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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서울경마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반면,
부산교차경주들은 뚜렷한 강축에 쉽게 정리되는 경주가 많습니다.
따라서 서울은 짭짤한 배당! 부산은 간결한 압축!
분명한 노림수와 힘을 싣는 집중베팅으로 좋은 결과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서울경주는 2 6경주, 부산교차는 6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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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의 특별 SMS회원 ( 발매 마감 9분전까지 전송 )
* 금요 - 1만원/ 토, 일요 - 하루2만원 / 토+일 - 3만원
* 계좌 : (우체국) 010 - 59502 - 215067 (김상혁)
* 010 - 8678 - 9974 으로 (입금자/ SMS받을 휴대폰번호/ 원하는 날짜)
문자 한통만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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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의 ARS : 마감 12분 전, 060 - 700 9907 !!
【 1경주 】
출전마 대부분이 크게 더 나올 걸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악벽 때문에 기대보다 못한 모습을 보일 것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안정감 면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마필은 딱 한마리~
⑨머니메이커를 베팅의 중심에 놓고 들어갑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2경주 】
간만에 김귀배 기수를 쎄게 봐줄 차례입니다.
바로 ①주가상승이 드디어 강력한 입상후보의 입장이 된 편성이라는 거!
최근 계속해서 '이길 수 없는 상대들'을 만나온 것과 달리,
이번엔 다들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마필들 뿐~
놓고 때릴 챤스이며, 첫번째 추천경주로 가져갑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3경주 】
선행이 누구냐에 따라 그림이 완전 달라질 수 있는 경주인데,
인기도 자체는 ⑧여의골드 쪽으로 집중이 되고 있군요.
⑧여의골드는 선행에 올인해야 하는, 두가지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예상 참조>
만일 선행을 받지 못하거나, 앞에 나가는 과정에서 무리수를 두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⑦-⑧의 깜빡이 조합이 허망하게 깨질 수도 있다는 거~
결론부터 말해 이번경주 깜빡이는 베팅의 대상이 아닙니다.
⑦흑룡비상이 연투의지 뚜렷한 조교로 무장해 나와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한구라는 ①하얀누리가 조지고 나가서 앞짱 뜨는 그림을 가지고 노립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4경주 】
⑨동반자의기적과 ⑩강호시대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편성입니다.
나머지 마필들 중에도 1200m 타임이 나오는 도전세력은은 많지만,
두마리가 데뷔전 때 과시한 걸음빨이 워낙 인상적이었던 게 사실~
쌍승식 마권이 더 재미있을 경주가 되겠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5경주 】
터질 개연성도 충분한, 기복마필들의 혼전 편성입니다.
⑬태산마루도 기록이 좀 더 낫다 뿐이지, 강축이라고 할 순 없지요.
직전경주 대비 상태와 걸음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순발력으로 도전하는 입장이다..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약한 편성인 만큼 액면상 처져보이는 아나짜리들을 가지고
아주 큰 배당까지 노리고 들어갈 수있는 한구라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1경주 】
금요일 기승하지 못한 유현명 기수의 채찍이 작렬할 첫경주입니다.
출전두수가 적은 편성을 만나, 완전 웃고 있는 ⑧영웅대로~
자신있게 대가리 놓고 들어갈 수 있는 편성이 되겠습니다.
한달 만에 1살을 더 먹어 3세가 된 ①에이스챔프를 비롯,
직선주로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마필을 주의해야 하는데
계속 걸리는 넘이 한마리 있군요.. 방어마권이 필요하겠습니다.
(060) 700 - 9907
【 6경주 】
축이 분명하게 서 있는 경주입니다.
⑨리버스캡틴이 어느 한가지 부족함이 없는 대가리 마필!
상태도 괜찮은 편이라 능력껏 놓고 때리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마필들은 거의 한끝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한 6개월 이상 잊고 지냈던 기복마 한두가 눈에 딱 걸리더군요.
이번경주 마음먹고 준비한 만큼 주력으로 엮어 배당으로 때립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2경주 】
①오성대장군이 연속입상 속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화려한 맛이나 시워하지 못한 끝걸음 등 미흡한 면은 아직 있으나,
마체가 다져지면서 계속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요.
승군전이긴 해도 상대들이 못이길 정도의 전력들은 아닌 만큼
직전에 이어 다시한번 베팅용 마필로 가져갑니다~
(060) 700 - 9907
【 7경주 】
편성이 약하게 짜여졌지만 혼전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②롱런오페라는 지난번 주력으로 베팅했던 마필인데,
마필능력으로 따진다면 지독한 x말 중에 한두일 뿐입니다.
직전경주 3착 때문인지 예상지들마다 머리로 잡아놓았더군요. 과연..?
혼전인 만큼, 그에 어울리는 베팅으로 접근할 경주이며
영양가 싸악~ 빠진 ②롱런오페라가 19전 만에 처음으로 버틴다면
미련 없이 아주 조금만 먹도록 하겠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3경주 】
김현중이 타고도 무난히 2연승을 이어간 ⑥아이앰넘버원!!
불안하게 볼 하등의 이유가 없는 대가리 마필로 인정해야겠고~
⑥아이앰넘버원이 무조건 우승을 찍어낸다..라는 전제를 깔면
후착의 주인공이 될 후보도 자연스럽게 추려집니다!
현장에서 방어마권에 대한 환수만 확인하면 끝~
(060) 700 - 9907
【 8경주 】
마필특성을 고려해 장거리를 다시 골라 나온 ②동해스마트를 비롯,
최근 장거리를 경험해 본 몇마리가 다시 맞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⑧적벽대전은 지난번 조교 잘해놓고 실전에서 철저하게 아낀 마필인데,
당시 완전히 빼고 들어갔지만 이번엔 주의를 좀 해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깜빡이에 대한 안정감은 역시 부족한 경주이며
중배당 이상에 포커스를 맞추는 베팅이 가치가 있겠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4경주 】
②담량죽부인을 이번까지는 무조건 놓고 들어갑니다.
암말 임에도 정말 대단한 경주근성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결코 헐렁한 걸음으로 2연승을 거둔 것이 아닌데다,
거리마저 1200m인 마당에.. 혹시?..하고 잡아 뺄 이유가 없습니다.
한방에 제대로 때리고! 한가지 마권만 받쳐가는것으로 베팅 끝~
(060) 700 - 9907
【 9경주 】
⑪당대전승은 아직 선입작전에 대한 적응력이 많이 모자른 마필입니다.
그 때문에 6월 경주 때에는 완전히 꺾었고,
직전경주도 불안한 인기마로 지정하면서 본전방어만 가져갔지요..
당장 이번 타이틀 경주를 따먹기 위해서는 선행 외에 다른 묘안은 없습니다.
무조건 선행을 가야 우승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상황.
그럼 만일 선행에 성공한다면? ..
그 꿈이 이뤄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5경주 】
61kg이 책정되었던 12조 '폭풍질주'가 출마투표에 빠져버리면서
③탐라황제가 상당한 이점을 얻게 됐습니다.
객관적으로 58.5kg은 얘한테도 제법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거리를 감안하면 일단 베팅권에는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팔리는대로 올대가리 역할을 해줄 지.. 가 관건인데,
쌍승식을 뒤집어 환수를 보강하는 베팅으로 붙어갈 것입니다.
(060) 700 - 9907
【 10경주 】
후반부는 계속 혼전이 이어집니다.
이번 국1군 레이스도 딱 중급 마필들 간의 한판~
제법 팔릴 ④요동제왕 정도가 근소하게 머리로 팔릴 정도인데
훈련준비는 무난하나, 실전까지 잘 풀려야 인기값을 해낼 수 있는 '상대적인 입상후보'.
선두권 전개를 제대로 읽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경주이며
그 앞선 전개에 대한 정리를 확실하게 해두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1군 경주가 되겠습니다~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교차 6경주 】
②남도제압과 ③경부대로 등 2선이 아주 빡빡한 편성입니다.
가뜩이나 등짐이 무거워 걱정인 ⑦동서정벌 입장에서는 확실히 부담이네요.
지난번 환상적인 호흡을 보인 후지이 기수의 재기승이지만
이번엔 맥시멈 방어만 해두는 선으로 깔아놓고 들어갑니다.
중배당 한방에 힘을 싣어 주력으로 때릴 경주!
(060) 700 - 9907
【 11경주 】
③멋진그녀와 ④위너초이스 등 순발력 마필들이 다수 출전한 가운데,
마필들의 능력차이는 또 크지 않아 전체적으로 상당한 접전양상입니다.
당일 배당판도 사전인기도와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엿보이고..
충분히 배당을 노려볼만한 편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간헐적으로 스타트에서 미숙함을 보이기도 하지만 ⑥센트럴블루가 경쟁력을 보일 수 있겠고
지난번 단칼에 짤랐던 ⑬존칼리스도 이번엔 다시 관심권으로 포함시킬 차례!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