벽햇실, 10번 아기공룡이 3강을 형성합니다.
세 마리 모두 한라마 3군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또한 세 마리 모두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군 첫도전에 나서는 선행마 3마리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가장 센 션행마 한 마리만 살아남구요.
나머지 두 마리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입 전개가 가능한 7번 새벽햇살이 근소하게나마 조금 낫다는 생각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두권 동반 몰락의 빈틈을 노릴 1번 청산유수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황태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게이트가 유리하여 인코스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리면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축에 붙여서 벼락 승부로 첫승을 챙긴 2번 황금탑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상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워낙 무리해서 강하게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옵니다.
보통 이빠이 들이대서 이긴 경주마는 다음 경주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어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쌍승식 축마는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승식 축마는 거의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2경주 ========A급 승부=======
제주마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목차 우승을 차지한 1번 새벽행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장우성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110M에서 1200M로 늘어났습니다.
오늘도 선입권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릴 텐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뒷심이 좋은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경주거리 1200M 최강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와 1110M에서는 긴감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주거리 1200M에서는 물만난 고기처럼 기대 이상으로 잘 뛰어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경주거리 1000M에서 자력 입상에 실패했지만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선입권에서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신예마 접전>
데뷔전 추입력을 과시한 4번 청룡비상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17조 김점오 조교사협회장이 관리하고 있는데요.
데뷔전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피드보다는 스테미너가 좋은 추입 스타일을 지녔는데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느린 페이스가 불가피합니다.
경주거리도 1200M에서 1300M로 늘어나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3경주 ======B급 현장승부=======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1번 발군과 4번 금강의신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높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마입니다.
한라마 2군에 올라와 전력질주를 하지 않고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기습 선두 공략에 나설 수도 있구요.
초반 스피드가 가장 빠른 6번 쾌도승자를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직전 경주 뒷심이 좋아진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었기 때문에 대가리 승부는 필연이라는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추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두 장악으로 9마신차 낙승을 차지한 7번 라온모리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경주거리는 1400M로 늘어났습니다.
데뷔전에 조인권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던 준족으로
3번 해피트리가 선두 공략에 나서면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붙어서 막판 한발을 때릴 겁니다.
물론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번 해피트리를 따라잡을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구요.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발은 실력이 한 단계 레벨업되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주5경주 <능력마 접전>
한라일보배 대상경주입니다.
한라마 1군 강자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8월 10일 정방하폭 특별경주에서 우승격돌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유나 기수의 4번 삼다비호가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3마신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타고난 선행마 6번 얼룩소녀가 버티고 있어서 4번 삼다비호의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선두력이 뛰어난 4번 삼다비호와 6번 얼룩소녀가 선두각축을 벌일 것인가?
두 마리는 7월 20일 KCTV배 대상경주에서 맞짱을 때렸는데요.
6번 얼룩소녀가 선두 공략에 나서서 2마신차 우승을 차지했구요.
4번 삼다비호는 2-3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늘도 6번 얼룩소녀가 선두 공략에 나서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4번 삼다비호가 같이 죽자는 생각으로 달려들어서 6번 얼록소녀와 치열한 선두각축을 벌이면 모를까
선두 공략에 나선 6번 얼룩소녀가 4코너까지 자기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뒤에서 쫓아오는 선입마나 추입마의 추격을 허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산마 신,구 격돌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두 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B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자신있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데요.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여유있게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도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는데요.
게이트 조건을 고려하면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안전한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해피송암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8조 박대흥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좋은 호흡을 보이는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490KG이 넘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닙니다.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49조 '금빛만남'을 때려 잡았다가
결승선 골인지점에서 또 다시 덜미 잡히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49조 '금빛만남'은 지난주 국3군 첫도전에 완벽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센 경주마와 막상막하의 걸음발을 보였다는 것은 5번 해피송암의 잠재력도 장난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 경주거리 1800M 거리부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힐톱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여 주었던 김영진 기수를 대신하여 잘 나가는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주 조인권 기수가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막판 한발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에 추입 타이밍을 놓쳐 분투를 삼킨 8번 베니윈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50조 박재우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거세마로
경주거리 1700M에서 기습 선행승을 차지했던 서승운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14번 라이트닝이글이 버티고 있어서 선두 공략은 여의치 않습니다.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서 최대한 힘 안배를 잘 한 후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
직전 경주 추입 전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던 경주마 두 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복승식 깜박이 마권을 추천드리려고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는 않습니다.
9월 13일 금요일 부산교차 9경주에서 복승식 70배를 특A급 승부 마권으로 잡아낼 수 있었던 것은
복승식 깜박이 마권이 손잡고 들어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확신에 가까운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믿음이 저로 하여금 자신있게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질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완벽한 추입 전개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는데요.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B급 현장 승부=======
국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좋합지를 보는 순간 무조건 현장 승부 경주로 가져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걸음발이 없는 경주마가 축마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직전 경주는 상대마들의 편안한 선행 승부를 내버려 두었지만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두 마리나 출전하고 있어서 선두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어쩔 도리가 없이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을 때려야 하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배당판 축마 노릇을 하는 경주마를 뒤로 돌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10배 이상 중배당을 주력 승부 마권으로 확실하게 때려 드릴 수가 있습니다.
제가 서울12경주를 B급 현장 승부경주로 가져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경주 결과로 말하겠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높아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마팬도 많을 텐데요.
경주마 능력, 기수 역량, 전개 상황 등을 종합해 보면 우승은 따논당상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9월 14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