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내부 전문가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음성정보 적중내역>

4월 30일 서울11경주 4번 에이스스피닝-5번 라온루사<쌍승식 38배 초A급 방어>
4월 30일 부산5경주 8번 파티어게인-3번 끝판부스터<쌍승식 19배 A급 주력>
4월 29일 서울9경주 4번 울트라로켓-2번 당대걸작<복승식 6.2배 A급 주력>
4월 29일 서울3경주 3번 햇살왕자-8번 진격의레이스<쌍승식 20배 B급 주력>
4월 30일 부산2경주 9번 베이킹즈-10번 용왕담<복승식 19배 B급 방어>
4월 30일 서울9경주 12번 성파-7번 클린업히어로<복승식 7.6배 주력>
4월 29일 서울8경주 7번 스위트록-3번 화이어드림<쌍승식 5.7배 주력>
4월 28일 부산9경주 5번 뿌듯-9번 다이나믹탱크<쌍승식 33배 방어>

5월 6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7번 베스트텐

직전 경주 선입 3위로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한 7번 베스트텐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를 대신하여 김혜선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한 수 아래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추입력을 갖춘 5번 초오롱마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벨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7번 베스트텐이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아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서울2경주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뒷심이 좋아진 선입-추입마 4번 초선을 비롯하여
선추입이 자유로운 5번 베스트시대
선입력이 돋보이는 7번 파워코리아
감량이점을 안고 있는 10번 영원한순간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황금박쥐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4번 초선입니다.
직전 경주 이혁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5위를 기록했는데요.
10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이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오늘도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우승 찬스를 살리기 위하여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3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2번 야호오로라를 비롯하여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머루랑
강자틈 벗어난 선추입 자유마 4번 마성신화
스피드가 뛰어난 8번 금투사
잠재력을 갖춘 9번 챔피언골드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설욕전을 노리는 8번 금투사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에 휘말렸다가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4경주 ===B급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쌍승식 주력 승부 마권과 삼복승식 방어 마권으로 압축하겠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었습니다.
직전 경주는 강한 상대를 만나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스타트부터 밀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그동안 중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경주마 능력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혼전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2번 운악하비오를 비롯하여
스피드가 뛰어난 3번 라온콘도르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대한천하
막판 한발이 매서운 7번 대쥬신
기복을 보이나 경주마 능력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10번 천권이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대쥬신입니다.
드디어 9조 지용훈 조교사도 이기기 위하여 페로비치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직전 경주 정평수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스퍼트 타이밍을 서둘렀다가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페로비치 기수가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서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6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집중견제로 아웃된 관리마가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실전에서 보여주는 주행 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단순한 선행마가 아닙니다.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집중견제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압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문제는 후착 다툼입니다.
막상막하의 경주마 5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집중공략하는 후착 승부마는 바로 걸음이 좋아진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선두권 공략에 나섰는데요.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다른 경주마의 진로 방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기승 컨디션  상승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두권과 거리차를 유지하고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 동반입상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7경주 혼전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해가람을 비롯하여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예스유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6번 신드롬
승군 적응을 끝마친 선입-추입마 7번 영스톰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8번 피스풀라이프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페로비치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7번 영스톰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페로비치 기수가 느긋한 추입 4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우승 찬스를 살리기 위하여 한 템포 빠른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8경주 ===A급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두 마리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700M에서 자웅을 겨루었구요.
나머지 한 마리는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나서는 선입-추입마입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이 가운데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지난 2월부터 경주마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위에서 말씀드린 나머지 2마리가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추입마입니다.
경주마와 조교사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 준 경주마이기도 합니다.
소속조 조교사를 바꾼 이후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경마팬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온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10배 내외 중배당 현장 압축

혼3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3번 로스트인드라마와 4번 오케이연답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3번 로스트인드라마는 신지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반면에 4번 오케이연답은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경주거리 1400M이라면 몰라도 경주거리 1700M에서 동반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리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현장 승부마는 바로 강자틈 벗어난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느긋한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800M에서는 벅찬 상대를 만난 탓인지 무기력한 모습으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늘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기승 기수가 잘 나가는 A급 능력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구요.
경주거리 1700M 입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기승 기수의 주행 스타일을 고려하면 중반 무빙 선입승을 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배 이상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특A급 중고배당 승부=

오늘의 메인 승부경주입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1등급 첫도전에 추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한 1번 시티스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용근 기수를 대신하여 이동하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결코 아닙니다.
경주거리 1900M 첫도전에 나선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기승 기수가 스터트 타이밍을 놓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우승 찬스를 맞이했다는 생각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후착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자유마입니다.
마필 나이가 말해주듯 전성기는 지났지만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발은 정상급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경주마가 알아서 나와 수성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대상 경주는 몰라도 일반 경주에서는 충분히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걸음발이었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이상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고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스피드가 살아난 2번 너는에이스를 비롯하여
선추입이 자유로운 3번 파인투데이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룰즈
승군 적응을 끝마친 선행-선입마 6번 클린업스카이
중거리 첫도전에 집중견제로 분투를 삼킨 7번 큐피드플라워가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추입 자유마 7번 큐피드플라워입니다.
직전 경주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섰는데요.
김동수 기수가 고삐를 잡은 21조 '컨저버티브'의 집중견제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송재철 중견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우승 경험이 있는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했구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설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2번 너는에이스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5월 6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