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상규 인사드립니다.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만사형통하기시를 기원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처음하는 활동인지라 모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크호스에서 2년 그리고 신마뉴스에서 5년동안 취재기자 및 전문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이곳 코리아레이스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경마와 함께 생활하지만 항상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고정된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정진하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많은 당근과 채찍 부탁 드리며 진정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인정받는 박상규가 되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좋은 결과 창출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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