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6월의 마지막 월말경마 너무나 자신있는 경주들이 내용까지 좋아 미리부터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아래처럼 좋은 성적으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금요 총 5개의 중계경주 중에서 4개 퍼펙트하게 적중 토요일 3개 경주중 1개 적중 무려 80%의 성적으로 환수와 적중 탑 NO.1
26일 금요일
1경주 1(힘찬기운)=2(본연) 단방주력 쌍4.5배복3.3배
3경주 7(번개왕자)=1(한백장군) 단방주력 쌍3.3배복2.6배
4경주 1(밝은달)=7(일대천하) 쌍14.1배복5.4배
7경주(메인승부) 5(유랑극단=2(명성공주)쌍24.3배복10배
27일 토요일 1경주 1(한백천사)=2(무한지대)복15배 2015년 후반기 제주 기수 계약 변동사항입니다.
2015년 7월 기수 기승계약
소속조
기수명
비교(前)
소속조
기수명
비교(前)
2
이덕형
7
14
김대연
6
6
박준호
19
15
김준호
11
6
김태준
부/경
19
권동석
14
7
장우성
4
잔인할 정도로 이변들도 속출했지만 운도 따라주지 못해 고전했지만지금의 상승된 성적을 바탕으로 꾸준할 수 있는 경마 주간들이 되도록 항상 최선 다하겠습니다.
금요 현장 추천 경주는!! 중계3경주(준 메인) 중계6경주(메인승부) 중계4경주도 알찬 내용이 있어 현장상태 최종 확인 후 베팅 강도를 조절해 드리겠습니다.
1주(중계) 제주마 5세이하 400m (별정)
아직 실전 경험이 풍부하지 않지만 데뷔이 후 꾸준하게 걸음 늘고 있는 6번(존재감)을 필두로 슬럼프 탈출 노리기 위해 타조 능력기수로 교체한 7번(천하여신), 데뷔전에서 여유있게 우승하면서 탄탄한 기본기 보여준 9번(당대인류), 승급전 쓴맛은 봤지만 적응력 충분히 쌓은 8번(녹색산맥)등이 강력한 상대 마필이고 최근 부진하고 있지만 편성 강하지 않아 컨디션만 살아나면 충분히 이변 전력 가능해 결코 무시하기 힘든 2번(봉성일호), 10번(금자동이)등이 호시탐탐 역습노릴 복병마입니다. 어느 정도 전력 우세가 예상되기에 현장상태만 이상이 없다면 강력한 축마는 서 있지만 전력차가 크지 않는 후착 한자리 싸움이 의외로 까다로워 신중한 접근이 필요 하겠습니다. 조교시의 탄력 믿음줄 한 두가 너무나 내용까지 좋아 관심권에 걸렸고 안정된 전력의 마필이 없기에 생각보다는 짧짤한 중배당은 가능해 보입니다.
병합 조교까지 하면서 대폭 강도 올렸고 현군 언제든 이변 전력도 가능해 걸음 회복 느려도 무시 말아야
현장(ARS) 060-300-0990
3경주(중계) 제주마 3세이상 800m (핸디)
** 준 메인
한 주만의 연속출전에 부담중량도 늘었지만 기본기 앞서는 8번(한백장군)은 당일 큰 이변이 없다면 의심할 필요가 없는 축마입니다. 보여준 전력에서는 탄탄한 기본기에 우수한 선행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3번(시대영웅)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이들의 싱거운 인기마 접전으로 마루리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도 있겠지만 마방의 의지보다 더 탄력 완성도 돋보인 두 마필들이 충분히 경쟁력 가능해 의외로 중배당 이상의 배당까지도 가능 하겠습니다. 분명 축마에 대한 믿음은 확고 합니다. 다만 결코 인기마들의 접전 구도로 전개 자체도 나오지 않고 분명 탄력 완성도 만들고 멍하니 구경만 하지 않을 복병마 강하게 노리겠습니다. 지난주 분명 강력한 인기마 두마리를 과감하게 짤랐고 두놈다 직선에서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운도 따라야 하는 경마 적중에 대한 확고한 장담은 결코 못하겠지만 정확한 내용 아니면 이렇게 긴 설명 드리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알찬내용 함께 하시면 충분히 납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촐한 8두의 편성에 강한 상대도 벗어났고 직전 아쉬움 만회위해 연일 강 훈련으로 준비 과정도 좋은 2번(행운기쁨)의 선전 기대를 하는 경주입니다. 서서히 걸음 늘고 있는 1번(써든데스)과 8번(승천신화)등이 강력한 강력한 도전 마필이고 조금씩 조교 성과 보이는 3번(천둥)과 4번(돌아온전설)등이 호시탐탐 이변 노릴 복병마필입니다. 승부를 한다해도 어느 정도는 걸음 들어나 의외로 거품 인기마가 상태까지 좋지 않아 단방으로 충분히 먹을 중배당은 가능하기에 현장상태 최종 확이 후 승부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출전마 중에서 2두를 제외하면 모두가 언제는 선행 승부가 가능해 배당판도 분산되 팔리겠고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도 불가피해 의외로 까다로운 경주이지만 경주 거듭할수록 전력 급 상승하며 기본기 앞서는 축마서 서있어 배당은 높지 않겠지만 기대 이상으로 걸음 호전된 두 마필이 편성까지 너무나 잘 만나 금일 최대의 승부처로 지정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메인 승부처로 정할 정도로 자신있기에 꼭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으뜸대장군"과 평소답지 않게 병합하면서 오랜만에 훈련강도 올려도 무리없이 소화 기록 단축 가능
7경주(중계) 제주마 3세이상 900m (핸디)
승급전 첫 도전이지만 한 수위의 기량으로 상승세 이어갈 9번(불명의여신)이라는 축마가 있고 부담중량은 늘었지만 꾸준하게 전력 쌓은 1번(신의장군)과 2번(당대가문)등이 기존 세력에서 우세해 강력하게 도전 가능해 보입니다. 승급전에 상대는 강해졌지만 줄어든 부담 이점이 좋은 상승세의 3번(세종신천), 뚝심 좋은 기수 교체이 후 오랜 슬럼프 탈출한 4번(별빛축제)과 7번(푸른여걸)등이 쉽게 포기하지 않을 복병입니다. 뚜렷한 강축마 서있어 후착 압축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주이지만 결코 과신할 안정된 전력이 없기에 신중하게 접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