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10월 11일 부산11경주 11번 질주본능-9번 줄라이모닝<복승식 11.9배 특A급 주력>
10월 13일 서울5경주 6번 다이샨-10번 홀리데이펀치<쌍승식 51.1배 주력>
10월 11일 부산3경주 6번 불패동자-9번 실버트레인<쌍승식 34.8배 주력>
10월 12일 서울7경주 3번 이레캣-4번 에모리퀸<쌍승식 13.6배 주력>
10월 13일 서울9경주 12번 금영웅-2번 저스티스포모스트<복승식 7.8배 주력>
10월 12일 제주4경주 5번 진취-1번 흑룡만리<복승식 6.4배 주력>
10월 13일 서울10경주 8번 파워이즈칸-7번 베니윈<복승식 3.3배 주력>

10월 18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2세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입 4착으로 분투를 삼킨 5번 캡인올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채규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훈련강도가 약해졌구요.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져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실전 적응을 끝마친 디디미 스피드 혈통 10번 킹블레이드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을 겁니다.

2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5군 2세마 한판대결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향상되고 있는 9번 호령제왕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정동철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1번 헬로엑톤과 7번 럭키투데이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경주마 능력은 엇비슷하지만 기수 능력은 7번 럭키투데이가 좀더 낫습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데뷔전 선입권에서 용을 썼던 5번 겨루입니다.
박성광 기수의 무게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훈련 패턴 자체는 들이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구요^^

3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에서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채규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10번 파워드래곤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절대적 능력마인가?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권에서 용을 쓰다가 아웃된 경주마입니다.
상대마들이 벌벌 떨 정도의 걸음발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2번 거대한힘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는 1번 북벌황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1번 북벌황제가 이렇게 강한 경주마입니까?
임성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착을 기록했구요.
직전 경주 우레시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채규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발은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정도가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이빠이 바람만 불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초반 스피드가 향상된 모습이 역력한 4번 유일신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제주2경주 <인기마 접전>

한라마 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주거리 1000M 적응을 끝마친 7번 해뜨기를 주목합니다.
데뷔전 경주거리 900M에서 선입승을 차지한 이후
직전 경주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에 머리차 선입 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노련한 문성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았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없을 겁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5경주 ======B급 승부======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혼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외산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후지이 기수의 4번 부경시대도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3착으로 끝날 수도 있구요.
데뷔전을 펼치는 5번 동급제왕과 8번 골든캐럴은 실전 감각이 떨어져 놓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배당판 인기마 3마리가 축마로서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는데요.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도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주는 중배당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지려고 합니다.
타고난 본능은 발빠른 선행마인데요.
이길 수 없는 경주마들을 만난 탓으로 무리하지 않고 선입권 또는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외곽 전개를 하고도 막판까지 버티는 뚝심을 확실히 어필했는데요.
뒷심이 보강된 모습이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빠이 때릴 것인가?
상대마들의 면면을 고려해 보면 아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4번 부경시대의 추격을 충분히 뿌리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으니까요.
기습 선행 승부수를 던지건 아니면 2-3선 선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때리건
오늘이 바로 오랜만에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4경주 <인기마 접전>

한라마 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한라마 3군 첫도전에 코차 3착으로 분투를 삼킨 1번 새벽햇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한영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10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한라마 3군 첫도전에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렸는데요.
막판 버티기에 실패하고 코코차 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다시 한번 전의를 가다듬고, 경주거리 1000M에 또 다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은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완벽한 힘 안배로 수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6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혼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1번 사조영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성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000M에서 1200M로 늘어났습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직전 경주 1번 사조영과 동반입상에 성공한 6번 삼일타이거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시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000M에서 1200M로 늘어나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복승식 1,7배를 먹느니 차리리 다음 기회를 노리자는 생각으로 한 템포 쉬어갈 수도 있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깔끔한 단통 마권으로 끝내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대안마는 현장에서 두 마리 정도로 압축해 드리겠구요^^

제주5경주 <인기마 혼전>

제주마 3세 이상 핸디캡 경주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6번 백록장원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대상경주에서 추입 강공으로 5착을 기록했는데요.
우승마와 8마신이상 벌어졌습니다.
또한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4.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두권에서 자력 입상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주행 스타일로
선두권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 2번 만석군주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7경주 =====B급 승부=======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한 5번 남도트리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후지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우승은 약한 선행마가 이끄는 레이스에서 편안한 선입 전개의 결과입니다.
마필 잠재력을 과대평가하는 우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들이댈 가능성이 높지만
경주거리 1000M에서만 활약했던 경주마가 승군 첫도전에 그것도 경주거리 1400M에서 바로 통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피하시구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돋보이는 관리마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갑니다.
직전 경주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려고 시도하다가 외곽전개로 자멸했는데요.
오늘은 게이트 조건이 유리해져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6경주 ======B급 승부======

한라마 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7번 붉은오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권육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복승식 배당이 무려 258배가 펑 하고 터졌습니다.
상대마들이 방심하여 7번 붉은오름이 편안하게 선행 플레이를 하도록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배당판 인기마로 급부상하여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막상막하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타고난 선행마 8번 대천기가 바로 옆에 버티고 있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한라마 2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분투를 삼키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막판 한발로 순위권에 골인하여 적응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뚜렷한 강자가 없는 중위권 편성을 만나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0번 위대한감동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국4군 첫도전 느린 페이스에서 김동영 기수가 추입 전개로 4착을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홀랜드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권에서 올라와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지만
선두권 경주마들이 싸우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승부가 어렵습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무거우면 모를까 정상적인 주로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데뷔전 완벽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한 4번 황금빛지중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7번 애즈유원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동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난데다가 부담중량도 1.5KG이나 늘어났구요.
국3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김동영 기수가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지만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가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선두력이 살아난 4번 올플러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30배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10경주 =====특A급 승부======

혼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톱번스타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다나카 기수가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경주거리 1400M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가속 능력이 떨어져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지 못하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전천후 플레이어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요.
선입권에서 밀고 때리는 경우에 입상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빠른 흐름을 따라붙으려고 애를 쓰다가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차분한 선입 플레이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1경주 =====A급 승부======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한데요.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선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는데요.
최근에는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선입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벅찬 능력마들을 만나서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을 노렸는데요.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면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직전 경주는 승산이 없다는 판단속에서 경주마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추입 작전을 구사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소극적인 추입 플레이를 구사하지 않고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강하게 밀고 나와서 적극적인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0월 18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