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서울11경주 9번 천지가-5번 골드뮤직<쌍승식 34배 초A급 방어> 5월 6일 부산4경주 7번 천년의강-4번 스마트프린스<복승식 10배 A급 주력> 5월 5일 서울8경주 9번 나스카의태양-7번 이글스그리프터<복승식 5.9배 A급 방어> 5월 4일 제주5경주 8번 백호보배-5번 한라신화<복승식 12.4배 문자 주력> 5월 4일 제주3경주 3번 산도롱-4번 장백천지<복승식 5.5배 문자 주력> 5월 11일 부산10경주 1번 록하드세븐-5번 교학상장<복승식 5.4배 특A급 방어>
배당판 인기마 1번 승리플러스는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축마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그대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1번 승리플러스를 믿을 수 없는 분위기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때릴 준비가 끝난 7번 새벽장군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2경주 혼전-현장압축
배당판 인기마 7번 블랙스피릿은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축마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 벗어난 1번 케이존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벼락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축으로 부족함이 없구요.
서울3경주 혼전-10배 이상 중고배당 현장승부
다비드 기수의 8번 마차부차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그대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추입력을 갖춘 2번 볼드나이너도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마체중에 비하여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기 때문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선입마 선두로 나서면 괴력을 발휘하는 경주마 되는 편성에 출전하여 대가리 승부를 예고하는 경주마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세우고 1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리겠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8번 엘카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김동수 기수가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노련한 장추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는 1200M로 늘어났지만 타고난 뚝심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국5등급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 승부로 2연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1경주 혼전-현장압축
3번 한길이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7번 핫해는 축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유현명 기수를 대신하여 김동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그대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9번 스위트메모리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사토시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5경주 1번 장산와일드
승급 첫도전마 1번 장산와일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임기원 기수가 2연승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단단해진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4등급 기존마 가운데 벅찬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2경주 혼전-현장압축
선입마 9번 막강볼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승급 첫도전마에 송경윤 기수가 벼락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조상범 감량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는 1200M에서 1000M로 짧아졌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도 떨어지고, 게이트 조건도 너무나 불리합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그대로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게이트 조건이 유리해진 선행-선입마 2번 육룡이입니다. 직전 경주 게이트가 불리하여 자리 싸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상범 감량 기수가 힘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노련한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6경주 ===A급 중배당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중요한 베팅변수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입마, 다른 두 마리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이 가운데 두 마리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경주마는 결코 아닙니다. 나머지 한 마리가 바로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마 경주거리 1300M 적응을 끝마치고 대가리 승부를 예고하는 경주마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경주마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오는 경주마 현장 상태가 좋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9번 백두정기가 축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오늘은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철호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지만 편성강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강하게 밀고 나와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 2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7경주 3번 강촌의별 VS 6번 런닝스톰
스피드가 뛰어난 3번 강촌의별과 6번 런닌스톰이 양강구두를 형성합니다. 직전 경주 두 마리 모두 선두권 공략으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3번 강촌의별은 이준철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6번 런닝스톰은 이동하 기수를 대신하여 김효정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3번 강촌의별의 선행, 6번 런닝스톰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6번 런닝스톰이 선두권 공략에 나서려고 욕심을 부리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두 마리가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오버 페이스로 동반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한 마리는 살아남고, 다른 한 마리는 아웃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도 또 다른 묘미입니다.
부산4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변수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자유마, 다른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 나머지 한 마리는 선입-추입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단단해지는 선입-추입마 기승 기수와의 호흡이 너무나 좋은 경주마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어필하고 있는 경주마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경주마 가속 능력이 좋아져 스퍼트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결코 없는 경주미 현장 상태가 좋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4번 횡운골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승급 첫도전에 임기원 기수가 선행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는데요. 마체중을 고려하면 그다지 염려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또한 토요 경마에서 보았듯이 주로 상태가 선행마에게 상당히 유리합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부산5경주 혼전-20배 내외 중고배당 현장승부
혼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바운드코리아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을 뿐만 아니라 부담중량도 2KG이나 눌어났습니다. 금요 경마에서 보았듯이 조인권 기승 컨디션도 베스트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 기승 기수와의 호흡이 너무나 맞아 떨어지는 경주마 경주거리 1800M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마 대상 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경주마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세우고 20배 내외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국산 3세 능력마들이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서울에서 6마리, 부산에서 4마리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2마리, 1조 백광열 조교사가 2마리를 동반출전시켰습니다.
KAR컵 마일 대상경주에서는 '가온챔프'와 선두권 다툼을 벌였던 7번 엑톤블레이드가 준우승 편안한 3-4선 선입 전개를 펼쳤던 10번 디바인드윈드가 우승 외곽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온 6번 월드선이 3위 중앙 추입권에서 맹렬하게 대시한 9번 마스크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도 19조 김영관 매직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 이것이 가장 큰 관심거리입니다. 또 다른 관심거리는 6번 월드선에 최시대 기수가 기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전마 가운데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감히 말하고 싶은데요. 경주거리 1800M에서는 6번 월드선의 추입력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6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베팅변수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2번 가속엔진이 출전취소된 것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입마, 다른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 나머지 한 마리는 자유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 기승기수와의 호흡이 너무나 좋은 경주마 경주거리 1200M에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마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경주마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2번 가을의전설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효정 감량 기수가 완벽한 말몰이로 18조 삼성불패를 6마신차로 따돌렸는데요. 오늘도 그렇게 멋진 모습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당시에는 김효정 감량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김효정 감량 기수의 기승 컨디션은 베스트가 결코 아닙니다. 벅찬 상대마 1번 파이널보스, 4번 청담대로, 9번 싱그러운검, 11번 야호스카이캣 김효정 감량 기수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없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그대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11번 야호스카이캣입니다. 직전 경주 이동하 기수가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신형철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물론 3번 삼봉이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서울11경주 ===초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추입마, 다른 한 마리는 선입-추입마, 나머지 한 마리는 자유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3마리 가운데 2마리는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본전 방어 베팅, 안 좋으면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나머지 한 마리가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잠재력이 폭발한 선추입 자유마 이제 힘이 붙어서 기수가 원하는대로 선두권에 붙일 수 있는 경주마 토요 경마에서 맹활약하였던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경주마 소유 마주의 포스가 장난이 아닌 경주마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경주마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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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내부:78명, 외부:65명, 경정:10명, 경륜:4명)
Tel: 02)3452-5144 Fax: 02)3452-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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