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추천내역>

12월 13일 부산7경주 1번 캡인올-7번 로열임팩트-10번 해란강자<삼복승식 5.4배 A급 방어>
12월 15일 서울11경주 12번 대성지존-8번 리틀재규어스<복승식 44.7배 B급 주력>
12월 14일 서울7경주 6번 크로스바-1번 새강호<복승식 5.9배 B급 방어>
12월 13일 제주6경주 4번 평생행복-9번 발군<복승식 19.4배 현장 승부 주력>
12월 15일 서울4경주 3번 라온영광-8번 장산금풍<쌍승식 6.9배 주력>
12월 15일 부산5경주 9번 사랑드림-5번 터프타이거<복승식 11.6배 방어>
12월 15일 서울5경주 8번 몬태나스카이-6번 풀레일<쌍승식 9배 방어>
12월 15일 서울6경주 2번 클린업천하-10번 정상스카이<쌍승식 8.8배 방어>
12월 13일 부산6경주 12번 황금빛지중해-6번 와일드러시<쌍승식 8.8배 방어>
12월 15일 서울1경주 5번 우승동해-12번 대성가도<복승식 5.5배 방어>
12월 14일 서울2경주 3번 에이피스타-6번 태산천지<쌍승식 4.7배 방어>
12월 13일 부산3경주 5번 원일최강-3번 굿터치<복승식 11.6배 B급 1-3착>
12월 13일 제주2경주 5번 노하우-9번 천금소리<복승식 8배 주력 1-3착>
12월 15일 부산2경주 11번 위너스마린-9번 루머해즈잇<쌍승식 36.8배 1-3착>
12월 14일 서울13경주 8번 알라딘-3번 제트원<쌍승식 23.3배 1-3착>
12월 14일 서울8경주 14번 빛의정상-7번 칼라하리<복승식 18.5배 2-3착>
12월 13일 제주5경주 8번 난초향-5번 방성<복승식 9.3배 2-3착>

12월 22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12월 21일 토요 경마의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추입 3위를 기록한 3번 일비를 놓고 때릴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10번 테네시퀸을 대안마로 노렸는데요.
토요 경마에서 박태종 기수가 허망한 모습을 보여 주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3번 일비와 10번 테네시퀸을 대신할 수 있는 경주마를 잡아 보겠습니다.

서울2경주 =====B급 승부====

시작이 반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완벽한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던 3번 소통시대를 놓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이상혁 기수가 훨훨 날아서 바람이 불겠지만 추입 3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3번 소통시대를 놓고 때릴 수 있는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1번 포트레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토요 경마에서 김혜선 기수가 기승 컨디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걱정이 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가 필요합니다.
1번 포트레이를 대신할 수 있는 경주마는 4번 클레이건, 5번 최고사랑, 9번 최강하버 정도입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혼전>

데뷔전 막강한 탄력을 발휘한 2번 챔피언트로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토요 경마에서 신형철 기수가 낙마 부상을 당하여 다른 기수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주마 능력을 고려하면 잘 나가는 기수가 아니어도 첫승을 노리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서울5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가 3마리 있습니다.
2마리는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최선 3위로 봅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7번 천하대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토요 경마에서 2승을 몰아친 두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강해져 선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던 관리마가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미친 듯이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2번 레요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토요 경마에서 이강서 기수가 어깨 부상으로 다른 기수로 변경되었는데요.
51조 소속조 기수로 활약하는 김정준 기수가 대타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전에서 승부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서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2번 레요컴을 대신할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대안마는 7번 쌩손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권석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직전 경주는 구보 위주로 가볍게 훈련했지만 오늘은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3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첫도전에 선행 2위를 차지한 1번 블루테리엇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토요 경마에서 서승운 기수가 기승 컨디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1번 블루테리엇을 대신할 수 있는 경주마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필 컨디션이 살아난 9번 웅진울림을 일순위 대안마로 노렸는데요.
김혜선 기수가 토요 경마에서 기승 컨디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강하게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9번 웅진울림도 축마 공략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1번 블루테리엇과 9번 웅진울림도 믿을 수가 없다면
2번 악셀갤러퍼, 3번 퍼펙트샤인, 10번 스트롱위너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8경주 ====== A급 승부====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선입마 두 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번 슈퍼크릭과 8번 비카스톰입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정도가 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마입니다.
국5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국5군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능력마 접전>

선두 공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0번 스트롱윈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혼2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만났지만 걸음발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선행 강공으로 2연승을 차지하고 있지만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할 수 있는 뚝심도 갖추었습니다.
서승운 기수가 자신있게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서울10경주 =====특A급 승부-단통====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12월 21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9경주에서
5번 파워이즈칸-10번 케이탑<복승식 9.1배> 주력 승부 마권이 1-3착으로 날아갔습니다.
강축으로 팔렸던 10번 케이탑이 선두각축에 휘말려 선입 3위로 끝났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단통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국1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경상남도지사배 준우승마 2번 조이럭키와 대통령배에서 아웃된 13번 광교비상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살리고, 다른 한 마리는 과감하게 아웃시키겠습니다.
여기에 노림수 승부마를 붙여서 단통 승부 마권으로 강력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추입 3위를 기록한 12번 젠테너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쿠 기수가 기승정지를 먹어서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아직 전력 완성도가 떨어져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12번 젠테너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경주마는 1번 미스파크를 비롯하여
2번 강호폭풍, 5번 부동명왕, 8번 삼정제왕, 11번 대한장군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실전 적응을 끝마친 8번 삼정제왕을 가장 재미있게 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릴 겁니다.

서울12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무리한 선두권 공략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을 차지한 6번 마이윌리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도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서울13경주 =======A급 승부-두방=======

2013년 서울 경마 마지막 A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국3군 신예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신예 능력마가 6마리나 됩니다.
이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전력이 엇비슷한 타고난 선행마가 5마리 이상 출전하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몰락하는 전개 상황에서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들이 동반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가 바로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최근 힘이 차면서 스피드가 좋아져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고 있지만
오늘처럼 빠른 페이스 흐름에서는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4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첫도전에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킨 4번 홀리플라잉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영진 기수를 내리고,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서승운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 있는 뚝심을 갖추었지만
우승 확률을 높이는 승부 전략은 선입 승부보다는 선행 승부가 좀더 낫습니다.
서승운 기수가 밀고 때리고 나와서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티기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12월 22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2013년 서울 경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2013년 서울 경마를 함께 해 주신 경마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4년 서울 경마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