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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9월 13일 부산9경주 10번 임팩트더맥스-3번 스마일캡틴<복승식 70.8배 특A급 방어>
9월 14일 서울7경주 12번 청백-7번 포비선더<쌍승식 22.8배 B급 방어>
9월 14일 서울2경주 7번 아르고에셋-10번 스피드런<쌍승식 11.8배 주력>
9월 14일 서울5경주 4번 청룡비상-8번 골든러시<쌍승식 7.1배 주력>
9월 13일 부산3경주 5번 황금빛지중해-6번 연승무패<복승식 34.2배 방어>
9월 14일 서울3경주 2번 빛의정상-1번 얼짱불패<쌍승식 10.3배 방어>
9월 15일 서울5경주 12번 네비게이터-6번 통일의함성<쌍승식 9.7배 방어>
9월 13일 부산1경주 5번 새나-4번 대망불꽃<복승식 9.5배 방어>
9월 14일 서울11경주 10번 인천의비전-8번 불멸신화<복승식 11.6배 특A급 주력 2-3착>
9월 15일 서울4경주 5번 강철화살-3번 대한강군<복승식 18.3배 주력 1-3착>
<9월 27일 금요 경마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부산7경주 6번 찬란한우승-14번 트윙클스타<쌍승식 44.6배 적중>
부산8경주 5번 한반도정복-9번 노피어스<복승식 33.3배 적중>
부산2경주 7번 낫애니모어-4번 금포철마<쌍승식 7.7배 코차 1-3착>
부산4경주 7번 황금들녘-14번 태왕퀸<쌍승식 60.8배 1-3착>
제주4경주 3번 불빛군자-2번 달오름<복승식 12.4배 1-3착>
제주6경주 8번 천년군자-7번 정낭여전사<복승식 7.4배 2-3착>
<9월 28일 토요 경마 ARS 현장 속보 추천내역>
서울1경주 1번 콜미로켓-5번 다이아파워<복승식 9.3배 주력 1-3착>
서울2경주 11번 송암질주-10번 라이크더윈드<쌍승식 4.5배 1-3착>
서울3경주 10번 부마아트-9번 마케비어스<복승식 2.8배 적중>
제주1경주 6번 핵탄두-1번 큰힘<복승식 8.1배 적중>
서울4경주 6번 노티원-4번 퀸즈윙<쌍승식 3배 B급 적중>
제주3경주 5번 천사의행복-2번 발군<쌍승식 3.3배 적중>
서울7경주 7번 뉴에이지-12번 아람누리<복승식 4.1배 1-3착>
서울8경주 8번 헤이투데이-5번 점보스피드<쌍승식 26.5배 특A급 1-3착>
9월의 마지막 경마일입니다.
심기일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그럼....9월 2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B급 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는 5번 펠릭스와 6번 쌩손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승부끼가 떨어져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직전 경주 스타트 방해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2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13번 대돌풍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상혁 기수를 대신하여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게이트가 불리하여 선행 싸움에 밀리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했던 14번 필승예찬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서울3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요.
선입력이 돋보이는 12번 해제여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지하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국5군에 올라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불리하여 선행 싸움에 밀리면 그냥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릴 4번 황금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4경주 <후착 혼전>
직전 경주 강력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6번 셈바왕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석봉 기수를 내리고,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으나 국5군 기존마 가운데 강자가 없어 강공은 필연입니다.
김석봉 기수는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섰지만
박태종 기수는 느긋한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행 승부가 되었건 선입 전개가 되었건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축마는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부산1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발휘한 10번 엑톤래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아서 추입 타이밍을 놓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9번 레드호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5경주 <인기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게이트가 유리한 1번 과천축배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권석원 기수가 인코스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잘 나가는 이찬호 기수를 기용하여 바람이 불고 있지만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카리스마는 전혀 없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진짜 무서운 경주마는 바로 8번 용마루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3세 암말로 10조 정호익 조교사가 직접 훈련을 시키고 나옵니다.
9월 6일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는데요.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이빠이 들이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찬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번 과천축배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이빠이 들이댄다는 필이 오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3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2경주 =====B급 승부=======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는 7번 중앙천해와 10번 라이징파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경주거리 15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서로 선두 공략에 나서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선두각축으로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살아난 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와 우승과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능력이 상당히 좋아진 모습입니다.
이번 경주를 대비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는데요.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킨 2번 문학탄환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400M로 늘어났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지만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에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던 1번 무빙스토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4번 선블레이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임성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혼3군 첫도전에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지만
주행심사에서 보여 주었듯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을 때릴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어서
적극적인 승부를 즐기는 김영관 조교사라면 3연승 도전은 필연이라는 생각입니다.
혼3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7경주 =======B급 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요.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3번 스페이스포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상대마들의 견제 플레이가 전혀 없었지만
오늘은 배당판 인기마로 떠올라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추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타고난 선행마입니다.
직전 경주 자리 싸움에 밀려서 추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뚝심을 발휘하여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타고난 선행마가 추입권에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은 기본 걸음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오늘은 제대로 스타트를 끊어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신 10번 마이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후이지 기수를 내리고, 임성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상대마들에 비하여 너무나 높아서 낭패를 볼 수도 있지만
선행 승부 못지 않게 선입 또는 추입 전개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성실 기수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선입권에서 제대로 말몰이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서울8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에 완벽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한 2번 용강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선두권 두 마리가 오버 페이스하여 추입 승부가 성공으로 이어졌지만
오늘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두권 경주마들이 자기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여 수성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승부가 불발로 끝날 수 밖에 없구요.
경주거리 1800M 첫도전에 나서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괜시리 선두각축에 휘말려 고배를 마신 5번 베스트라이프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4번 대성지존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한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질 수 있을 겁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특A급 승부======
강자틈 벗어난 11번 로드투프린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서울 대표마 ‘지금이순간’에게 불의의 일격을 받은 후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기대했던 끝걸음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요.
이제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이라면 모를까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59KG 부담중량을 극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형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는 무리하지 않고 선입 전개를 펼치려고 하지만
마필 컨디션이 너무나 좋은 탓인지 경주마가 알아서 물고 튀어 나와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차 싶었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전혀 죽지 않는 짱짱한 끌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노련한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능력마 접전>
동아일보배 대상경주입니다.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를 거머쥔 1번 조이럭키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14조 ‘듀마’와 기 싸움을 벌였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보여 주면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분히 휴식으로 컨디션을 100% 끌어 올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서승운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 공략에 나설 수도 있구요.
무리한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2-3선 선입권에 자리 잡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게이트가 좋아서 기습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압도할 가능성이 좀더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부산6경주 =====B급 승부=========
과중량을 짊어진 3번 프린스킹덤과 4번 누리최강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7월 21일 경주거리 1900M에서 4번 누리최강을 여유있게 따돌렸던 유현명 기수의 14번 샌드하이는 53KG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한국마사회 핸디캡 전문위원들이 정확한 데이터에 의거하여 부담중량을 부여했겠지만
이번 경주 핸디캡 부담중량 부여는 형평성에 어긋난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능력 대비 핸디캡 부담중량이 가벼운 14번 샌드하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유현명 기수가 선입 전개로 최선 3착을 기록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은 아닐까 싶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자리 싸움에 밀려서 힘 안배를 잘못하여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되었지만
오늘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와서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A급 승부=======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직전 경주 국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4번 블랙테리엇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를 내리고, 우승 경험이 있는 함완식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었지만
힘 안배를 잘못하여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추입마 유도를 잘 하는 고참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4코너까지 추입권에서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능력마 접전>
외국산마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급부상한 3번 빛의왕자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밀고 때려서 우승을 노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6번 베롱이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서 목차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오늘도 경주거리 19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이는데요.
3번 빛의왕자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54KG을 짊어졌지만
6번 베롱이는 3.5KG 부담중량이 늘어났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지만
늘어난 부담중량으로 말미암아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3번 빛의왕자가 6번 베롱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9월 29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