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라마 정기 체고 검사가 시행이 되었습니다. 마방 취재 기자로서 가장 먼저 결과를 말씀 드렸습니다.
확한 내용으로 승부처 두개를 적중했습니다. 기대한만큼 배당이 높지 않은게 아쉬움이 있었지만 금주는 더 좋은 내용이 있기에 월말경마 좋은 마무리 해 드리겠습니다.
금요 현장 추천 경주는!! 중계7경주(준 메인)
중계6경주(메인승부)
1주(중계) 제주마 3세이상 400m (별정)
마필 자원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분활편성이 되면서 조촐한 7두가 치열한 각축전을 펼칠 것입니다. 직전경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도 사행하면서 부진하자 연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설욕전 노릴 1번(힘찬기운)이 얼마나 자기의 능력을 발휘 해 주느냐가 가장 관건이 되겠고 출전주기 늦추면서 가장 강세의 단거리 출전하는 3번(소년챔프)과 우수한 혈통에도 불구하고 고전하다 오랜만에 특유의 뚝심 보여준 2번(본연)등이 강력한 도전마 승급전 첫 도전이고 상대도 강해졌지만 장기 휴양이 후 눈에 뛰게 걸음 늘어난 6번(주만간산)과 기수와 최상의 호흡과 상승세 무서운 5번(성읍전사)등이 호시탐탐 역습노릴 복병입니다. 잦은 다리 부상으로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탄탄한 기본기에 육중한 체구에 선행력 탁월해 초반부터 빠른 승부 예고된 "소년챔프"이 의지만큼 준비 과정이나 기본 능력으로 충분히 경쟁력 갖춰 선전 기대를 하면서 후착만 깔끔하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원정 조교로 공들였고 짧지만 강하게 훈편 패턴도 변화줘 더 뛰겠지만 눈에 뛸 정도는 아니다
현장(ARS) 060-300-0990
3경주(중계) 제주마 5세이하 900m (핸디)
** 현장주시
데뷔이 후 4전승을 거두고 있는 신예 뚝심마 7번(번개왕자)라는 강력한 축마가 버티기 있기에 후착만 잘 선정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성적까지 가능하지만 의외로 후착권 마필들이 한결같이 걸음들이 향상되면서 까다로운 경주입니다. 우선 탄탄한 기본기로 꾸준하게 자기의 능력 보여주고 있는 1번(한백장군)을 필두로 좋지 않았던 주행 안정되면서 뚜렷하게 걸음 호전된 6번(너울)등이 보여준 전력에서 근소하지만 우세해 강력한 도전 세력으로 예상되지만 충분히 더 뛰어줄 걸음들이 가능해 의지 보이는 5번(보석), 8번(제일용사), 10번(음풍농월)등도 결코 무시하기 힘든 도전 세력들입니다. 믿고 때릴 축마도 서 있고 마방 의지 만큼 뚜렷하게 걸음 올라온 마필들이 조교시의 탄력만 실전까지 이어간다면 기대 이상으로 짧짤한 배당도 가능하기에 현장상태 최종 확인 후 베팅 강도를 조절해 드리겠습니다.
조촐한 8두의 편성이지만 한결같이 기복들이 심해 축마 선정도 까다롭지만 후착 압축도 결코 쉽지는 않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직전경주 승급전 첫 도전에 늘어난 거리 적응 실패로 고전했지만 줄어든 거리 이점과 적정 편성의 운까지 따라주는 7번(일대천하)과 4번(매력표정)등이 보여준 전력에서 우세한 우승 후보이고 빠르게 걸음 늘면서 전개 쉽게 풀어갈 1번(밝은달), 3번(청품), 6번(세계일주)등이 강력한 도전 세력이지만 서서히 컨디션 회복하면서 강한상대 벗어난 8번(용설)도 편성이 강하지 않아 무시하기 힘든 최대 이변마입니다.
제주마 "순간이동"과 병합하면서 걸음 맞추는데 중점두면서 직전과 비슷하나 편성 강하지 않아 관심
현장(ARS) 060-300-0990
6경주(중계) 제주마 3세이상 1110m (핸디)
** 메인승부
계속 기수 교체하면서 꾸준한 상승세 이어가는 7번(도총관)과 연일 강 조교로 상승세 이어가기 위해 준비 많이 한 2번(한라영산)등이 강력한 우승도전 마필이지만
기복은 있지만 언제는 입상전력 가능한 4번(불빛축제), 1번(무궁무진), 6번(아랑조아)등의 거센 도전 만만치 않겠고 승급전 첫 도전에 상대 강해졌지만 탄탄한 기본기 갖춘 5번(황용신화)도 충분히 이변전력 가능하기에 결코 무시하기 힘든 최대 이변마입니다. 승부해도 상태가 좋지 않아 입상 기대치 떨어지는 인기마 과감하게 짜르고 의지만큼 뚜렷하게 걸음 올라오 마필을 배당에 연연하지 않고 강하게 단통 승부 추천 하겠습니다. 금일 최대 승부처인만큼 내용이 너무나 좋아 현장 상태만 이상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최상의 능력마들이 대거 빠진 1군 중하위군 마필들의 편성인만큼 의외로 까다로운 경주입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1군 적응력 보여준 5번(유랑극단)과 9번(무등산맥)등이 근소한 우세도 예상되지만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적응력 보여준 2번(명성공주)과 4번(금사냥)등의 전개 이점에 탄탄한 기본기로 기복없이 안정된 전력 이어가는 6번(필자즉생)까지 가세를 하면서 치열한 난타전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긴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과감하게 말씀 드리지 못하는 정확한 내용 현장에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