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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6월 27일 부산8경주 3번 임팩트-2번 클린강자<쌍승식 8.6배 A급 방어>
6월 28일 서울6경주 12번 재블린나인-13번 특별소녀<쌍승식 17.8 B급 주력>
6월 29일 서울7경주 3번 질풍대세-8번 프로레인저<쌍승식 15.8배 B급 방어>
7월 4일 부산11경주 1번 퀸즈블레이드-3번 올수<쌍승식 6.5배 특A급 방어>
그럼......7월 5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혼전>
2번 어메이징터치와 7번 트릭제트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정도 나올 텐데요.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던 6번 마의러닝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대안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 7번 마이해피입니다.
이준철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10배 이상 중배당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서울3경주 =======B급 승부====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카튼프린스가 축마 노릇을 하지만
경주거리가 짧아져 선행 싸움에 밀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노림수 승부마는 강자틈 벗어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했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기복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전개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선행,선입마 2번 장한기상과 스피드가 향상된 추입마 1번 연안부두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상대마 가운데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2-1 쌍승식 단통 마권 공략으로 끝내시구요.
삼복승식 마권 공략을 위한 3위 도전마는 현장에서 찾아드리겠습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 추입마 7번 삼정별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오경환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추입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오경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초반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아서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가 필요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발빠른 강점을 지닌 국5군 소속마 5번 최강하버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지만 오늘은 선두 공략으로 수성을 노립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제주2경주 ======A급 승부=====
5연승의 주인공 1번 가리사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전현준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3승을 챙겼는데요.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에 마체중에 비하여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휘말리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깨져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재빨리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킨 3번 갈리캣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승부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가 필요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향상된 선입마 2번 공동천하입니다.
직전 경주 임기원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미친 듯이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제주3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벼락 추입 승부로 복승식 63배 고배당을 터뜨린 7번 초원의빛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경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 벗어난 선행, 선입마 6번 화려한주말입니다.
직전 경주 한영민 기수가 선입 전개로 최선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전현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6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4번 스페셜스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경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 3마리를 만나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가 필요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결음 변화가 뚜렷한 1번 장수태양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강력한 선입 플레이로 2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서울7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국5군 적응을 끝마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했지만
오늘은 국5군 첫도전마를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소금꽃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동철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상대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무난합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서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구요.
재빨리 선입권에 붙어서 힘 안배를 한 후 막판 버티기 연투를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선행, 선입마 3번 헤이주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경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 3마리를 만나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발빠른 선행마 2번 진격의여왕과 선두각축을 벌이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동반몰락할 수도 있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향상된 1번 마볼트입니다.
직전 경주 정평수 기수가 벼락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국4군 첫도전에 중견 기수 못지 않은 기승술을 뽐내고 있는 이찬호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기습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서울10경주 ========A급 승부======
국3군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3번 라이징패스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지만 훈련강도가 떨어져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강단마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전력 승부수를 던지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와 양호한 끝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중견 기수 못지 않은 기승술을 뽐내는 감량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3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을 놓쳐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8번 태산천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경주거리 1700M 이상은 코너 구간이 4개나 있어서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힐 수도 있구요.
노련한 문세영 기수가 직전 경주의 패인을 거울삼아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서울12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한 8번 삼정불패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함완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나 편안한 선행 승부가 아니면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타고난 도주마 9번 황금비율이 먼저 선두 공략에 나서는 전개 상황이라면 선입권에서 수성은 어렵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일순위 대안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힘짱입니다.
직전 경주 인기만 잡아 먹고서 추입권에서 어영부영 실전 적응에 주력했는데요.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신형철 기수가 대상 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재빨리 선입권에 붙어서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서울13경주 ===특A급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국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5번 루비캔터과 8번 선로들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5번 루비캔터는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선행 강공으로 코차 3위를 기록했구요.
8번 선로들리는 박병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편안한 선행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번 루비캔터는 이상혁 기수가 안장이 바뀌었구요.
8번 선로들리는 박병윤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 공략에 나서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오버 페이스로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당일 분위기에 따라서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서 20배 이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선입, 추입마입니다.
국2군에 올라와 제대로 승부수를 던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요.
선두권 경주마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노련한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나름대로 강점을 보여주고 있구요.
오늘은 느긋한 추입권이 아니라 타이트한 3-4선 선입권에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들이대구요.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7월 5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