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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885  작성 :   윤명오  조회 : 882건  일자 : 2013-10-13 오전 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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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10월 3일 부산9경주 8번 정월보름-6번 싱그러운친구<쌍승식 32.8배 특A급 방어>
10월 3일 부산11경주 10번 카우보이선-6번 마운틴보이<쌍승식 6.1배 주력>
10월 3일 부산5경주 2번 러블리러블리-3번 백두산성<쌍승식 12.1배 방어>
10월 3일 부산10경주 9번 웰캡조이-5번 프라임<복승식 4.8배 방어>
10월 3일 부산4경주 8번 강력한-3번 초인신화<복승식 4.3배 방어>
10월 4일 제주5경주 10번 정의현-3번 성읍호<쌍승식 3.2배 방어>
10월 4일 제주6경주 1번 꽃의여왕-9번 상가비행<쌍승식 10배 방어>
10월 4일 제주7경주 5번 바다풍경-6번 낭만소녀<쌍승식 15배 B급 주력>
10월 4일 제주11경주 3번 한주보물-5번 특등대부-1번 만석군주<삼복승식 4.2배 방어>
10월 5일 서울3경주 13번 슈퍼플러키-14번 강해<쌍승식 23.8배 방어>
10월 5일 제주2경주 3번 원당봉-4번 흑룡강성<쌍승식 8.7배 주력>
10월 6일 서울4경주 5번 푸른거탑-1번 파워챔피언<쌍승식 10.4배 방어>
10월 6일 서울5경주 6번 클래식캣-3번 강자<쌍승식 4배 방어>
10월 6일 서울6경주 4번 미래영웅-2번 강철비마<쌍승식 6.6배 방어>
10월 6일 서울7경주 5번 감동비행-3번 블랙트레인<복승식 7.8배 주력>
10월 6일 서울8경주 12번 천년지기-4번 아우건킹<쌍승식 4.8배 방어>
10월 6일 부산3경주 6번 미라클원더-4번 스위트뮤직<쌍승식 29.2배 주력>


<10월 11일 금요일 부산 경마 ARS 적중내역>

 

부산11경주 11번 질주본능-9번 줄라이모닝<복승식 11.9배 특A급 주력>
부산3경주 6번 불패동자-9번 실버트레인<쌍승식 34.8배 주력>
부산4경주 1번 베스트명운-12번 맥스이펙티부스<쌍승식 4.7배 B급 방어>
부산9경주 4번 슈퍼클로저-8번 플레인캠프<복승식 7.3배 방어>
부산2경주 9번 대망불꽃-3번 여전사<복승식 3.9배 방어>
부산10경주 4번 우승데이-3번 글로벌로즈<쌍승식 3.5배 방어>
부산1경주 7번 길버트-9번 퀸파슬리<복승식 2.6배 방어>
부산8경주 5번 스마일어게인-3번 큰놈<복승식 2.3배 방어>
부산5경주 6번 슈퍼브라운-1번 한백히어로<복승식 1.9배 주력>
부산13경주 7번 위대한부활-5번 글로벌강자<복승식 5.1배 A급 1-3착>
부산6경주 1번 뉴욕블루-8번 맨스타<복승식 3.7배 1-3착>

 

<10월 12일 토요 경마 ARS 추천내역>


서울1경주 2번 동촌의빛-4번 슈퍼주얼리<복승식 32.1배 1-3착>
서울3경주 6번 월드짱-4번 베스트런<복승식 3.3배 방어>
제주1경주 6번 신라왕-8번 고귀한<쌍승식 9.5배 주력 1-3착>
서울5경주 3번 태산마루-4번 남해대왕<복승식 3.8배 1-3착>
서울6경주 1번 금젤로-5번 덕진포구<복승식 16.5배 B급 1-3착>
제주4경주 5번 진취-1번 흑룡만리<복승식 6.4배 주력>
서울7경주 3번 이레캣-4번 에모리퀸<쌍승식 13.6배 주력>
서울11경주 4번 플라이톱퀸-6번 왕성<쌍승식 3.5배 방어>

 

10월 12일 토요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노렸던 승부 경주에서 적중이 나오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10월 13일 일요 경마에서는 반드시 만회해 드리겠습니다.


그럼...10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9월 13일 주행심사에서 함께 뛰었던 8번 오버테이크런과 10번 퓨전코리아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문세영 기수의 무게감으로 말미암아 10번 퓨전코리아가 축마 노릇을 하는데요.

게이트 조건을 고려하면 선입 전개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선두 공략이 가능한 8번 오버테이크런이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고배당 다크호스는 데뷔전 후미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2번 다이아시크릿입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김혜선 기수가 선입권에서 밀고 때리면서 이변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구요^^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11번 사이버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상혁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최선 3착을 기록했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 가세가 늦어지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웃된 7번 늘푸른라이온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중반 무빙으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4번 골드러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300M 주파기록이 1분 24초대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카리스마가 2%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경주거리가 1200M로 짧아져 중반 무빙을 하지 못하면 추입 3착으로 끝날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 있을 겁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2번 요동장군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서울4경주 ======B급 승부=====


오늘의 첫번째 B급 승부 경주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혼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발휘한 4번 해피한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경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아직 힘이 덜차서 그런지 초반 스피드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자기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앞으로 상당히 많이 뛰어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새벽 훈련시 상당히 좋은 걸음발을 보여 주었다고 하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상당히 뛰어난 모습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초반 기선 제압으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과시한 1번 석세스스토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선입권에서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으로 2위로 주행심사를 통과했는데요.

데뷔전 1200M 출사표를 던진데다가 훈련강도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두 세번 습보 훈련을 소화하여 막판 스퍼트 싸움에 대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5번 조이너캡틴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30배 정도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벼락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6번 다이샨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정평수 기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나왔는데요.

경주거리는 직전경주와 마찬가지로 1300M입니다.

6번 다이샨의 선두력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발빠른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막판 버티기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2경주 ======B급 승부=====


두번째 B급 승부 경주입니다.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느린 페이스 중반 무빙으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원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후지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난데가 경주거리 16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어서 놓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형 경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입 작전이 좀더 낫다고 보는데요.

소속조 조교사는 죽기살기로 선행 승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 차례 경주 모두 선행 승부수를 던졌다가 선두각축에 휘말려 분투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선행 승부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구요.

아무튼 선입 작전이 되었건 선행 승부가 되었건 경주거리 1600M 수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10번 아르고에셋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 두 마리를 만났습니다.

선두력에서는 9번 라온에스프리에게 밀리고, 추입력에서는 11번 포비선더에게 밀립니다.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 있는 10번 아르고에셋은 무리하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KG이나 가벼워진 11번 포비선더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3경주 <신예마 혼전>


경남신문배 대상경주입니다.

2013년 국산마 3세 판도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마방을 대표하는 국산 2세 신예 능력마들이 총출동했는데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선입마 5번 퀸즈블레이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찰떡궁합을 보였던 최시대 기수는 소속조 경주마 14번 중앙공주에 기승하고 있구요.

후지이 기수가 5번 퀸즈블레이드 기승 기수로 낙점되었습니다.

최근 후이지 기수가 19조 능력마에 기승하여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림부장관배에서 19조 '스피디퍼스트'에 기승하여 무리한 전개로 자멸하고 말았는데요.

이번에도 인기에 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정상급 경주마는 선두력이 뛰어나거나 추입력이 뛰어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뭔가 카리스마가 느껴져야 하는데요.

지금까지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발은 정상급 경주마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데뷔전 가속 능력을 앞세워서 선행 낙승을 차지한 1번 새나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7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에 올라와 연이은 3착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6번 오색명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경호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 페이스를 따라붙지 못하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모를까 정상적인 주로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주행재심사에서 여유있는 발걸음을 보여 주었던 발빠른 선행마 11번 도로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부산4경주 ======특A급 승부=====


오늘의 최대 하이라이트 특A급 승부 경주입니다.

10월 11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11경주에서

11번 질주본능-9번 줄라이모닝<복승식 11.9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적중시켜 드렸습니다.

이 좋은 느낌 그대로 이번 경주에서도 주력 승부 마권으로 확실히 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혼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토요일 서울10경주에서도 복승식 2.3배가 여지없이 날아갔습니다.

무조건 적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딱 본전만 베팅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가 두 마리입니다.

한 마리는 20배 이상 고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선입마이구요.

나머지 한 마리는 10-20배 정도 중배당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추입마입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중배당 다크호스에 힘을 주구요.

현장 주로 상태가 가벼우면 고배당 다크호스에 힘을 주려고 합니다.

축마에 붙여서 삼복승식 마권을 추천드리면 기본 50배 정도는 충분히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자신있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혼전>


발빠른 강점을 지닌 10번 인천의승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혁 기수가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들을 만났습니다.

더구나 경주거리 1400M 거리 부담도 안고 있구요.

물론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티기에 성공하여 3연승도 차지할 수 있지만

타고난 선행마 1번 레인보우퀸이 먼저 선두 공략에 나서 버리면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발을 확실히 보여준 7번 슈퍼플로잇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걸음이 터진 혼3군 첫도전마 1번 천년유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49조 지용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데뷔전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한 후 8월 18일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준우승,

그리고 직전 경주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 공략으로 7마신차 낙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혼3군 첫도전에다가 경주거리도 1800M로 늘어났습니다.

혼3군 기존마들의 능력도 만만치 않구요.

물론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지만

선입권 경주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경주거리 1800M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이상 중,장거리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2번 저스티스포모스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에 올라와 컨디션 다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7번 베니윈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서승운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추입 불발로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50조 박재우 조교사가 문세영 기수를 능가하는 톱 쟈키로 자리매김한 이쿠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인 경주마에 기승한 이쿠 기수가 서승운 기수를 능가하는 말몰이를 보여준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컨디션 회복된 모습이 뚜렷한데다가 감량 기수를 기용한 8번 파워이즈칸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서울11경주 ======A급 승부=====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로 20배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춘 경주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솔직히 되는 경주마가 안 되는 경주마보다 좀더 많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노림수 경주마가 출전하고 있어서 자신있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에서 스타트가 안 좋아 고배를 마신 10번 대장정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이쿠 기수를 대신하여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여서 설욕전을 장담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추입마입니다.

마체가 다소 왜소한 것이 아쉽지만 승부 근성 하나만큼은 정상급 경주마에 비교하여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을 때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가벼운 스퍼트로 끝내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국2군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능력마 혼전>


포입마 신예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1번 마이데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함완식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걸음 변화가 뚜렷하다는 것을 경마팬은 물론 전문가에게 확실히 어필했습니다.

문제는 찰떡궁합을 보였던 함완식 기수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서

다소 믿음이 떨어지는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경호 기수가 이기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스타트부터 밀고 때리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붙으면 게임은 끝나지만

2번 스페셜윈과 8번 구만석을 이길 수 없다는 소극적인 마인드로 꼬리를 내려 버리면 아웃될 수도 있으니까요.

결론은 현장 마필 컨디션을 기준으로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결정입니다.


1번 마이데이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마는 2번 스페셜윈을 비롯하여

7번 통제사, 8번 구만석, 9번 슈퍼리치, 14번 풀문파티 정도입니다.

저는 이동국 기수의 8번 구만석이 가장 낫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13경주 =======B급 승부=====


오늘의 마지막 B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직전 경주 중반 무빙 선입 강공으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1번 미스터리마치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직전 경주는 8조 '삼정불패'가 유일한 상대마였지만

이번에는 1번 미스터리마치를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경주마가 4마리나 버티고 있습니다.

전개가 꼬여서 자리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입마입니다.

약한 선행마가 출전하는 경주에서는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최대한 힘안배를 잘 해서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 공략을 시도하다가 기싸움에 눌려서 아웃되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깨진 것이 아니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객기를 부리다가 제 풀에 꺾인 것입니다.

오늘은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가 아무리 좋아도 욕심을 내서 선두 공략에 나서기 보다는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 최대한 힘 안배를 한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0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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