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7월 22일 음성과 문자 적중내역>

7월 22일 부산2경주 5번 스마트레이디-12번 미스캔버라-7번 댄싱스타<삼복승 8배 B급 방어>
7월 22일 제주5경주 9번 한라정복-2번 천문조<쌍승식 1.8배 문자 주력>
7월 22일 제주7경주 5번 기적바람-1번 회룡포<복승식 11배 방어>
7월 22일 부산7번 1번 잔트가르-6번 쾌한명품<쌍승식 10배 방어>
7월 22일 제주2경주 4번 다올-1번 붉은솔개<쌍승식 2.4배 방어>

7월 2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국6등급 1000M 2세 별정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4번 대가속도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더욱 더 강하게 훈련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5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했던 9번 마이티맘보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믿음이 떨어집니다.
상대적 인기마 9번 마이티맘보를 대신할 수 있는 경주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서울2경주 국6등급 1000M 연령 오픈 별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봉화돈, 2번 파이어볼, 4번 럭키아이, 7번 가속돌풍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감량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설 3번 헤일로버드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2번 파이어볼입니다.
36조 마방의 승부 기수로 자리매김한 함완식 기수가 이번주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강력한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 첫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서울3경주 ===B급 두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두 마리 모두 선두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는 선행-선입형 경주마입니다.
경주거리 1000M와 1200M는 몰라도 경주거리 1300M 동반입상 가능성은 30% 이하입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뒷심이 좋아진 모습이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쉽게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칼을 갈고 나와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선행-선입마입니다.
감량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4경주 국6등급 1300M 연령 오픈 별정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푸른세대, 3번 메니베트, 6번 대행대박, 7번 천지공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실전 적응을 끝마쳐 다부진 말몰이가 기대되는 5번 언제어디서나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7번 천지공사입니다.
직전 경주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3위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힘이 찬 탓인지 초반 스피드가 좋아진 모습이 너무나 뚜렷했습니다.
더욱 더 강하게 훈련하고 나온 오늘은 김혜선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5경주 ===B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컨디션 상승세의 선행-선입마입니다.
또 다른 한 마리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마지막 한 마리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마입니다.

이 가운데 제가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걸음이 향상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 버티기 뚝심을 강하게 어필했는데요.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투를 삼킨 자유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선두권에 붙일 수 있는 가속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안일하게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다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감량 기수를 기용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혼4등급 1000M 핸디캡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내외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꿈캐라, 4번 강타, 5번 봉화사랑, 10번 티즈킹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잠재력이 뛰어나 강공이 예상되는 11번 에이스러너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분투를 삼킨 10번 티즈킹입니다.
직전 경주 김혜선 기수가 선입권에서 힘 안배를 잘못하여 자력 입상에 실패했는데요.
오늘은 기승술이 좋아진 이혁 기수를 기용하여 강력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7경주 국5등급 1300M 암말 한정 핸디캡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국5등급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이변 가능성을 염두해 둔 베팅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3번 금곡성, 5번 세명라이트, 8번 복덕이, 9번 치우여제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추입력이 살아나 선두권 몰락시 빈틈을 노릴 1번 베스트퀸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국5등급에서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금곡성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 송재철 기수가 완벽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국5등급에 올라와 강한 상대를 만나서 자력 입상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늘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기복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8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초반 스피드가 좋아진 선입-추입마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선입마입니다.
마지막 한 마리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추입마입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는 게임은 아리라는 필이 상당히 강합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 가운데 한 마리는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집중견제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선입권 능력마가 눈에 띄지 않아서 강력한 선행 승부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물론 직전 경주 패인을 의식하여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승부마는 직전 경주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신 선입-추입마입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A급 기수로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스타트를 받자마자 강하게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혼3등급 1700M 핸디캡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하는 것이 현명한 베팅 전략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6번 우승하우스, 7번 무후대제, 9번 내사람당양, 10번 로열지블리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마필 컨디션이 되살아나 막판 한발로 이변을 노릴 4번 리드어게인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10번 로열지블리입니다.
YTN배 대상경주에서 박태종 기수가 추입 승부로 5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박태종 기수를 대신하여 기승술이 좋아진 이혁 중견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바람에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는데요.
오늘은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중반 무빙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0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데요.
한 마리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선행-선입마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잠재력이 폭발한 자유마입니다.
또 다른 한 마리는 힘이 차면서 스피드가 좋아진 선입-추입마입니다.
마지막 한 마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마입니다.

이 가운데 제가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기승 기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렸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전혀 지치지 않는 끝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승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발걸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이는 기승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발빠른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국4등급 1400M 핸디캡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시대의여왕, 4번 라스트코디, 5번 시티스타, 6번 미스터마운틴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컨디션이 되살아나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릴 7번 제이에스원이구요.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휴양마 5번 시티스타입니다.
선두권 공략으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4번 라스트코디는 1번 플라잉볼트가 골치거리입니다.
초반 스피드는 1번 플라잉볼트가 4번 라스트코디를 충분히 압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마 공략은 선입권에서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 있는 4번 시티스타가 좀더 낫습니다.

서울12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릴 수 있도록 열과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추입마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마입니다.
마지막 한 마리는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행-선입마입니다.
3마리 가운데 두 마리는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자력 입상이 힘에 부칩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근성이 되살아나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쓸데없이 선두권 가세를 시도했다가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중견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4번 해란강자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1800M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다부진 말몰이가 기대되는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월 23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