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추천내역>

12월 6일 부산4경주 8번 페르디도포머로이-7번 소울블레이드<쌍승식 3배 특A급 방어>
12월 6일 서울6경주 14번 노던호재-7번 드래곤빌리지<쌍승식 12배 B급 주력>
12월 6일 부산1경주 7번 홍콩블루-6번 대호여장군<복승식 6배 B급 주력>
12월 4일 부산3R 7번 영천시대-2번 별빛여행-6번 섀도우박서<삼복승식 7배 B급 적중>
12월 4일 부산7경주 7번 골든스카이-3번 파이브빅터스<복승식 4배 B급 방어>
12월 5일 제주4경주 8번 영도자-10번 남수문<복승식 48배 주력>
12월 4일 부산4경주 1번 기가스피드-11번 피스베리<복승식 5배 주력>
12월 6일 부산3경주 4번 메인스테이-3번 기막힌질주<복승식 4배 주력>
12월 6일 서울1경주 9번 샤키보이-5번 세라킹<복승식 30배 방어>
12월 6일 서울3경주 10번 샛별이-11번 별빛신화<쌍승식 10배 방어>
12월 6일 부산5경주 2번 미스터켈리-5번 샤프게일<쌍승식 9배 방어>
12월 4일 제주2경주 4번 황금보물-5번 선정<복승식 3배 방어>
12월 4일 제주4경주 5번 선봉전설-9번 미래용사<쌍승식 3배 방어>

<금요일 ARS 현장속보 추천내역>

12월 11일 부산11경주 5번 백두-6번 우아<복승식 17배 특A급 코차 1-3착>
12월 11일 부산9경주 4번 천지파크-1번 어프로치<쌍승식 8배 A급 방어>
12월 11일 제주7경주 6번 월평대부-1번 문학소녀<쌍승식 5배 B급 방어>
12월 11일 부산4경주 5번 파워컵스-9번 피코태양<쌍승식 12배 방어>
12월 11일 제주4R 3번 백산수-1번 나루터-7번 건용제패<삼복승식 4배 방어>

12월 1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국6등급 1200M 2세 별정

추입력이 뛰어난 2번 봄동이와 5번 드래곤스피드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배당이 3배 이하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변 가능성이 높은 국산 신예마 경주임을 고려하면 들이댈 수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닙니다.
빈틈을 노려볼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서울2경주 국6등급 1200M 2세 별정

데뷔전 추입력을 발휘한 8번 당대챔피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데뷔전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200M로 늘어나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놓고 때릴 수 있는 경주마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고려하여 승부 마권을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서울3경주 ===B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이 가운데 놓고 때리는 승부마가 있습니다.
직전 경주 자리 싸움에 밀려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높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한라마 4군 1000M 별정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향상되고 있는 1번 거센바람을 주목합니다.
직전 경주 한영민 기수가 경주거리 900M에서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000M 첫도전에 나섭니다.
타고난 뒷심을 고려하면 거리 부담은 그다지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한 추입 플레이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4경주 국5등급 1000M 핸디캡

선입력이 뛰어난 5번 금캐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이찬호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국5등급 첫도전 경주거리 10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강공은 필연입니다.
오늘도 타이트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은 놓고 때릴 수 있는 승부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주력 승부 마권을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제주2경주 제주마 3세 이상 1000M 핸디캡

전성기를 구가하는 선행, 선입마 4번 진리의힘을 주목합니다.
직전 경주 김용섭 기수가 경주거리 400M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부담중량이 무려 63.5KG이나 됩니다.
30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마필 컨디션도 상당히 좋아서 일부러 과중량을 의식하여 꼬리를 내릴 이유도 없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서울5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기수가 무서운 6번 픽스타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편안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막상막하의 능력을 갖춘 경주마가 4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부담중량도 2KG이나 늘어나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해도 할 말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벼락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강자틈에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추입권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상경주 출전모드로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를 만났다는 조교사의 판단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3경주 제주마 5세 이하 900M 핸디캡

핸디캡 부담중량의 차이가 말해주듯 선입, 추입마 9번 으뜸공신은 군계일학입니다.
직전 경주 김경훈 기수가 경주거리 9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김경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나 63KG이 되었는데요.
32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그다지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입 플레이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6경주 국5등급 1200M 핸디캡

선입력이 뛰어난 7번 비욘드리미트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이찬호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완벽한 선입 플레이로 2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이찬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강점을 보이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하여 자신감 넘치는 선입 플레이로 3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승부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고려하여 주력 승부 마권을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제주5경주 ===B급 고배당 승부===

12월 11일 금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7경주에서
쌍승식 26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강력 추천드렸는데요.
노림수 후착마가 쓸데없이 머리로 팔리는 인기마와 비비다가 최선 3위에 그쳤습니다.
오늘도 20배 이상 고배당 승부 마권을 강력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라마 1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1번 견인불발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직전 경주 장우성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강력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8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66KG 핸디캡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경주거리 1800M 선행 버티기는 어림도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은 선두권 경주마들이 무너지는 전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이상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국5등급 1400M 암말 한정 핸디캡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8번 스페셜로드힐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조재로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한국 넘버원 쟈키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이 무려 5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경주거리는 1700M에서 1400M로 짧아졌구요.
마체중을 고려하면 편안한 선두 공략시 막판 버티기 준우승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전개 상황입니다.
힘 안배를 제대로 못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고배를 마실 겁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9번 엑톤가야입니다.
조재로 신인 기수가 연이은 추입 3위로 분투를 삼키고 있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8경주 국3등급 1000M 핸디캡

5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2번 더블드래곤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장추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400M에서 1000M로 짧아졌구요.
좋은 호흡을 보이는 장추열 기수를 대신하여 이현종 신인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전성기를 구가하는 6번 레드빅입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선두권 다툼에 휘말리고도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뒷심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판단입니다.
이찬호 기수가 이기는 법을 확실히 알고 있는데요.
오늘은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9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행, 선입이 가능한 자유마, 다른 한 마리는 순도 100% 추입마입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거라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두 마리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해 주시구요.
빈틈을 노릴 숨은 능력마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지나친 자신감으로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겁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부터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2등급 1700M 핸디캡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4번 베스트가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환상의 인마 호흡을 자랑하는 지하주 노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지하주 기수가 불의의 일격으로 선입 준우승에 그쳤는데요.
오늘은 정신을 바짝 차려서 다부진 2-3선 선입 플레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들이대구요^^

후착은 딱 한 마리가 제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페로비치 기수가 사력을 다해서 연투하고 있는 9번 스페셜조이는 당근 아닙니다.
직전 경주 너무나 눈에 보이게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이 느긋한 추입 전개이기에 오늘은 강력한 선입 전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서울11경주 2등급 1800M 핸디캡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자유마 1번 야호선샤인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페로비치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함께 뛰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2연승을 노릴 겁니다.

문제는 후착입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3번 체이싱달러즈가 동반 입상 파트너로 각광을 받는데요.
2등급 첫도전에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을 따라붙지 못하고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2등급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서울12경주 ==특A급 중배당 승부==

오늘의 메인 승부 경주입니다.
12월 11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11경주에서
복승식 17배를 코차 1-3위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정신을 더욱 더 바짝 차려서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12월 13일 그랑프리 대상경주에 A급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했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해마루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는데요.
경주거리 1400M 첫도전에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 자리 실패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는데요.
오늘은 마필 유도 능력이 탁월한 능력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3경주 국4등급 1300M 핸디캡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6번 골드럭키, 7번 라온트로이, 9번 엄지손가락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7번 라온트로이입니다.
14조 이신영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수말입니다.
8월 15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습니다.
12월 4일 연습주행에서는 문세영 기수가 느긋한 추입 플레이로 레이스를 마쳤구요.
그리고 오늘 문세영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이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했습니다.
실전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연습주행을 말끔히 소화하여 큰 걱정은 없습니다.
6번 골드럭키를 따라가서는 우승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노련한 문세영 기수라면 우승을 의식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설 겁니다.
연습주행에서 보았듯이 결승선 직선주로 탄력이 좋아서 수성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12월 12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