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경주는 서울 6 9 11경주, 부산 1 3경주, 

현장 강베팅 후보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박진호의 ARS :  마감 12분 전, 060 - 700 9907 !!






【 1경주 】
 

두마리의 '뷰'에 먼저 관심이 가는 경주이다. 


한발 먼저 조교의 성과를 맛 본 ⑨단테스뷰는 초반 자리선점이 관건, 

직전경주 선전에 힘 입어 연타승부가 걸린 상황이고~ 


반대로 ⑩나이스뷰의 직전 입상은 상당한 어부지리..

그러나 이번엔 얘도 욕심을 내고 준비했다. 내측사행 제어가 관건. 


둘 다 쉽게 꽂힐 수 있는 전력은 아니나, 

상대들도 능력마는 절대 아닌만큼 공히 '정성들인 훈련'에 기대!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2경주 】
   

데뷔전, 기습을 때린 순발력 마필들을 보고 정신 못차린..

전형적인 망아지티를 보여준 ③저스티스포모스트. 

당시에 언급했든 '가능성은 있으나' 덜 여문 모습이었고~

한번 깨지고 나니 이번엔 등짝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검증무대인 만큼 일단 베팅권에 포함..



실전베팅은? 마필보다 등짝이 더 무서운 놈을 중심으로!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3경주 】

 
⑩플라이여왕을 쎄게 봐줘야 할 경주. 


데뷔전 편성 자체가 강한 맛은 없었지만 

승부걸린 놈들이 워낙 많아 초반이 치열했던 상황. 

그 속에서 기어이 입상을 찍어낸 내용이라 플러스 알파!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4경주 】


승부가 없으면 스타트부터 나몰라라 붙들고 늘어지다가, 

반대로 '갈때'는 미친x처럼 허둥지둥 채찍을 대고 나오는 게 이금주. 

물론 여타 B~C급 기수도 비슷하긴 하지만

유독 두 경우의 차이가 워낙 심하게 나는 등짝이다. 


데뷔전 대가리 놓고 쌍까지 제대로 때린 ④우승이야기지만, 

늘어난 거리에서 기수가 망쳐버릴 우려가 커 이번엔 후착만.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5경주 】


지난번 거의 '어거지로 들어온' ④시티우스가 인기1위..

그 정도로 액면 편성은 아주 허접하기 그지 없다. 

1400m만 됐어도 확 잡아 빼버리겠는데.. 


좋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엔진 자체는 평범한 놈이라 

얘 놓고 한구라 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실전베팅은 가볍게~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6경주 】


⑧대성지존이 드디어 선행까지 갈 수 있게 됐다. 

또다시 선입으로 온다면 그야말로 억세게 운이 좋은 것이고..

등짝까지 문세영이라면 한번 찐하게 붙어볼만 한 조건!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7경주 】


인기 순위가 별 의미 없을 혼전 편성. 

뚜렷한 우위마가 없는 만큼 저배당에 광분할 일도 없고~ 


간만에 편성 잘 만난 고배당 아나짜리를 가지고 

중배당~ 고배당까지 노리고 들어갈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8경주 】


팔리는 마필 가운데 먼저 볼 주인공은 ⑬올포유. 

직전경주 2착을 들여다 봤을 때, 

넉넉한 여유는 아니었으나 어쨌든 4군을 바로 돌파해냈고~

채찍을 쓰지 못한 상황이었다는 점까지 감안해줘야 할 선전.



실전베팅은, 등짐 높아진 여타 입상후보들을 비롯

안 팔리는 배당마까지 엮어 들어갈 노림수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9경주 】


전형적인 능력마 경주이고, 

팔리는 마필들의 등짝이 모두 짱짱한 상황이다.  


한가지 살펴볼 것은 최범현이를 또 고집한 ⑩메이커밴. 

벌써 다섯번째 연속 기승인데..


조교사의 바램대로 어지간하면 한번 꽂힐만도 하겠으나 

정성과 노력만 가지고는 안되는 일이 있는 법. 

작년 문세영이가 기승한 7월 이후로 

'퇴사전까지 마권 안산다'로 못박은 마필답게 계속 고전중.. 



그럼 훈련량과 강도를 이빠이 끌어올린 이번에는?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10경주 】
  

5두 마번에 ③, ④를 맨 앞에 놓을 수 밖에 없는 것은 

거의 모든 예상지들이 마찬가지.. 


③미스터리마치와 ④리멤버불패가 앞에서 손잡고 돈다..는 게 

깜빡이 마권의 입상 그림인데, 

이변은 종종 너무 뻔~해 보이는 상황에서 나오는 게 또 경마. 



가장 높은 이변가능성의 베팅가치를 현장에서 따져볼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 11경주 】
 

⑧거상에 대한 미련은 이제 버릴 때가 됐다고 보고.. 

결국 선두권의 핵심은 ④통제사가 될 것. 

동시에 상대적으로 ⑩초원여제의 전개가 다소 불편해진 양상이다. 


나머지 뒷심마들의 경쟁력은 뛸때마다 달라질 수 있는 수준~ 


충분히 더 좋은 배당으로 붙어볼 수 있는 마지막 경주! 





▷ 박진호의 음성예상 (060) 700 - 9907 현장 0번!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